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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종편집 : 2023-01-26 오후 0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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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詩境의 아침>미래가 쏟아진다면/ 김소연
나는 먼 곳이 되고 싶다 철로 위에 귀를 댄 채 먼 곳의 소리를 듣던 아이의 마음으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6일
[기고] <詩境의 아침>동해행行/ 천양희
그는 지금 동해로 간다 차창 밖에서 누가 손을 밀어넣는다 그까짓 세상 같은 거 절망 같은 거 확 잡아채 강둑에 던진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5일
[기고] <詩境의 아침>괜찮아도 괜찮아/ 곽효환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4일
[기고] <나를 만나는 시간> 산티아고, 나에게로 가는 길(31)
그럼에도 밀고자를 안아주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간 서른아홉 살 젊은 성자의 넓은 금도(襟度)가 경외스럽다. 그의 생애는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일직선으로 뻗은 이 길처럼 올곧은 직선의 삶이었건만 그의 성품은 이리도 유연했던 것이다. 한 때 불같은 그의 성정(性情) 때문에 그리스도로부터 ‘천둥의 아들’로 불렸다고 하나 가까운 밀고자를 용서한 그에게 ‘연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4일
[기고] 2023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바로알아 사고를 예방하자
우리나라는 2500만대의 등록돼 있는 차가 있고 운전면허 소지자도 2021년기준 3300만명이 훌쩍 넘었다. 교통사고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지만 도로 위의 교통사고 위험성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운전을 필두로 해마다 달라지는 도로교통법을 잘 이해하고 운전을 하는 것이 바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24일
[기고] <나를 만나는 시간>산티아고, 나에게로 가는 길(30)
마침내 야고보 사도는 서기 44년 파스카 축일 전날 헤로데 아그리파스 1세에 의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한다. 예수의 12제자 중 최초의 순교였다. 그의 나이 39세. 생애는 굴곡졌으나 정신은 올곧았던 한 젊은 성자는 그렇게 생을 마감했다. 스스로 형장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던 야고보 사도. 나로서는 감히 가늠할 수도, 헤아릴 수도 없는 선택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9일
[기고] <詩境의 아침>어머니와 설날 / 김종해
우리의 설날은 어머니가 빚어주셨다 밤새도록 자지 않고 눈 오는 소리를 흰 떡으로 빚으시는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9일
[기고] <기자수첩> 형동이는 뭐하노
김형동 의원님. 우스개 소리이기는 하지만 시중에서 떠도는 "형동이는 뭐하노"라는 말 속에는 작금의 세태가 잘 반영돼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원님께서도 느끼고 있겠지만 요즘 지역에서는 조금만 눈치가 있어도 알아차릴 수 있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이 목숨 걸다시피 밀고 나가고 있는 안동·예천 행정 통합에 더 책임감 있게 앞장 서야 ..
박동수 기자 : 2023년 01월 19일
[기고] <詩境의 아침>풍경은 공짜다/ 김선태
풍경은 공짜다 공짜는 둥글다 텅 비어 있다 애초 주인이 없으니 보는 자가 임자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8일
[기고] <詩境의 아침>편안한 사람/ 문정희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햇살이 찾아드는 창가 으레 전부터 거기 놓여 있는 의자만큼 편안한 사람과 차를 마신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7일
[기고] <詩境의 아침>기다림이 있는 풍경 / 김윤아
능내리, 두물머리 강가에 잠긴 느티나무 그림자는 검푸른 두근거림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6일
[기고] <詩境의 아침> 푸른 밤 / 박소란
짙푸른 코트 자락을 흩날리며 말없이 떠나간 밤을 이제는 이해한다 시간의 굽은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볼수록 이해할 수 없는 일, 그런 일이 하나둘 사라지는 것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5일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명절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맛있는 음식, 평소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의 만남 등 행복한 명절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런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게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2일
[기고]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유례없는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부담에 농촌에서 화목보일러는 보다 저렴하게 난방을 할 수 있어 농촌의 주택, 비닐하우스 등에서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성낙성 기자 : 2023년 01월 12일
[기고] <詩境의 아침> 과일 가게에서의 대화/ 김진광
주인이 잠깐 자리를 비웠습니다. "내가 제일 크니 형님이다." 수박이 과일들에게 말했습니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2일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희망과 기대로 가득찬 계묘년의 첫 명절인 설날이 눈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설날이라고 하면 참 많은 것들이 머리에 떠오르게 되는데요. 세뱃돈을 주거나 받을 생각, 맛있는 명절 음식을 먹게 된다는 설렘, 오래간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나눌 안부, 정다웠던 고향길 등 참 많을 것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1일
[기고] <詩境의 아침>혼자의 넓이 / 이문재
해가 뜨면 나무가 자기 그늘로 서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종일 반원을 그리듯이 혼자도 자기 넓이를 가늠하곤 한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1일
[기고]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작은 소방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은 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은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고향 집을 방문해 친지·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들뜬 마음으로 자칫 화재 안전에 소홀해질 수 있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0일
[기고] <詩境의 아침> 천년 은행나무의 말씀/ 김영선
무겁고 화급할 때 그 부처님 찾아가면 그저 놓으라고만 하시더니 천태산 영국사 부처님도 하냥 같은 말씀이시라 본전도 못한 어설픈 장사꾼처럼 터덕터덕 내려오다 마주한 천년 은행나무, 멀거니 한참을 올려다보고 섰는 나에게 눈주름살 같은 가지 가만가만 흔들어 하시는 말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0일
[기고] <詩境의 아침> 슬픔은 이제 / 유병록
아무렇지 않은 척 고요해진 척 회사에서는 손인 척 일하지 술자리에서는 입인 척 웃고 떠들지 거리에서는 평범한 발인 척 걷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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