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산(山)이 많아 일출 시간과 일몰 시간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서울(일출 07:15/ 일몰 17:19)의 경우 그 시간은 다음과 같이 시간이 지날수록 일출은 늦어지고 일몰은 빨라진다.   운전자의 일몰 시간대 운전은 퇴근 시간과 맞물려 통행량이 확 늘어나 혼잡하고 갑작스런 시야의 어두움으로 자동차와 보행자를 잘 볼 수 없어 교통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교통안전 공단(`09년)에 의하면 주간에 자동차 전조등을 켜면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가 28% 감소하는데 이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 연 1조500억원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시력이 떨어지는 노약자와 주변상황 주의력이 부족한 어린이의 교통상황 인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전조등은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전조등을 켜고 운전을 하는 습관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약 60%가 전조등을 켜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1960년대초 택사스주부터 주간 전조등을 켜고 있으며 이를 의무화한 국가는 핀란드(1972) 스웨덴(1977) 노르웨이(1985) 덴마크(1990)으로 전조등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생명의 빛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5년 7월부터 생산된 모든 자동차에 주간 주행등이 장착 의무화돼 있으나 이전에 제작된 자동차의 경우 직접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사용 빈도가 낮다.    국회에서도 주간전조등 켜기 의무화를 법제화하고 공익광고와 다양한 주민홍보를 통해 정착시켜야 한다. 이제부터 자동차 주간 점등을 생활화해 교통사고를 확 줄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운동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  이것을 공유하는 정보야말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메신저임을 알아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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