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6일인 4일부터 선거일인 10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일에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공표되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경우 이를 반박하고 시정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다. 다만, 선거여론조사결과 공표금지기간 전 공표된 결과를 인용하거나 금지기간 전에 조사한 것임을 명시해 그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행위는 가능하다.
대구정책연구원은 3일 연구원 10층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도시정책의 승리 : 전남 순천시 사례’라는 주제로 2024년 제10회 지식공유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명대가 '2024-2026 KF 글로벌 e-스쿨 국내-해외 연계형(실시간형) 사업'에 선정되면서 한국어교육학 및 한국학의 전세계적 확산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 사업은 해외 한국학 강좌 개설 대학을 확대하고 강의 분야를 다변화해 해외 한국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어교육과 교수진이 주축이 된 사업팀에서는 한국학 및 한국어교육 전문가 양성과 국내외 학계 간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국어교육학과 한국학에 관한 강좌를 개발하게 된다. 개발된 강좌는 협약을 맺은 해외 9개 대학의 한국어 및 한국학 관련 학과의 학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해외 수신 대학의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이 강좌들을 수강하게 된다. 계명대는 이 사업을 위해 폴란드의 Jagiellonian University, 헝가리의 Karoli Gasper University, 체코의 Palacky University 등 유럽 및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의 주요 대학들과 이미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들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학 및 한국어교육학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책임자인 김선정 국제부총장은 “지방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이 됐는데 이는 계명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제 교육 분야에서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수신 국가 및 대학의 한국어교육학 및 한국학 분야가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며, 국내외 학계 간의 소통을 통해 학술적,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
대구 북구을 국민의힘 4·10총선 주자로 뛰고 있는 김승수 국회의원이 대구 강북·칠곡 명품도시 완성을 위한 4호 공약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주거도시’ 완성을 발표했다.
대구 서구청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조기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행복서구 희망나눔 ‘건강UP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UP 건강지킴이’는 협약모금사업인 행복서구 희망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서구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와 대구의료원 등 민관협력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종합건강검진 및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30만원 한도 내에서 질병검사, 종합검강검진, MRI, CT검사 등을 지원해 질병 조기예방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의료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053-663-2514)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 서구청은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의 대상자 범위를 기존 질병, 부상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청년에서 사업 범위를 넓혀 일상돌봄이 필요한 청년에게도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소득 수준보다는 실질적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고독사위험군 청·중장년 및 가족을 간병하는 청년을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대구 서구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기본서비스(재가 돌봄, 가사서비스)와 특화서비스(병원동행,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교류 증진, 간병 교육)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거주지역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한편, 서구는 2023년 9월 보건복지부주관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의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촘촘한 돌봄으로 질병, 부상, 고립 등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1일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및 지역 관계 기관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4년 제1차 북구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 청소년 연계기관 담당자 및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및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은 9~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 중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있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 학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집중 신청기간 동안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한 총 42명을 대상으로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복지심의위원회의 면밀한 검토 및 심의를 통해 최종 39명이 올해 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연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 지원해 북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엑스코에서 국내 유일의 국제 안경전 ‘제22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3일 개막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국제안경전은 엑스코 서관 전시장 1홀, 2홀에서 오는 5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안경테, 렌즈, 안광학기기 등 안광학산업 관련 350개 부스가 참가하며, 대한안경사협회 현장 보수교육, 무료검안,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또, ‘디옵스 혁신상’을 올해 처음 신설해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이끌 제품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5일은 오후 4시까지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diop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성대는 중국 가흥남양직업기술대(嘉兴南洋职业技术学院)와 학생 교류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해외 현장실습 등을 위한 교류 협약식을 3일 수성대 본관 회의실에서 가졌다. 김선순 총장과 왕설긍(王雪亘) 가흥남양직업기술대 총장 등이 참석한 교류협약에서 양교는 국제적인 공동 관심 과제 공동연구 및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교류협약식을 가진 뒤 양 대학 관계자는 리오바관에서 ‘유아교육 해외실습센터’ 현판식도 가졌다. 양 대학은 생태유아교육을 위해 유아교육 해외 현장실습을 올 상반기 중에 실시하고 이를 학위과정을 위한 교류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중국 절강성 상해 인근의 가흥시에 위치한 가흥남양직업기술대는 지난 2002년에 설립, 320여 개 중국 전문대 가운데 Top12에 평가될 정도로 첨단기술 분야 및 유아교육 등에 강점을 가진 대학으로 35개 학과에서 신입생 1만5000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황재윤 교수 연구팀이 주식회사 다비오 연구팀과 함께 항공 및 위성에서 물체를 정확하게 추출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신경망 모듈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딥러닝 기법이 고도화되면서 항공 및 위성 영상 분석에도 널리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모델은 특정 물체에만 최적화돼 있어 다른 물체의 인식에 제약이 있었다. 또 객체의 형태학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부정확한 결과를 초래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황재윤 교수 연구팀은 기존 모델보다 훨씬 더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며 다양한 응용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신경망인 ‘DG-Net’을 개발했다. DG-Net은 입력 영상에 맞게 최적화되는 테스트 시간 적응 학습 방법을 사용해 물체의 밀도를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밀한 분할을 수행하는 혁신적 인공 신경망이다. DG-Net은 항공 및 위성 이미지에서의 다양한 객체 분할 작업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지리 공간 객체 분할에서 뛰어난 정확도를 보여주며, 이는 기존 모델들 대비 최고의 성능을 나타낸다. 연구팀이 개발한 현식적인 인공지능 신경망은 지리 공간 객체 분할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환경 모니터링, 도시 계획, 농업 및 재해 관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원격 감지 분야에서 항공 또는 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한 물체 분할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DGIST 전기전자컴퓨공학과 황재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경망은 항공, 위성 영상에서 타겟 물체를 높은 정확도로 추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신경망이다”며 “향후 관련 기술을 좀 더 개선한다면 자율 주행 자동차, 국방, 의료 영상 등 많은 분야들에 적용돼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주식회사 다비오와의 산학협력으로 ‘방산혁신기업 100 전용 R&D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또 원격 감지 최상위 저널인 ‘IEEE Transactions on Geoscience Remote Sensing(Impact fa
DGB대구은행은 임직원의 특별하고 참신한 주요 경험 공유를 통한 직원 의식 개선과 발전을 위한 ‘DGB Insight’를 기획하고, 기획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DGB 신바람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DGB를 바꾸는 힘’이라는 주제로 새해 첫 시행됐으며, DGB대구은행 직원이면 누구나 강연 및 청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 한 해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첫 특강은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행원으로 입사해 임원 자리에 오른 ‘선배 은행원’들의 생생한 경험을 릴레이로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임원이 강연자로 나선 올해 첫 신바람 특강은 1달에 한 번씩 3개월간 진행됐는데, 평균 입행 연차 30~40년차의 선배이자 각 본부 부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쌍방향 소통 형식의 대화로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첫 번째 강의는 지난 2월 HR부 이해원 부행장의 ‘행원에서 임원까
의성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북구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경력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후보자 A를 지난 1일 경찰에 고발했다. 후보자 A는 후보자등록신청서·명함·SNS 등에 허위 경력을 게재함으로써 당선될 목적으로 자신의 경력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사실이 있다. ‘공직선거법’ 250조에서는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의 출생지·가족관계·신분·직업·경력등에 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북구선관위 관계자는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행위는 유권자들의 공정한 선택이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위험성이 큰 중대 선거범죄인 만큼, 위반행위 발생 시에는 철저히 조사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근로자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기간(4월 5~6일)과 선거일(4월10일)에 모두 근무하는 경우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6조의2에 따르면, 고용주는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면 이를 보장해 주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보장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같은 법 제6조 제3항에는 공무원, 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사람이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지난 달 대구 소재 기업체 2641개소에 공문을 보내 근로자의 투표시간 청구권 등 보장 규정을 안내하고, 소속 근로자들이 투표시간 청구제도를 활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3일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제45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학발명 활동 및 과학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고,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예선 대회를 거쳐 지역 내 초, 중학교 학생 작품 48점이 출품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창의·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입상 작품 중 상위 8작품은 경산시 대표로 경상북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산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열정과 과학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우수 과학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경산교육지원청은 3일 지역 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급) 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경산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이라는 경상북도 특수교육의 비전에 따라 학생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의 4가지 추진 과제에 대한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개별화교육계획 작성에 대한 안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경북남부권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신규 사업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모태화 센터장은 “이번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통해 현장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학생, 학부모, 특수교사 모두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경산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4월~10월까지 감염병 예방 행태개선을 위해 교육기관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box)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다.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수인성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등 대부분의 감염병이 손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달서구가 올바른 손씻기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시행한다.
경산시는 올바른 분리배출의 홍보와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쓰레기 배출 및 수거의 패러다임을 도모하고자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최경환 후보(경산시 국회의원 선거 무소속 기호 8번)는 3일 자인 시장에서 지지자, 시민, 선거운동원 등과 함께 필승 유세를 펼쳐 나갔다.
경산시가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4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여성직업교육훈련은 경력 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거나 역량 개발이 필요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