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17일 명호면 비나리권역센터에서 올해 첫 시행하는 공공형계절근로사업으로 입국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공형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운영한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외국인을 직접 고용해 단기간 일손(1~2일 단위)이 필요한 중소형농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는 봉화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배치돼 90일간 수확기까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장에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7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남성희 총장을 비롯해 수상 학생과 지도교수, 학부모, 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청소년들의 봉사와 효행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전국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3학년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외부 인사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62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전도안고등학교 3학년 정선경 학생이 인당봉사상 대상을, 공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예주 학생이 보현효행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부문별 우수상 각 1명, 봉사상 15명, 효행상 13명, 장려상은 30명이 수상했다.
포항시는 지난 17일 초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돌봄서비스 및 학습지도, 다양한 특별활동을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송도행복마을돌봄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지역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행복마을돌봄터 현판식을 갖고, 아동들을 위한 돌봄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송도행복마을돌봄터는 포항시 가족행복센터 내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효실천(대표 이경하)이 위탁 운영한다. 맞벌이 가구 등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초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7일 포항항 구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첨단 해양산업 R&D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힌남노와 같은 태풍에도 피해가 없도록 시설보강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강조하며, “첨단 해양산업 R&D센터가 준공되면 내실 있고 우수한 기업들이 입주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첨단 해양산업 R&D센터’는 포항시 남구 송도동 254-102번지 일원에 국비 포함 197억 원을 투입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 면적 9,449㎡에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해양산업 관련 R&D를 위한 연구 및 업무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청(청장 장종용)은 하절기 막바지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계곡 등 현장 점검으로 피서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북구청에서는 피서지 안전시설물, 편의시설 등을 재점검하고 화장실 청소상태 집중 점검을 통해 막바지 피서에 나선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을 위해 막바지까지 안전 고삐를 조이고 있다. 특히 주말동안 영일대, 칠포, 월포 , 화진등 해수욕장과 지역 내 계곡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시설물의 안전상태 확보와 위생 상태를 점검한 후 상가번영회는 물론 안전관리요원 등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포항시 송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무형)는 18일‘여름철 건강밥상 김치지원사업’을 통해 포기김치(4kg) 80박스를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민관협력하였으며,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상모) 송도·행복·동행 기금과 학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의 예산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전달받은 김치 80박스는 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지원사, 통장들과 함께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며,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물으며 안부 확인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과 사회예산심의관을 비롯해 주요 예산과장들을 만나 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대교) 건설 사업 등 지역 핵심사업들을 건의하며 정부안 반영을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6월부터 시작된 기재부 예산심사 일정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강덕 시장은 포항 지역 예산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 숙원사업인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대교) 건설 사업을 비롯해 △영일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사업 △양포항 관광 레저 기반사업 △푸드테크 융복합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 등을 설명하며,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시 남구청(청장 정해천)은 관내 교량 54개소의 정기안전점검을 통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재해를 예방하고자‘하반기 관내 시설물 정기점검 용역’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오는 12월 완료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 설계도서 등 관련 자료 검토 △시설물 현황도(일반도) 작성 △시설물 외관 조사 등이다. 점검 후 안전등급을 지정하고 결과에 따라 긴급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보수를 실시하고, 그 외 사항은 장·단기적 계획을 수립하여 보수·보강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청(구청장:장종용)은 8월말까지 북구 영일만대로 구간에 대하여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일만대로 환경정비는 우리시가 관리하는 북구 흥해읍 대련리부터 용한리 포항영일만항 입구까지 총 연장 13km구간에 대하여, 도로 중앙분리대와 노견에 자라난 잡풀과 지장목을 제거하고 또한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깨끗이 수거하여, 여름철 우리시를 방문하시는 방문객들과 시민들께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영일만대로 환경정비 작업 시 차량정체로 인해 시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이 없도록 출근 및 퇴근시간을 피하여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도로 내 작업 시 부주의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울인다.
장량동자원봉사거점센터 박석인센터장은 지난 16일 장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연학)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만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석인 센터장은 포스코기술연구원에 재직하며 포스코시니어봉사단을 이끌고 2021년에는 장량동자원봉사거점센터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우리마을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활동, ▲경로당 클린데이 활동, ▲포스코시니어봉사단 새로이Clean세탁편의점, ▲호국보훈의 달 맞이 참전유공자 초청 “따뜻한 한끼 식사”, ▲홀몸 어르신 신바람 나들이 등 환경정비 및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개인 자격으로 2021년부터 장량동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100만원씩 기부하였으며 올해도 기부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박석인 센터장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학 장량동장은 “늘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며 나눔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구석구석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가족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8일까지 방학문화체험활동 ‘신나는 문화놀이터’를 진행했다. 방학문화체험활동은 방학기간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과 다문화이해 및 과학지식에 대한 흥미를 향상시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율곡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다문화체험, 코딩체험, 과학체험 총 9회기 진행했다. 센터장 우성스님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우리 학생들이 편하게 놀고,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쉼터다. 우리 학생들이 항상 여기에서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했다.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월~금요일까지 초등돌봄교실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시프로그램(놀이로 배우는 중국어, 전래놀이, 뮤지컬영어, 미술아 신나게 놀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동육아를 위한 자녀돌봄품앗이 활동그룹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칠곡군은 이달 1일부터 불법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 지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사전에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대상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칠곡군에서 운행하는 차량 운전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칠곡군청 홈페이지 내 가입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통합주정차단속알림-휘슬을 설치하고 가입하거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앱 등) 혹은 민원 발생으로 인한 즉시 단속 대상, 경찰서·소방서 등 다른 행정기관에 의
포항시가 지역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8일 기재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포항영일만대교 건설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이 시장은 김완섭 기재부 2차관을 만나 영일만대교 건설 관련 예산을 건의했다. 영일만대교 건설은 지난해 12월 설계비용 50억 원 확보로 사업추진에 큰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대교건설 관련 예산 10억원을 확보한 것에 비하면 예산규모나 내용면에서 커다란 발전을 가져온 셈이다.지역 정치권이 선거때마다 약속한 선거용 공약으로 남발되다 사업이 지지부진해 왔다. 하지만 포항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이 정부예산에 직접 반영하는데 성공, 마침내 50억원을 확보했다. 대교 건설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는 정부가 대교 건설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비춰진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이 사업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있는 중인데, 9월말께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KDI는 당초 사업비 1조8000억 원에서 3조2천억원으로 늘어난 비용을 집중 검토 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남구 동해면까지 전 구간을 해상교량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었다. 이 경우 투입되는 비용은 1조8천억원 이었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왜관읍 아곡리에 소재한 ‘한미우정의 공원’에서 캠프캐롤 6병기대대와 함께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희생자를 위한 기도 △ 희생자 롤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감사편지 낭독 △감사편지에 대한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욱 군수는 “우리는 73년 전 이 자리에서 북한군의 무자비한 학살에 참혹하게 쓰러져간 41명의 미군과 같은 영웅들의 희생에 기대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룩했다”며 “많은 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의 깃발 아래 한미 양국이 영원한 우방으로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세비오 캠프캐롤 6병기 대대장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이 땅에서 두려움 없이 싸웠던 41명의 영웅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미동맹이 독보적인 동반자 관계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우정의 공원은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8월 17일, 303고지에서 있었던 북한군의 학살에 의해 희생된 41명의 미군포로를 추모하고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병 예방을 위해 화원유원지 강변시설을 찾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얼음물(청라수) 나눔 행사인 '안전하계(夏季)~ 시원하계(夏季)~ 안전한 여름나기!'를 실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원유원지 내 강변 시설(낙동강생태탐방로 등)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준비된 얼음물 2천여 개를 8월 말까지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경주안전체험관(경주시 안강읍 소재)을 방문,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동의 일상생활 중 사고예방 및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아동들은 체험관 내 지진해일, 풍수해 등 자연재난 상황과 자동차, 지하철 등 교통안전 체험을 통해 위기발생시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 응급 심폐소생술, 학교폭력 및 중독예방법, 밀집지역 사고 대처법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일정을 마치며 진행한 만족도 설문 결과 아동들은 평소에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위급 상황시 대처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재난과 재해가 증가하는 요즘 안전체험교육은 아동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교육으로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세~12세)을 대상으로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등 상담을 원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은 칠곡군 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8일 제 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에 달서구 공무원,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수해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9~11일 제 6호 태풍 '카눈'의 내습으로 인해 남천의 제방이 유실돼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겨 주택 및 농경지 등에 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해 지난 1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 1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제4지역(남구) 제15대 에이스라이온스클럽 이흥우 회장이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및 라면 (6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 개최된 에이스라이온스클럽 제15대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보다 의미있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6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결연동인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 및 대구농아인협회에 기증하게 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 고위험 1인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흥우 에이스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축하의 의미로 보내주신 후원물품이 지역 내 소외되고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지역 내 소외계층 돌봄의 역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이온스협회 제4지역 박영호 부총재와 총재단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에이스라이온스클럽 후원을 격려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부한 후원물품은 우리 주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라이온스클럽은 설명절에 이불(200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으며,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21일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를 주재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1일 중회의실에서 '과학관공원 리뉴얼사업 설명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