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군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31일간의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앞서 열린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94억4100만원 증액된 7784억9500만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오늘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정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진군체육회의 운영상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고, 울진마린CC 지역개발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군정질문에서 안순자 의원은 기성비행훈련원 운영상의 문제와 주민들의 소음피해를 지적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관련한 울진기성공항 비상활주로 지정에 대한 대책을 집행부에 촉구했다.한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민선8기 집행부 1년간의 주요 업무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다양한 방면의 각종 사업과 정책에 있어 명확한 업무 기준과 선심성, 낭비성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등을 요청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중 71억2천만원을 삭감해 예비비에 편성하고, 총 6190억700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31일간의 정례회 기간 동안 열정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손병복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갑진년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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