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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종편집 : 2023-09-27 오후 0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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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해양경찰 창설 70주년 릴레이 기고> 세계적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지난 7월 전국적인 장마와 겹쳐 충청도와 경북북부지역 등 곳곳에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나던 때였다. 포항에서도 많은 비가 오고 있어 포항해양경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6일
[기고] 추석연휴 더 행복하기 위한 시작은 교통안전에서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이 지나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秋夕)이 다가온다. 올해는 유난히 산불과 장마,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많았
김용묵 기자 : 2023년 09월 25일
[기고] <해양경찰 창설 70주년 릴레이 기고>워터파크서도 입는 구명조끼, 바다에선 왜 안 입죠?
“도와주세요~ 사람이 빠졌어요” 누군가 빠르게 달려가 순식간에 바다를 향해 뛰어든다. 힘차게 팔을 저어가 바닷물에 잠겨 꺼져가는 생명을 뭍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9월 19일
[기고] 존중과 인정의 언어 사용으로 추석명절 가정폭력 예방
다가오는 추석명절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6일이 되었다. 바쁜 일상 탓에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인척을 조금 더 여
박동수 기자 : 2023년 09월 17일
[기고] <해양경찰 창설 70주년 릴레이 기고> 해양경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다.
올해는 해양경찰이 창설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직업으로 취미로 성장한 우리 해양안전협회에도 해양경찰의 생일
권호경 기자 : 2023년 09월 12일
[기고] <기자수첩> 힘있을 때 아무것도 안하다가 이제와 고향출마인가
존경하는 권영진 전 대구시장님! 지금 안동·예천지역에서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무성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동수 기자 : 2023년 09월 12일
[기고] 도로에서 갈팡질팡 위험천만 행동 이제 그만!
지난 달 28일 뉴스에 민식이법 놀이를 하자며 야밤에 스쿨존 도로에 드러누워 휴대폰을 보거나 스쿨존으로 들어온 차량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장면
김용묵 기자 : 2023년 09월 06일
[기고] <김휘태 칼럼>녹조ㆍ가뭄 없는 치수혁명
2020.5 오카방고 우물에서 집채만 한 코끼리 350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원인은 ‘시아노박테리아’라는 독성녹조(남조류)라고 한다. 지금 전국
박동수 기자 : 2023년 08월 27일
[기고] 5초의 여유 교통안전의 시작
산업ㆍ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간다. 매일 아침 출근 전쟁을 치르고 매일 저녁 퇴근 전쟁을 치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
김용묵 기자 : 2023년 08월 24일
[기고] 스쿨존 시설 정비로 모두에게 안전과 웃음을
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웃음소리와 녹색, 모범 운전자 등 자원봉사자의 호각소리가 들리던 초등학교가 여름방학(7.25∼8.22)을 맞았다. 일부
김용묵 기자 : 2023년 08월 21일
[기고] 인도위 불법주차 시민불편 위험천만
도심권과 지방의 도시를 걷다 보면 인도(人道) 위에 자동차를 버젓이 주차하거나 자동차의 바퀴 일부를 인도 위에 걸쳐 놓은 경우를 종종 볼 수
김용묵 기자 : 2023년 08월 16일
[기고] <김휘태 칼럼> ‘건설현장 죽음의 묵시록’
이천지역에서 2020년 물류센터화재로 38명, 2008년 창고화재로 8명, 2005년 창고붕괴로 9명 등 무려 55명이나 영화시리즈 같이 비명
박동수 기자 : 2023년 08월 13일
[기고] 도 넘은 몰상식사회
6.25직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로서 비록 가난했던 시대였지만 그래도 늘 Boys, be ambitious!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예절을
박동수 기자 : 2023년 08월 09일
[기고] 바다 위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는 해양경찰
새벽녘 동틀 때 쯤 드넓은 바다 끝 어딘지도 모를 곳에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이 보이고 태양은 옅은 주황빛을 일렁이며 떠오른다. 주변을 둘러봐도
권호경 기자 : 2023년 08월 08일
[기고] 일그러진 일탈 ‘광복절 폭주족’ 이젠 사라져야
8월 15일 광복절(光復節)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나라와 주권을 다시 찾은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78회를 맞고 있다.
김용묵 기자 : 2023년 08월 07일
[기고] <기고>장마철 전기화재 예방ㆍ침수피해 대비 힘써야
비 오는 날씨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장마철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마철은 비가 주는 기쁨과 함께 불편과 위험도 함께 가져오곤 합니다. 특히
이동구 기자 : 2023년 08월 06일
[기고] 마약류 이용 성범죄 비상… “의심되면 거절하세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마스크를 벗은 일상생활로 돌아오면서 회식이나 술자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사람들만 접해왔던 마약류가 요즘은
조준영 기자 : 2023년 08월 06일
[기고] 교통질서·교통매너로 안전한 여름휴가를
7월의 긴 장마가 산사태, 침수, 이재민 등을 남긴 채 물러가고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폭염(暴炎)을 피해 도시를 탈출하려는 인파와 여
김용묵 기자 : 2023년 08월 02일
[기고] 야간운전자 위협하는 ‘스텔스자동차’ 사라져야
야간 도로주행을 하다 보면 반대 방향에서 진행해 오는 자동차 중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달리는 차를 혹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전조등이나 미등
김용묵 기자 : 2023년 07월 31일
[기고] <김휘태 칼럼>빗물은 흘러갔다.
가수 여운이 1968년에 불렀던 ‘과거는 흘러갔다.’는 대구에서 고교시절 짝사랑을 그리는 노래였다고 한다. 야구선수였지만 음악이 좋아 감상실에
박동수 기자 : 20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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