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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경상칼럼>헴프건축자재 산업의 전망은 어떠한가?④
헴프(Hemp)는 건축용 자재로 매우 이상적이다. 친환경적이면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공이 용이하다. 헴프 속대를 이용해 지붕타일, 섬유보드, 단열재, 벽돌, 콘크리트 등 건축자재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헴프 소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5일
[기고] 아동학대신고!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최근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부모의 체벌은 꼭 필요한 훈육이고 집안일이니 부모가 알아서 하겠지 라며 방관하던 자세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5일
[기고] <詩境의 아침>너를 위하여/ 김남조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 가지 말만 되풀이 한다 가만히 눈을 뜨는 건 믿을 수 없을 만치의 축원(祝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5일
[기고] <詩境의 아침]체념(體念)/ 심보선
어떤 날씨와도 무관한 기후 속에서 지평선을 바라본다 나는 이미 알고있다 그림자는 태양이 사물을 영원히 주시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을// 내 곁에는 지금 아무도 없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4일
[기고] 대구의료원 같은 공공의료기관, 더 많아져야 한다
코로나19 겪으면서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현 상황을 실감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코로나19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지만 그 피해는 사회 약자에게 집중되고, 특히 우리 같은 노인들이 더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4일
[기고] <詩境의 아침>단체사진/ 한영미
교정 가장자리에 나란히 앉은 우리는 입꼬리를 밀어올리고 있어요 ?한 사람의 미소가 부각되기 위해선 다른 빙긋한 표정을 아웃시켜야 해요 그래야 유독 선명하게 보일 수 있어요
안성완 기자 : 2021년 02월 23일
[기고] 언론들이 말하는 “알권리”와 국민이 행복하게 “살권리”
항상 우리들은 자신의 삶이 행복하기를 추구하고 기원하며 살아간다. 행복하게 살권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누릴 수 있기 위하여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범위내에서 최선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3일
[기고] 신한울 3?4, 폭탄 돌리기로 중소납품 업체만 피눈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인가를 2023년 12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결국, 모든 책임을 다음 정권에 미룬 결정이다. 이념에 매몰되어 과정을 무시한 낙하산 인사들은 떠나고, 결국은..
최영열 기자 : 2021년 02월 23일
[기고] <詩境의 아침>말항아리/ 박산하
박물관에서 주로 하는 일은 진열장 속의 유물에게 말을 거는 일 귀 떨어지고 금이 간 토기에게 혼을 넣고 옷을 입혀 깨어진 말들을 모으는 일 말의 조각을 맞추다 보면 옥빛 청자가 되었다가 순박한 옹기가 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2일
[기고] “안동시, 예안면 농가 보조사업 관리 감독 부재”
안동시가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가에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리 감독조차 제대로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민원인이 예안면에 보조사업을 신청하면 이장에게 신청하라는 등 면에서는 신청조차도 받지 않..
박동수 기자 : 2021년 02월 21일
[기고] <詩境의 아침>슬라브적인 저녁/ 박정대
초저녁별들이 사그락거리며 돋는 저녁 빅토르 최가 부르는 슬라브어로 된 노래를 들으며 그 음색에 서서히 취해가는 저녁이다 목소리가 편안한 의자 같다면 그 목소리에 걸터앉아 술이라도 한잔 마시고픈 저녁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1일
[기고] <詩境의 아침>곡선이 직선을 끌고 간다/ 박남희
지금까지는 직선이 곡선을 끌고왔다 아니, 그런 것처럼 보였다 주위를 살펴보면 주변은 경부고속도로 , 호남 고속도로 온통 직선으로 포장되어 있다 직선의 힘이 느껴진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8일
[기고] <경상칼럼>농촌의 든든한 버팀목 농지은행사업
코로나19 발생이후 두 번째 맞는 명절의 풍경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자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즐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8일
[기고] 공공의료기관 확충, 이제 미룰 수 없는 사회적 과제
이번‘코로나 19’사태로 감염병 환자들을 수용할 의료시설과 병상이 부족해지며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는 가운데,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진주 의료원 폐쇄(2013년), 메르스 사태(2015년)를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8일
[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공공의료기관’ 확충을 서둘러야
코로나19가 3차 유행의 정점을 지났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모두가 조심해야 할 것이다. 수도권에서 3차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에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이 병상이 없어서 치료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7일
[기고] <詩境의 아침>이상한 독서/ 박남희
1.이 땅엔 이상한 풀들이 돋아난다 어떠한 계절과도 어떠한 내력과도 상관 없이 이상한 나무가 자라고 이상한 바위가 솟아오른다 우리가 우리들이 길들 위에 펼쳐 놓았던 것 우리의 눈물과 우리의 땀과 우리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7일
[기고]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있을 때 사기는 근절될 수 있다
사기에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피싱사기 즉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이 있고 취업을 미끼로 하는 취업사기, 전세자금대출사기가 있으며 유사수신, 다단계, 불법대부업, 보험사기 등 금융사기를 일컬어 3不사기라고 한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7일
[기고] <詩境의 아침>이 별의 재구성/ 안현미
E 얼마 전 15년 동안 살던 동네를 떠나 이사를 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재개발 논리에 강요당해서였지만 뭔가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이동하는 초식동물 같은 기분이 살짝 들기도 했던 게 사실이다. 낯선 공기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6일
[기고] <詩境의 아침>풍등(風燈)/ 이문재
저것은 연이다. 연실 없는 연 거기 몸을 태우는 불꽃을 연실로 만드는 저것은 연 불의 연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5일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로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
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인 설도 지나갔다. 맛있는 음식, 평소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의 만남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리라생각된다. 하지만 이런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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