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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오천읍사무소(읍장 권태흠)는 ‘2016 읍면동 복지 허브화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28일 사회복지·보건정책 전문연구기관인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맞춤형 복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복지 컨설팅은 오천읍 복지허브화의 성공적 추진과 맞춤형 복지 실현, 통합사례 관리를 통한 원활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한 것이다.
이번 복지 컨설팅은 오천읍 복지허브화의 성공적 추진과 맞춤형 복지 실현, 통합사례 관리를 통한 원활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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