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다음달 입주를 앞둔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의 점등식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5~7일 입주민 사전점검을 무사히 마침과 동시에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지역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오송역 점등식을 구경한 입주민들은 △사진으로 잘 안 담아질 정도로 아름답다 △너무 멋있다 △서한이다음이 충청지역 랜드마크가 될꺼 같다 등 긍정적인 평가와 동시에 △입주가 너무 기대된다 등의 입주을 앞두고 기대감도 드러냈다.
㈜서한이 지난 9일 약 890억원 규모의 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되는 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남구 대명동 1223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9423.10㎡, 지하3층~지상19층 아파트 3개동 304세대, 오피스텔 14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는 ㈜서한, 화성개발, 태왕이앤씨, 동부건설 총 4개의 건설사들이 경쟁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시공사로 선정된 ㈜서한은 지난해 대구 건설사 중 매출 1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우수한 품질 등을 높이 평가받아 전체 조합원 중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대구대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에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이다. 아울러 성명초, 경혜여중, 경상중, 대구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더불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을
㈜서한이 역외사업으로 진행한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의 사전점검에서 입주예정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신축 아파트의 하자 문제로 입주민 불만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주목된다. ㈜서한에 따르면, 지난 5~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의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전체 1113세대 중 99%에 해당하는 1105세대가 점검에 참여, 높은 방문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입주를 앞두고 실제 거주할 집을 직접 확
HS화성은 연공서열 중심의 호봉제를 폐지하고, 성과 중심의 새로운 직급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부장•차장•과장•대리•주임 등 복잡한 직급 체계는 사라지고, '이사’, '수석', '책임'의 3단계 직급으로 단순화된다. 이에 따라 2025년 정기승진 인사를 단행해 전무이사 2명, 이사 4명, 수석 4명, 총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개인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며,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홍영암 HS화성 인사총무팀 이사
HS화성은 지난 28일 본사 7층 컨퍼런스 홀에서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47억원이다. HS화성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2024년 매출액 6127억원, 영업이익 237억원, 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재무제표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은, 부채비율을 168%에서 117%로 낮추며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개선한 점이다. 단순한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성과 재무 안전성을 중시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외부 자금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현금흐름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부채총계를 1717억원 줄이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종원 HS화성 회장은 “지난 해는 거시경제 여건과 대내외적 환경불안으로 수많은 리스크에 노출된 한 해였지만, HS화성은 불확실성에 맞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했다. 단기적 수익 흐름을 희생하더라도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유지하고자, 과감한 재무구조조정으로 부채비율을 117%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보다 유연하고 과감한 도전으로 수도권 및 전
㈜서한이 지난해 대구지역 건설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대구 대표 건설회사임을 증명했다. ㈜서한은 27일 본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7493억원의 영업실적을 발표했는데 이는 대구 건설사 중 1위 매출이다. 또한 서한은 사외이사 연임 등 3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창립 54주년이 되는 2025년 올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수주 목표 2조원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은 지난해 분양경기 침체 속에서도 영종하늘도시 서한이다음, 대봉 서한이다음,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등 약 2000세대를 성공적으로 준공 및 입주를 완료했다. 특히 역외사업인 '평택고덕신도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금호워터폴리스(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 안심뉴타운(동구 율암동 408번지 일원), 대구국가산업단지(달성군 구지면 일원)의 일반용지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대금납부조건 완화 등 특단의 대책으로 판매에 나선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부지(대구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는 금호강을 북쪽으로 끼고 형성된 수변 공간 덕분에 천혜의 개발 조건을 갖춘 곳으로 손꼽힌다. 뛰어난 광역교통 접근성과 금호강 수변공간을 연계한 개발계획을 통해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첨단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금호워터폴리스 부지를 조성 중인
HXD화성개발은 경기도 이천시 ‘보은아파트‧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도급계약을 20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대 지하 3층~지상 20층 3개동, 공동주택 22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며, 사업시행자는 코리아신탁이다. 지난해 12월 7일 개최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우수한 시공 능력과 기업 신뢰성을 인정받아 HXD화성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계약 금액은 618억원이다.
㈜서한이 지난 14일 약 2757억원 규모의 대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에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는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2가 403-1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41층 아파트 5개 동 698가구와 오피스텔 56실,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칠성24지구 일대는 1호선 칠성시장역과 대구 도시철도4호선 경대교역(예정)의 더블 역세권으로, KTX 동대구역과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대구 신천대로가 가까우며 이마트, 삼성창조캠퍼스, 롯데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근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대구지역 건설명가인 ㈜태왕이 지난해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압도적인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태왕의 지난해 결산자료에 따르면, 매출 4418억원, 영업이익 495억원,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이다. 이 같은 실적의 배경으로는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위해 수주검토 단계부터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우량사업지 선별과 △조직 슬림화 △원가 및 비용절감을 통한 고정비 지출 최소화 달성이 결국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극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 결과, 건설관련 업계에서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보여준 ㈜태왕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위기대응 능력, 경기침체기에 이윤 창출능력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성실적 4010억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938-1번지 일원에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반월당역 반도유보라’가 오는 21일 주택전시관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는 지하5층~지상28·29층 2개동, 전용84㎡ 총 14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 타입 선호도 높은 84㎡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 84㎡A 98세대 △전용 84㎡B 49세대이다. 대구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20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는 환승역세권이자 출구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대구에서 환승역세권 분양단지는 2018년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2020년 ‘청라힐스자이’, 그리고 지난해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까지 해당년도 최다 청약자를 모으며 히트상품임을 증명해 왔는데 반월당역은 환승역 중에서도 가치가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은 제17기 공채합격자 30명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했다. 동우씨엠은 지난해 12월 제27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시작했으며, 동우씨엠 부설평생교육원과 동우씨엠그룹 인력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3중다면평가방식’의 ‘적격인재심사제’로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해 30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서울ㆍ수도권 지역 공채 합격자 13명은 서울사무소와 수도권 지역 공동주택 위탁관리사무소에서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ISO운영 매뉴얼, 위험성 평가, 산업안전보건관리, 세이버스온, 동우ERP2020 등 본사 지원 시스템과 공동주택관리 실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대구ㆍ경북 지역 공채 합격자 17명은 관리사무소장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A조, B조로 나눠 동우씨엠이 위탁관리하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를 포함한 7개의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역 관리사무소장들의 지도하에 입주관리, 조경관리, 하자관리, 관리일반, 시설물관리, 사업자선정지침,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주제로 2주간 교육을 회사부담으로 진행했다. 관리사무소에서 실무와 유사한 일경험 위주의 교육
㈜서한이 임직원 복지향상을 통해 가족친화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한이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임·직원 근로 환경개선을 위해 ‘맞춤형 고용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맞춤형 고용환경개선지원을 통해 임직원을 위한 휴게공간과 회의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맞춤형 고용환경개선사업은 (재)대구테크노파크가 기업별 맞춤형 환경개선 공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시의 대표적인 일자리 브랜드로, 고용 실적 및 근무환경이 우수한 지역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서한은 2016년부터 대구시로부터 고용친화기업으로 인증 받고 있다.
HS화성이 세계적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HS 콘크리트 디퓨저’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HS화성은 지난해 출품 첫해에 3건의 디자인 수상에 이어 올해 본상을 수상함으로서, 국내 중견 건설사 최초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와 함께 HS화성의 디자인 경쟁력과 상품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HS 콘크리트 디퓨저’는 HS화성의 새로운 사명과 도전 정신을 반영한 제품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 작가의 향기 굿즈 브랜드 ‘지오아트굿즈’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계층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임대상가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오는 4월부터 1년간 동결한다. 공사에서 공급·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매입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총 1만여 세대에 달하며, 금번 적용대상은 임대주택 및 상가에 거주 중인 세대로 갱신 및 신규계약 예정인 3200여 세대에 달한다. 임대주택 임대료는 물가상승 등을 감안해 연간 5% 이내에서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인상할 수 있지만,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9년간 동결(매입임대주택 기준)해 오고 있다.
HXD화성개발은 (주)서울장위대한제5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서울 장위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 부지에 주택도시기금이 공동 출자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설립해 임대주택을 공급하여 10년 이상 장기 임대 후 분양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지하 6층~지상 20층, 2개동 공동주택 510세대와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로 지어지며 계약금액은 1314억원으로 HXD화성개발의 서울 도심 주택사업 본격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공사로 바로 앞에 위치한 돌곶이역(지하철 6호선) 출입구와 본 건축물 지하가 연결되어 입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5일 대구대공원조성공사 현장에서 윤리경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CEO주관 청렴·안전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며,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시공사, 감리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청렴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간담회에서는 △암발파 대비 취약부위 사전 대책 수립 및 민원 대응 △해빙기 건설기계 전도사고 예방 △부패행위 방지 및 윤리경영 실천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HXD화성개발은 대구 북구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 아파트의 야간 점등식 행사를 진행해 입주를 축하하고 입주예정자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사업기간 동안 건설 자재비 상승, 금리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시공으로 원활한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협의회는 각종 의견을 수용하고 품질시공으로 매진한 HXD화성개발 측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문정우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는 “공사기간 동안 입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성실히 수용하고 입주예정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명품아파트 건설에 수고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미 도량동 꽃동산사업으로 알려진 태영건설의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사업이 취소되는 분양사고가 발생해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이는 꽃동산 시행·시공을 맡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공사가 중단된 이후 해당 아파트의 분양 계약자들이 보증사고 처리 방식으로 환급이행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환급이행은 분양 계약자의 계약금·중도금 등 분양대금을 HUG로부터 환급받는 것이다. HUG는 이 금액을 대신 변제하고 시행사나 공매를 통해 채권을 회수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구미시 도량동에 135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태영건설은 지난 2023년 10월 이 단지에 대한 분양을 진행하고 2027년 3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지만, 분
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이 24일 주택관리사(보) 제17기 공채합격자를 발표한다. 동우씨엠그룹은 2024년 12월12~24일까지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2005년부터 20년간 채용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적자원에 대한 인재풀 구축을 위해 지역 업계 최초로 공개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인재채용을 하고 있는 동우씨엠그룹은 동우평생교육원과 인력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3중다면평가방식’의 ‘적격인재심사제’를 실시 해오고 있다. 평가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예비 관리사무소장 입문 강좌를 개설하여 공동주택 관리실무와 회계, 시설 교육을 실시하고, 2단계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연구과제 발표, 경력 및 자격증 등 업무수행능력과 심층 다중면접을 실시하고, 3단계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의 인적성, 종합능력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 예정이다. 채용공고는 대구지역, 경북(기타)지역 , 수도권 지역(서울ㆍ경기)으로 나눠 모집했으며 신청 마감한 2024년 12월24일 기준 총 130명(대구:50명, 경북:12명, 수도권:68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 3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공채 합격자는 합격자 간담회와 예비 관리사무소장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인턴십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턴십 과정에는 회사의 목표이해를 위한 △회사 소개(회사조직, CS지회, 문화경영, 동우ERP2020, 동호회)와 동우씨엠그룹이 자랑하는 우수관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입주관리(입주 진행 절차, 관리비 관리) △시설물 관리(계약관리, 안전관리) △조경관리(조경ㆍ수목) △일반관리(직종별 개인 업무 분장) △하자관리(하자 유형 및 연차별 하자관리 방안 등) △공동주택 회계관리(연간 사업계획 및 예산서작성) △공동체 활성화 방안 △입주자 대표회의 업무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턴십 과정을 모두 수료한 예비 관리사무소장들은 동우씨엠그룹이 관리하는 공동주택에 배치되거나 본사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우씨엠그룹은 입사 후에도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관리사무소장 직무능력향상교육, 회계직 직무능력향상 교육, 관리자 워크숍,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교육(시설직, 경비원, 환경미화원), 동우ERP2020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