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이자, 겨울의 시작이 다가오는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범국민적으로 화재 예방 활동에 집중하는 달이다. 사계절 중 화재 인명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계절이 바로 겨울이기 때문이다.   겨울은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3대 난방기구(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와 화목보일러 등 각종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재 발생률 또한 늘어나므로 점검이 필수적이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화재를 조기 감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며,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잘 익혀 둬야한다.  그리고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거나 신속 대피가 가능하므로 각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상주소방서에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에 6대 전략 21개 중점 추진과제 △특정소방대상물 자율안전관리 △대형화재 우려대상 화재예방 강화 △화재취약시설 중점안전관리 △소방안전개선, 안전문화 확산 △선제적 화재 대응태세확립 △겨울철 맞춤형 특수시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화재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지만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중점추진 과제인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막기가 어렵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갖고 있는 안전의식으로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2023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생활 속 작은 부주의를 살피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기 함께해요′를 강조하며 우리의 작은 노력과 관심으로 내 가족과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예방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우리시민 모두가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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