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는 지난달 25일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해평면 철새도래지에서 모이주기 행사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이와 병행해 학생들이 철새 탐조용 망원경을 통해 직접 두루미를 보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990년부터 지역사회의 환경보전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해 1998년 재두루미 39마리가 독극물로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된 후 2002년부터 매년 철새 보호를 위해 희귀철새 집단 도래지인 해평습지에서 모이주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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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철새도래지 모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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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철새도래지 모이주기

김용호 기자 gsm112@naver.com 입력 2015/12/01 08:45
망원경 통해 보고 느끼는 체험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는 지난달 25일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해평면 철새도래지에서 모이주기 행사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이와 병행해 학생들이 철새 탐조용 망원경을 통해 직접 두루미를 보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990년부터 지역사회의 환경보전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해 1998년 재두루미 39마리가 독극물로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된 후 2002년부터 매년 철새 보호를 위해 희귀철새 집단 도래지인 해평습지에서 모이주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난달 25일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해평면 철새도래지에서 모이주기 행사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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