포항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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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렬 목사 |
ⓒ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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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오는 8일 오전 교회 교육센터 갈릴리홀에서 중앙여성대학을 개강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여성대학은 오는 6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까지 3개월간 교육강좌, 문화강좌, 생활강좌를 개설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강좌에는 이미용반, 생활요리반, 점토공예 자격과정반, POP반이 있고, 문화강좌에는 오카리나&우쿨렐라연주반, 컴퓨터반, 하모니카반, 냅킨아트반, 맛있는 책반이 마련됐다. 또 생활강좌에는 리본아트&석고 반향제반, 압화공예반, 장구&난타반, 광목천에 그림 그리기반, 프랑스 자수반 등이 있다.
강사진은 요리 강사, 수필가 등 전.현직 전문강사 등 14명으로 구성했다.
정원은 각 반별 20명이고 등록비는 3만원(3개월)이다. [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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