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올바른 독도 교육을 위한 어린이 필독서인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를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이 책은 독도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모든 역사적 사실들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짚어내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미래엔은 전자책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출시를 기념하여 인터파크,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독도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8월 15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전자책 또는 서책을 구매할 경우 판매금액 10%를 `자동 적립해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홈페이지(http://www.mira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엔 디지털출판팀 장인선팀장은 "65년 전통의 교육전문기업으로서 올바른 독도 교육을 위한 전자책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면서 ”오는 8월 북경국제서적박람회에 중국어 버전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울릉=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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