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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열 군수(오른쪽에서 네번째)는 소보파크골프 창립총회에 참석해 떡케익을 절단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
[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군위군 소보파크골프 90여 명이 지난 13일 소보면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진열 군수, 박수현 의장, 오분희 군위군 파크골프협회장, 서대식 부의장, 박운표, 홍복순 의원, 김연경 소보면장 및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성진 초대회장은 “앞으로 소보 파크골프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군위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