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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진)는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대구지역 주부 160여명을 초청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체험에 참여하는 대구지역 주부들은 지난 3월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개장한 경상북도 친환경농식품홍보판매장 친환경농산물 우수고객들로 프로그램은 포항시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 현장을 둘러보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1회 40여명씩 총 4회로 나누어 실시된다.
장성재기자
농기센터에 따르면 체험에 참여하는 대구지역 주부들은 지난 3월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 개장한 경상북도 친환경농식품홍보판매장 친환경농산물 우수고객들로 프로그램은 포항시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 현장을 둘러보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1회 40여명씩 총 4회로 나누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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