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서성묵)는 지난 27일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lity)활동의 일환으로 자매 마을인 무을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해 쌀(10kg) 50포를 기탁했다.
서성묵 LG전자 구미지부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의 눈과 귀가 되서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정애 무을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의 손길당부한다”고 전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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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해 쌀(10kg) 50포를 기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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