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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詩境의 아침>낙법落法/ 권순진
유도에서 맨 먼저 익혀야할 게 넘어지는 기술이다자빠지되 물론 상하지 말아야 한다메칠 생각에 앞서 패배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훈련거듭해서 내동댕이쳐지다 보면 바닥과의 화친이 이루어진다몸의 접점이 많을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3일
[기고] 소년범 예방은 ‘공감’에서 부터!
2020년은 참 여러 가지로 다사다난한 한 해 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대한민국 모두가 힘든 한해 였습니다.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교육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2일
[기고] <詩境의 아침>제자리/ 이영광
바다 건너 대륙에서 반세기 만에체포되는 전범처럼,//정신이 든다심사를 하고 외박하고 비를 맞고,/음악이 나오네인간은 기진맥진인데 하루 빠짐없이 삶이 찾아온다.인생 쾌락을 뚝뚝 잘라먹는코로나 때문이 아니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2일
[기고] <경상칼럼>산림자원의 다양한 가치증진을 위해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시대, 비대면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산(숲)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우리나라 전국토의 63.4%는 숲이다. 그 면적은 6,335천 ha이며 이중 67.1%인 4,25..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2일
[기고] <김휘태 칼럼> 낙동강방성대곡(洛東江放聲大哭)
낙동강 30년 물문제가 또 해를 넘길 듯, 국민의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1905년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은 강제로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늑약(乙巳勒約)을 통탄하는 장지연의 사설로 민족의 분노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1일
[기고] <詩境의 아침>저녁 밀물지는 마음/ 강인한
낮은 포복으로 기어오고 있었어, 바다는흰 이빨 모래톱에 박으며무릎으로 무릎으로 기어오고 있었어. 저녁 일곱 시//지나간 발자국들을 훔치며 바라보는 일몰의 시간에 바람 키득거리는 해안 도로.아직 가시와 잎만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1일
[기고] 비상구는 생명을 살리는 통로입니다
2017년 12월 21일 15시 53분경 제천시 하소동 소재 스포츠센터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9명의 사망자와 3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끔찍한 사고.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사고의 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1일
[기고] <詩境의 아침>삐딱구두 / 이정록(어머니학교)
뭔 일 저질렀나?/ 늦기는 해도 외박은 없던 양반인데 말이여.일이 손에 안 잡혀. 물동이를 이어도 똬리가 쪽머리에 걸치고고추 순을 집어도 가지째 꺾어대야. 아니나 다를까 저물녘에개똥참외처럼 노란 택시 한 대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30일
[기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안전 의식!‘불나면 대피먼저’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난방기기 및 화기 취급이 많아져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해 진압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재가 빠르게 확대되면 신속..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30일
[기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소방차 길 터주기가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골든타임 확보와 더불어 언론매체에 종종 이슈가 되곤 한다. 골든타임은 재난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하는데 걸리는 최적의 시간을 의미한다. 심정지는 4분이 지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기고] <詩境의 아침>마음이 머무는 곳에-박상건 시인에게 /정일근(시인)
마음이 머무는 곳에 영혼이 머문다마음이 머문 곳에 영혼이 눈을 뜨며 살아 있다저무는 가을 바다를 만나는해국(海菊)이 피어 있는 언덕길이나등대의 불빛 아래, 우리 보다 먼저 바다를 지극히 사랑한사람들의 영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기고] <詩境의 아침>슬픈 저녁 / 마경덕
저녁에게는 누가 저녁밥을 지어주나찬밥 한술 뜨고 담배 한 대 태우고한자리에 웅크리고 앉았다가 와글와글 몰려드는 저녁들야근을 마친 새벽어디에 자리를 펴고 누울까?저녁에게 눈부신 아침이 저녁이라면,한 방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6일
[기고] <詩境의 아침>어느 구두 수선공의 독백에 부쳐/ 문성해
나는 발목이 없는 세계를 만지는 사람이것은 얼마나 조용하고 완벽한지!이 위에서 얼마나 많은 혼잣말과 원망과 침과 오물과 음식이 자행되어 왔던가얼마나 많은 왕궁과 댐이 건설 되었던가이 위에서 우주선과 3차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5일
[기고] <詩境의 아침>서풍에 기대어 1 / 이기철
별리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간 이파리 하나쯤 떼어 가는 아픔이야별리의 아름다움에 비길 수 있으랴마음보다 치장이 아름다운 서풍이여너의 안식의 기도 앞에서 몇 사람은 저녁 수저를 들고몇 사람은 길 위에서 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4일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
겨울은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입니다. 특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물류창고, 전통시장, 고층건축물 등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동반한 대형화재가 지속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4일
[기고]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바른 사용방법
어김없이 찬바람이 불고 온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겨울이 다가왔다. 올해 겨울은 코로나로 인해 겨울철 실내활동이 어느 해보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고 쓰면 고마운 불이지만 모르고 쓰면 무섭고 위험한 불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3일
[기고] <詩境의 아침>선생님과 막걸리 /최나혜
해가 중천에 있고 겨울은 시작되었다네모난 창에 등을 대고 언덕 내리막길을 바라보다가화들짝 놀랐다앙상한 미루나무 아래로 걸어 올라오시는 선생님필경 우리 담임 선생님이셨다울타리도 죄다 없어진 우리 집을 묻..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3일
[기고] <경상칼럼>메가시티와 균형발전의 모순(矛盾)
메가시티(megacity)란 인구 1000만 이상의 거대한 도시를 뜻한다. 이와 상대적인 균형발전은 규모의 개념이 아닌 질적인 지방분권을 말한다. 1991년부터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질적인 지방분권을 추구해왔는데,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3일
[기고]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수칙 이것만은 꼭 지키자
요즘들어 부쩍 낮아진 기온과 거리를 다니는 시민의 두툼한 옷차림을 보니 겨울이 찾아오고 있음을 실감한다.화기 취급이 많은 겨울철을 앞두고 소방에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불조심 캠페인,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2일
[기고] <詩境의 아침>즈므 마을 1 / 고진하
푸른 이정표 선명한즈므 마을, 그곳으로 가는 산자락은 가파르다화전을 일궜음직한 산자락엔 하얀 찔레꽃 머위넝쿨 우거지고저물녘이면, 어스름들이 모여들어아늑한 풀섶 둥지에 맨발의 새들을 불러 모은다즈므 마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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