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4박 5일 간 경주ㆍ영천ㆍ경산ㆍ청도 일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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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50사단 화랑여단은 통합방위 전술훈련을 실시하고있다 .사진/화랑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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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육군 50사단 화랑여단은 1∼5일까지 경주ㆍ영천ㆍ경산ㆍ청도 일원에서 통합방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내륙지역 침투,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 상황에 따른 작전수행능력 검증과 △부대 특성에 맞는 임무수행능력 평가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위작전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훈련기간 동안 실제 병력 및 장비의 이동이 계획되어 있으니 주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수상한 인원을 발견 시에는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국번없이 1338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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