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23일 오후 3시 매호동서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서 진행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매호) 간판 제막식’에 참석한다.
청송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청송어람' 발대식을 갖고 행정 혁신과 정책개발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청송어람(靑松於籃)은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뜻하는 고사성어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에서 따온 말로 '새로운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신규공무원을 선배공무원보다 뛰어난 인재로 양성하는 요람'을 의미한다. 기존 공무원 조직문화에 물들지 않고 변화와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8~9급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청송어람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청도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적 안전관리 의식 정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 선정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안전관리우수업소 선정 요건은 최근 3년 동안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 등의 위반행위가 없을 것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을 것 △화재발생 사실이 없을 것 △종업원의 소방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3년 동안 보관하고 있을 것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선정되면 해당 업소는 소방안전교육(1회), 화재안전조사(2년) 면제 및 보험료 차등 적용 등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업소 표지 부착과 함께 업소명칭, 영업주이름, 우수업무 내용 등이 소방서 및 우수업소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다. 신청방법은 영업주가 신청서 작성 후 우편이나 팩스, 소방서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도소방서 홈페이지 및 청도소방서 예방안전과(054-370-82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덕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6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제1기 액션그룹의 1단계 평가회를 개최했다. 추진단의 액션그룹 활동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이번 평가회는 9개의 액션그룹 100여 명이 참가해 3개월간 진행된 1단계 사업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참가 그룹들은 그동안의 교육,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 각 그룹의 활동을 평가위원 10명 앞에서 발표하고 평가받음으로써 2단계 사업추진의 가능성을 가늠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평가위원으로 배성의 공주대학교 교수와 이경철 예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사무국장 등을 섭외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했으며, 단순히 2단계 진행을 위한 평가를 넘어 평가위원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노하우와 조언을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덕군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창구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녹음기능이 있는 공무원증 케이스 50개를 군청 및 읍‧면 민원실 배부했다. 해당 장치는 일반 공무원증 케이스에 녹음기를 탑재한 것으로,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욕설이 있을 경우 버튼을 누르면 최장 6시간 동안 대화를 녹음할 수 있다. 그동안 민원 공무원들은 폭력 행위의 경우 CCTV로 이를 상당 부분 예방하고 처벌을 할 수 있었으나 폭언과 협박, 욕설 등의 언어폭력에 대해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녹음기능의 공무원증 케이스를 통해 음성 녹음으로 증거자료를 남길 수 있고, 사전에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민원인에게 공지함으로써 이를 예방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와 시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22일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경북연구원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3 경북도 인구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제출을 4개월 앞둔 시점에 시군의 투자계획 수립상황을 공유, 발전방안을 논의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주요 내용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류성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역활력단장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략적인 투자계획서 작성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조충래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 사무관이 ‘인구감소대응 추진방안’을 주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설립 목적과 활용 방안을 강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작성 컨설팅을 책임지고 있는 조득환 경북연구원 인구정책센터장은 경북에 최적화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컨설팅계획을 안내했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인구감소 공동 대응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 인구-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과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사업’을 소개했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경북도 인구-산업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은 효과적인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인구, 산업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농협 경북본부는 22일 농협경북본부에서 본부장 및직원이 참석해 '3행(行) 3무(無) 실천운동' 결의대회 및 서약서를 작성하며,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농협은 2023년을 '청렴농협 구현 실천의 해'로 선정하고 범 농협 전 임직원이 집중 전개할 것을 선포했다. 경북농협은 '3행 3무 실천운동 결의'를 시작으로 전 사무소로 확대해 임직원 교육 확대, 3무 위반행위(사고, 갑질, 성희롱)에 대한 감찰활동 강화, 우수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청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가 주최하고 (재)독도재단이 주관하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를 22일 도동항에서 열고 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사진> 이 자리에서 남한권 군수는 규탄사를 통해 "일본이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불법적으로 편입한 날을 기념해 2005년 죽도의 날을 지정하고 기념식에 11년 연속 정부 고위 인사를 파견한 것은 영토침략 행위나 마찬가지"라며 직격탄을 쏘았다.
경북교육청은 2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3학년도 자율형공립고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의 고교 체제 개편 발표에 앞서 자율형공립고의 운영 방식을 제고하고, 2023학년도 운영에 있어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잠재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업무 담당자 10명은 학교별 특색 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2023학년도 계획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주제를 찾으며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율형공립고가 지역 거점 학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10교의 자율형공립고(율곡고, 안동고, 인동고, 영주제일고, 상주여고, 점촌고, 경산고, 북삼고, 봉화고, 울진고)를 2025년 2월까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2월 말 교육부의 고교 체제 개편 발표 이후 향후 운영 방식을 결정해 자율형공립고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변화하는 교육 체제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율형공립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율형공립고가 지역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교육부 주관 교육·돌봄 국가책임강화를 위한 늘봄학교 시범 운영 40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의 늘봄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로 2023년에는 총 40교 운영, 2024년에는 확대 운영, 2025년에는 전체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이날 교육부 주관 컨설팅에서는 교육부의 늘봄학교 시범운영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그룹을 구성해 학교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초1 새싹교실(초1 에듀케어 집중 지원) △방과후프로그램 제공 △돌봄 유형 다양화 및 서비스 질 제고 △전담운영체제 구축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구체적인 늘봄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질의와 토의가 이뤄졌다.
청도군 금천면 노인회분회는 지난 21일 금천면 금빛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대한노인회 금천면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남중구 금천면장, 김규봉 청도군의회 부의장, 이승민 청도군의회 운영행정위원장, 그 외 관내 각급 기관 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 내 30개소 경로당 회장·총무들의 참여로 열기가 가득했다. 2023년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이번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 △청도행복 헌장 실천결의 낭독 △신규 선임된 마을 회장단 인사 △지난해 결산보고와 금년 노인회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중구 금천면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오시고 후세를 위해 터를 닦아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인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과 경북교사노조는 지난 21일 본청에서 도교육청 간부 및 경북교사노조 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사노동조합과의 정책협의회는 지난 2021년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체결한 단체협약에 따라 협약의 이행사항 점검과 교육정책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경북교사노조는 △돌봄 운영인력에서 현직 교원의 배제 방안 △유치원 특수학급의 보결수업 지원 대책 △방과후학교 현직 교원의 강사료 현실화 △교원 안심번호서비스 신청 방법 변경 등 6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노사 간 상충되는 입장을 먼저 내세우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노사 양측의 참석위원들은 학교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교사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노사 간 정책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교원의 복지를 증진하는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복한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2023학년도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3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및 단계별 업무 매뉴얼과 2023 학생평가 관련 Q&A 자료집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생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궁금증(학업성적관리위원회 및 교과협의회 구성, 교과학습발달상황 평가 및 관리, 기타 성적처리 및 관리, 비교과 영역의 평가 및 관리)을 해소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상황을 고려해 수행평가의 비중을 30%에서 40%로, 서·논술형평가의 비중을 10%에서 20%로 조정했다. 아울러 서·논술형평가를 수행평가 영역에서 실시할 경우 해당 교과 수업 시간 중에 실시하도록 명시해 과정중심의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연수는 방학중임에도 불구하고 180여 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석해 학생평가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제고했으며, 앞으로도 학생평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연수를 시행해 학생, 학부모들이 신뢰하는 학생평가와 교사들의 평가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3월 1일자 임용 신규 관리직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한다.
영양군은 22일 입암면 신사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마을주민 70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오도창 영양군수 및 한국LPG배관망사업단, 군 관계자가 LPG 보급사업계획과 주요시설 설치방안 등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노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사용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LPG 유통구조 단순화로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3일 오전 10시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서면 찾아가는 시민간담회’를 주재한다.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을 통해 ‘청결·친철·질서’란 구호로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천시가 지역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되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위생 인증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로 2017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었다. 위생등급제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위생등급지정 신청 후 조리장, 객석, 식재료, 화장실, 영업자 의식 등 64개 항목의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3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정해진다. 위생등급제 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위생등급을 받고자하는 영업자는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421-2772)에 신청하면 된다.
오는 4월 1일에 열리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의 참가 문의와 신청이 잇따르며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4일부터 사전 접수를 받은 결과, 20일 현재 모집 인원 1만2천명 가운데 외국인 87명, 내국인 4677명 등 5262명이 참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접수 40여 일 만에 출전 인원의 절반 가까이 접수한 것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대회의 같은 기간 접수 인원 2560명 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처럼 참가 인원이 급증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인데다 관광1번지 경주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마라토너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도 한 몫 했다.
경주 충효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2006년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후 택지조성공사를 착공했으나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준공검사를 완료하지 않아 조합원(토지소유자)들이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크게 반발하지만 경주시가 나 몰라라 하고 있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늑장 준공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100여 명(전체조합원 180여 명)의 조합원들이 조합장과 이사 등 조합집행부를 불신임하면서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어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했다. 이들은 임시총회 소집의 적법성 여부를 두고 신·구 집행부 간 법정다툼(비송합의사건)으로 비화됐지만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재판부는 새로운 집행부의 신청을 인용했다.
김천시가 다가올 봄철을 앞두고 문화관광도시 김천을 널리 알리고자 제6기 SNS 서포터즈 20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SNS 서포터즈는 김천시의 시정 소식을 시민의 눈으로 생생하게 취재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국민으로 개인 SNS 계정이 있으며 김천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누리집)에 공고된 제출서류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에 따른 원고료를 지급하며 사업현장 탐방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