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제2기 위원 위촉 후 처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지좌동 보장협의체가 연간 특화사업 계획에 따라 주거 환경개선이 절실한 3가구를 발굴, 선정해 올 연말까지 집수리 봉사를 할 계획이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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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이 이웃의 희망과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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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이 이웃의 희망과 기쁨이 됩니다”

김용호 기자 gsm112@naver.com 입력 2016/08/05 00:21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집수리

김천시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제2기 위원 위촉 후 처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지좌동 보장협의체가 연간 특화사업 계획에 따라 주거 환경개선이 절실한 3가구를 발굴, 선정해 올 연말까지 집수리 봉사를 할 계획이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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