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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스트 슬라임과 머메이드 슬라임 |
ⓒ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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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구 제조기업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다이소 및 문구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글리터 슬라임 후속인 머메이드 슬라임과 고스트 슬라임 2종을 출시했다.
머메이드 슬라임은 인어공주와 같이 반짝반짝이는 느낌을 가지고 있어 머메이드 슬라임으로 상품명이 제작 되었으며 6가지의 색상 흰색, 노란색, 주황색, 핑크색, 파랑색, 보라색으로 출시 되었다.
고스트 슬라임은 야광 슬라임으로 어두운 곳에서 액체괴물 역할극을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출시 후 1차 출시 분량 전체가 완판된 인기 제품으로 녹색과 파랑색 2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다.
종이나라 관계자는 “슬라임에 대한 관심이 높고 다양한 슬라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밝고 투명한 컬러를 자랑하는 레인보우 슬라임도 4월 중 출시 예정이다.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슬라임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종이나라는 출시 전부터 인체에 안전한 슬라임에 대한 KC 인증을 받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다. 또한 종이나라 놀이터에서 슬라임 출시 기념 슬라임 체험 코너를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고객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머메이드 슬라임, 고스트 슬라임은 현재 제품 당 1,500원으로 가까운 문방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고스트 슬라임은 전국 다이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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