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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종편집 : 2022-09-25 오후 0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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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소명
지난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강풍에 따른 영주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최대 피해을 입은 포항을 찾아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줬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2일
[기고] <詩境의 아침>나는 허파이다 / 유안진
좌골신경통坐骨神經通 앓으며 되짚어본다 왼손잡이가 아닌데도 딸이라는 이유로 오른쪽이 못 되어 왼발로 걷고/ 왼 눈으로 보고 왼 귀로 듣고 왼손*의 혀로 말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2일
[기고] 새학기 안전한 대학생활을 위한 '성폭력 예방 6대 행동수칙'
짙게 물든 아름다운 낙엽을 볼 수 있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많은 대학생들은 방학 중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의 재회와 각종 가을철 대학교 행사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설레게 된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1일
[기고] <詩境의 아침>가을은 짧아서/ 박노해
가을은 짧아서 할 일이 많아서// 해는 줄어들고 별은 길어져서// 인생의 가을은 시간이 귀해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1일
[기고] <詩境의 아침>우산 속으로도 비소리는 내린다 / 함민복
우산은 말라가는 가슴 접고 얼마나 비를 기다렸을까// 비는 또 오는 게 아니라 비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위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0일
[기고] 수확기 농산물 도난예방 위한 자위방범체제 구축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매년 9~10월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긴 장마와 폭우, 태풍 피해로 수확량이 예년 같지 않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0일
[기고] <詩境의 아침>가을을 거두는 법/ 최영효
소리가 소리를 받아 사설을 엮어내는 철써기 풀종다리 베짱이 각시여치 들고 난 달빛을 받아 노래로 익고 있다 쇠뜨기 참동사니 명아주 바늘여뀌도 땡볕을 참아내며 일손을 다잡다가 울음보 향낭에 담아 땡볕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9일
[기고] <詩境의 아침>풍등시절 / 박후기
가슴에 불 하나 품고 풍등이 날아간다 날개 없는 자유 등에 지고 겨우 날아오르는 / 오십대는 흔들리는 풍등시절이다 아직 바닥은 아니라는 안도감이 돛이요 허공에 떠 있다는 자각은 닻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8일
[기고] 드론테러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는 평창올림픽 개막식 당시 밤하늘을 수놓았던 드론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드론의 탄생은 아이러니하게도 군사적인 목적이었으며 실제로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는 군사적인 용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5일
[기고] <詩境의 아침>수선집/ 박대성
정겨운 이웃들이 궁금한 소식들을 보퉁이에 담아 보냅니다. 앞서가는 계절의 깃을 달아 보내기도 하고 지난 계절을 잠 깨워 가기도 합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5일
[기고] <詩境의 아침>장담은 허망하더라/ 유병록
다짐은 허망하더라 너를 잊지 않겠다 장담하였는데 세월 가더라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이면 퇴근하고 휴가도 가더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4일
[기고] <詩境의 아침>해바라기/ 박명옥
하루 종일 햇볕이 놀다간 자리 발자국처럼 시든 꽃잎 사다리 타고 내려온다 문을 열면 마당 한 가득 벌어진 해바라기 긴 그림자 안 방까지 들어와 잠을 자기도 하던 낮 동안 키웠던 몸이 뜨거웠다 제 열망에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3일
[기고] <詩境의 아침>복숭아/ 서광일
비닐 봉지가 터졌다 우르르 교문을 빠져나오는 여고생들처럼 여기저기 흩어진 복숭아 사내는 자전거를 세우고/ 떨어진 것들을 줍는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2일
[기고] 명절에 더 활개치는 사이버범죄 ‘스미싱 주의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연휴가 끝났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멀리 있는 가족 또는 지인을 대면하는 것이 어려운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해 안부를 묻거나 선물을 보내는 일이 더욱 많아졌는데, 이 속에 숨어있는 범죄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8일
[기고] <詩境의 아침>호박달/ 김명인
아버지는 스물네 해 전에, 어머니는 금년 정초에 돌아가셨다, 정정하던 시골집 탓에 한가위 귀성 행렬에도 해마다 끼었건만 올해는 갈 곳조차 한갓져 하루 종일 뒹굴다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7일
[기고] 태풍시 행동과 신고요령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11호 태풍 힌남노가 열대 저기압부를 흡수하며 초강력태풍으로 격상됐다. 6일 오전 경남이 태풍영향권 안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끼치며 동해안으로 빠져나갔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6일
[기고] <詩境의 아침>따뜻한 배후/ 심석정
이 우주 어느 곳에 따뜻한 손이 있어 해마다 날마다 이리 꽃을 피우시고 저 고운 눈길을 주어 푸른 잎도 키우시고 가열한 햇빛 아래 용광로 달궈놓아 틈틈이 밑불 넣어 풀무질도 더 하시고 황금빛 영락을 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6일
[기고] <詩境의 아침>그림자 약속/ 이안
무슨 일이 있어도 너랑 같이 있어 줄게 너만은 절대 내 곁을 떠나지 않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5일
[기고] 가정폭력 없는 평온한 추석을 위하여
곧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명절을 비대면으로 보낸 가정이 다수를 이루었지만,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데다가 명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4일
[기고] <詩境의 아침>가파도/ 조명희
섬 속의 섬이라 했고 키가 가장 작은 섬이라 했다 낮은 지붕에서 산 사람은 무덤도 낮아 하늘 아래 목숨 내놓는 일 또한 여여하다 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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