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ㆍ북구보건소가 오는 18일까지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로 지정돼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경로당을 선착순 모집한다.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는 재가 경증치매환자 및 인지기능저하자, 치매고위험군 등 만 65세 이상 어른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향상과 정신적ㆍ신체적 기능강화를 통해 인지기능 악화예방 및 치매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한 경상북도의 치매예방특화사업이다.
[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한동대학교 링크사업단(LINC,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단장 김기석)은 지난 5일 서울 공덕 르호봇 교육센터에서 국내 최대 창업보육 전문기업인 (주)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대표 목영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창업 교육 ▲창업 단..
포항시 남ㆍ북구보건소는 주로 영유아기에 발생해 질병 부담이 높은 질환인 아토피ㆍ천식의 조기 진단 및 예방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의료비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아토피ㆍ천식 의료비 지원사업은 관내 아토피ㆍ천식 환아 중 세 자녀 이상 가구의 자녀 의료급여 수급권자, 다문화 가정,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2015년 기준, 직장 8만8천 원, 지역 8만 7천 원),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북구지역 11개소, 남구지역 10개소)의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확진자 선별검사 환아 등이 대상자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7일 연오랑홀에서 금연, 절주 등 건강증진사업의 13개 업무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수요자 중심 맞춤형사업 실행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방안과 추진방향 등을 협의하고 "수요자 중심 보건관리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건강증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수행 해 온 건강증진 사업의 철저한 분석과 지역특성 및 인구구조 등을 고려해 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 한해 45억 원의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울진군에 공장등록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단, 용달 및 개별화물자동차 운송업, 여행알선·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은 제외), 무역업, 관광숙박업(여관업 제외), 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업, 자동차정비업, 폐차업(단, 자동차부분정비업, 원동기 전문정비업은 제외)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3억 원까지 매출규모별 차등 지원되고 1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해 준다. 김대현 일자리추진팀장은 “이번 지원으로 중소기업체의 자금난 고민을 덜어주고 경영안정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설 자금 신청은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울진군청 경제과에서 접수받고,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www.uljin.go.kr)를 참조하거나 울진군청 경제과(054-789-6771)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주민들의 세(稅)부담을 줄이기 위해 4일부터 1월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
포항시 북구 중앙동주민센터(동장 최명환)는 7일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수욕장 주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2016년 한해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늘 저녁 먹을 끼니와 잠잘 곳만 있어도 행복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전적의미로서 행복이란? 복된 좋은 운수(행우幸祐) 혹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하거나 그러한 상태(휴복休福)를 칭하는 명사로써 만족(滿足), 복(福), 흡족(洽足), 행운(幸運)의 비슷한 말을 가지며 반대말로는 불행(不幸), 불우(不遇)라는 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하고 질문을 하면 금방 ‘예! 행복합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한 참 동안 생각하고 있다가, 천천히 ‘예!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 이는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전자는 성격이 외향적이고, 후자는 내향적이어서 늦게 대답을 했을 경우와 아니면 내가 정말 행복해서 빨리 대답을 한 경우, 아니면 내가 행복한 지 한참 동안 생각한 후 대답을 한 경우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행복’이란 단어를 가지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행복하다’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분명한 것은 내가 가지고자 하는 기준, 즉 물질보다 마음의 행복이 중요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풍족하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이 시간 이후부터 하루에 몇 번씩이고 소리를 내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외쳐 봅시다. 그러면 반드시 행복을 가슴에 가득 가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말들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신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나에게 행운은 널 만난거야, 내게 와 주셔서 행복합니다, 당신과 이 세상을 함께 산다는 건 행운입니다, 행복한 옛날 일을 생각하면 더욱 더 행복해 질 거야,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당신을 만나 정말 행복해, 아들 오늘 행복했어, 주말이면 당신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내 곁에 있는 게 행복해, 우리사랑 영원히 행복하게 만들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이라는 말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부모님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너를 보고 있으면 행복해. 직장에서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말들입니다. 당신 덕분에 여러 사람이 행복하겠네, 행복한 아침이야, 오늘 같은 행복이 내일도, 기분 좋은 행복한 하루 좋아요, 인생의 멘토 이신 사장님과 근무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당신은 항상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사람으로 보인다, 너의 장점이 인생을 행복하게 할 거야, 난 행운아야. 행복은 바로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행복은 내가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행복은 먼 곳에 그리고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행복은 그저, 내 마음 속에 있어서 나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2015년 을미년 삼백 예순 다섯 날이 석양의 붉은 기운과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희망찬 병신년 새해 원단(元旦)이 밝았다. 새해 벽두(劈頭)부터 전국의 해맞이 명소에서 앞을 다투어 한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고대부터 민속신앙으로 태양을 숭배하던 풍습이 해맞이 행사로 발전하면서 그 풍속도가 크게 변모되어 가고 있다. 새해에는 간절히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본다. 지난 2015년은 그야말로 나라의 상황이 어렵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국민을 공포와 불안 속에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 북한의 지뢰 도발, 국회선진화법(야당결재법?)으로 인한 쟁점 법안 처리 지연, 서울 도심의 복면 폭력 시위,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국론 분열, 2015 개정 교육과정 발표, 수능 영어 절대 평가 확정, 경상남도 무상급식 중단, 누리과정 예산 부담 갈등 등과 국제적으로는 IS(극단이슬람무장조직) 파리 테러, 일본 안보 관련법 개정, 이란 핵 협상 타결, 새로운 기후체제 파리 협정 체결 등 많은 변화와 사건들이 있었던 한 해였다. 일부 젊은 층에서는 사회와 국가를 비난(非難)하며 노력은 하지 않고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 흙 수저니, 금 수저니 운운하며 운명론적인 수저 타령(수저계급론)과 지옥(Hell)과 조선(朝鮮)을 합성한 헬조선이니 뭐니 하며 비관(悲觀)과 체념(諦念)으로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포기하는 모습으로 비쳐져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박승호 새누리당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7일 흥해 오일장을 방문, 노점상인들을 만나 안부를 물었다. 박 예비후보는 “새벽부터 좌판을 깔고 물건을 파는 어르신들로부터 ‘장사가 안 되고, 살림살이가 어렵다’는 얘기를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정치인들이 제 할 일을 똑바로 해야 서민들의 삶에 온기가 돌고 희망 바이러스가 번질 수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생생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최보아 기자 boa@gsmnews.kr
행정자치부는 연말정산 기간을 앞두고 8일부터 ‘민원24’ 홈페이지(누리집)에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를 개설한다. 이에 따라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표등본 등 증빙서류를 ‘민원24’에서 무료로 발급받아 수수료도 절약하면서 쉽고 빠르게 연말정산을 준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
경북대 건축학부 김화중 교수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2015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 포상에서 미래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화중 교수는 국내 최초로 국내 연안특성을 고려한 세계 최고 기술 수준의 해양설치용 다기능 한국형 인공리프 개발해 해안침식제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형 다기능 인공리프는 수중에 건설되는 방파제로 파랑 및 침식제어에 우수한 친환경·친경관적인 해안구조물이다. 국내 기술과 노하우로 제작한 한국형 다기능 인공리프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 여름철의 잦은 태풍 내습, 겨울철의 너울성 파랑 등과 같은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는데 기여하며, 연구로 파생된 해양 콘크리트 재료 기술을 통해 연간 약 500억 원 이상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 특히 세계시장 진출로 국가 경쟁력은 물론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연구는 2015년 국토교통부 R&D 대표우수성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북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인 ‘청소년 힐링캠프 내마음 JUMPING’을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 한다. 경북도청소년진흥원(학교폭력피해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프에는 도내 각 지역에서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30명의 중·고등생이 참여하고 있다. ‘Narrative for we-ness, 이야기로 우리가 되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캠프는 상담전문인력들이 나서 학교폭력에서 벗어나, 자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이야기 치료 기법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성렬 생활지도과장은 “학교폭력은 피해학생에게 마음의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어 이들의 심리적 치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 모두가 ‘내마음 JUMPING’을 통해 아픔을 딛고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가꾸어 나가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 3명이 최근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이진환(36) 교수, 이재홍(47) 교수, 고주연(여·45) 교수다. 전문대학 단일학과에서 교수 3명이 동시에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것은 흔치않은 일이다. 올해 처음 등재된 이진환 교수는 최근 3년간 뇌졸중 환자의 보행과 균형 연구 등으로 SCIE급 저명 국제 학술지 5편을 게재했고 뇌졸중 환자의 자세조절에 관한연구 등 15편을 국내저명학술지에 게재했다. 이 교수의 논문은 뇌졸중환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국내 각 의료기관에서 뇌졸중환자 치료에 접목하게 한 공을 인정받았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대구시교육청이 2015년 교육정책 중 핵심과제인 ‘기초학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청으로 선정돼 7일 교육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향상을 위해 기초학력 보장 집중 지원(Supporting)과 정서·행동발달 문제 학생 치유(Healing), 온라인 기초학력 지원시스템 운영(Networking) 등을 연계한 ‘SHiNE 프로젝트’를 모든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최근 2년간(2014년, 201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가장 낮은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우 교육감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대구의 학생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그간에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우수사례인 ‘SHiNE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포항제철소 안전방제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심폐소생술 실습이 시민까지 살리는 교육이 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 직원이 지난 4일 열린 포항북부소방서 시무식에서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 ‘하트 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키는 사람’이란 뜻이다.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상태에 놓인 환자를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시키는 데 기여한 일반인 등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이며 병원 도착 전 환자가 심전도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했을 때 받을 수 있다. 박철수(44세.제선부)씨는 지난해 7월경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위해 시내식당에 들렀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한 남성을 발견하고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한 후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박씨는 또 아내에게 급히 119에 신고토록 조치를 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10여 분 동안 쉬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지속해 마침내 환자의 자가호흡을 이끌어 냈다.
대구시의회는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 시의회에서 지방분권개헌청원 대구경북본부, 지방분권운동본부 등 분권운동관련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성과와 지방자치법 개정, 자치재정 개선, 자치입법권 범위 확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 개최 등 지방분권운동 활성화를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20대 총선에서 수도권 패권주의, 견고한 중앙정치권의 벽에 가로막혀 확고한 진전을 보지 못한 지방분권이 전국적인 이슈화가 되도록 주요 정당의 공약에 지방자치법 개정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는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활동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구시의회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2년 특위를 구성해 실질적인 지방분권 촉구 결의문 채택, 지방분권개헌 촉구 기자회견, 지방분권개헌 전문가 포럼 개최, 정책 세미나 2회, 부산, 경북 등 4개 광역의회와 지방분권 연대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지방분권 활동을 통해 공감대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분권운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지속가능한 국가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분권이 필수 불가결한 선결 요소”라고 주장하면서 “이번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분권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은 7일 구청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1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등 희망풍차 결연 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재난현장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 청장은 “재난 현장과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16년에도 적십자사의 고귀하고 숭고한 뜻이 주민들에게 널리 전달돼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남구 오천시장 상인회(회장 최신근)는 7일 오천읍사무소를 방문, 복지사각지대에 속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10kg 50포(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 본부장급 △ 한약자원본부장 조정희 △ 경영지원본부장 김기상 ◇부장급 △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개발부장 이화동 △ 한약자원본부 한약자원진흥부장 함성호 △ 한의약정책본부 정책개발부장 노경숙 ◇ 팀장급 △ 운영지원팀장 천종필 △ 경영기획부 기업지원팀장 김두 완 △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기획팀장 직무대행 이창민 △ 한 의약기술본부 품질인증센터장 원재희 △연구개발부 한의신 약팀장 직무대행 소재현 △ 한약자원본부 한약재연구팀장 조현우 △ 한약자원진흥부 한약재표준화팀장 이국여 △ 한 약자원진흥부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장 여준환 △ 정책개발 부 글로벌기획팀장 직무대행 남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