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1일 오전 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2월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
31일 오전 9시께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S아파트에서 L(여·39) 씨와 아들 K(12)군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울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씨의 친정 아버지가 수일 째 연락이 되지 않는 이 씨의 집을 찾아갔으나 인기척이 없어 창문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숨진 딸과 손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집 내부가 온통 그을음으로 덮혀있는 점 등으로 보아 실내에 있는 기름보일러에서 새 나온 가스와 연기 때문에 모자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침입이나 타살 흔적은 보이지 않지만 정확한 사인을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31일 오전 1시 20분께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한 선박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천3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출동한 소방대가 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샌드위치패널 구조인 공장 433㎡가 타 2천300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2017년 첫 대규모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발주 공사를 수주하며 정유년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제주기지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의 발주처인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지난 26일 최종 낙찰자선정 통지서를 받아 수주를 확정 지었다. 제주기지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의 공사금액은 종심제 발주로는 높은 2,116억원여서 국내 11개 주요 건설사가 수주전에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제주기지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는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일원에 4만5000㎘급 LNG 저장탱크 2기 및 부대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2019년 8월 준공 예정이다. 포스코건설(60%)은 포스코엔지니어링(40%)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였고, 광양 LNG터미널 및 삼척 LNG생산기지 등을 건설하며 쌓은 포스코건설의 기술력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의 화공플랜트 분야의 탁월한 사업수행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16년 11월, 1,300억원 규모의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수주하는 등 대규모 종심제 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경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의 토지관련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히 상담 처리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양남면을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경주시 토지정보과 2명,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주시지사 2명 등 지적관련 전문상담원으로 구성된 현장합동처리반이 지적측량을 비롯한 토지분할, 지목변경, 토지합병, 개별공시지가 등의 지적민원처리 및 부동산 관련 상담 등 폭넓은 지적관련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지역에서 바쁜 일손과 교통 불편으로 행정기관을 찾기 힘든 원거리 시민들에게 시간·경제적 편리를 도모하고 당일 신속한 현장 확인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게 된다.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증강현실(AR) 기능을 GPS와 구글 지도에 결합하여 실제로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지도에 표시된 곳에서 카메라를 켜고 포켓몬을 잡는 게임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이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부주의로 인한 사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일본에서는 작년 10월 운전자가 이 게임을 하며 트럭을 몰다가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있었고 또한 미국에서는 지난 해 7월 한 고등학생이 이 게임에 열중한 나머지 깊숙한 숲에 들어갔다가 독사에 물려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 게임이 2017.1.24.에 국내에서 출시 됨에 따라 벌써 설명절 기간에 포켓몬을 잡았다고 경험담을 내놓는 초등학생들이 안동에서도 이미 늘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포켓몬 고’ 관련하여 교통안전대책을 세우고 있으며 몇가지 당부를 하고자 한다. 첫째, 보행 중에는 주변을 계속 살펴 다중 운집 장소에서 소매치기 등의 범죄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둘째, 산과 바다 같은 위험 지역에서는 포켓몬이 출현해도 절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해 주길 바란다. 셋째 포켓몬을 잡기 위해 타인의 사유지에 마음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해 주길 바란다. 이는 납치 또는 기타 범죄의 위험으로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인의 경우에는 이 게임속 캐릭터를 잡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면서 차량을 운전하거나 보행을 하는 이용자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상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찰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영상표시장치 조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몬스터를 향한 무단횡단과 전방주시의무 소홀로 인한 사고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즐거움을 위한 이 게임 때문에 게임이용자는 물론 일상생활의 안전을 위협 받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대 주의해야 할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상에 소재한 청통(대구)주유소는 최근 설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고객맞이 이벤트 행사는 설연휴 기간에 단골고객에 대한 ‘선물증정’과 모든 주유고객에 대해 생수 및 티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방문고객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10년간 거래를 해 오고 있는 단골고객에 대한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청통주유소 관계자는 “‘단골고객과 충성고객이 또다른 신규고객을 창출한다’는 경영마인드를 갖고 차별화된 경영으로 단골고객 확보를 위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고객과 함께 하는 주유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제53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울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7개 축구 구장에서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등축구연맹에서 주최하고 한국중등축구연맹과 울진군,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에서 주관한다.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구대회는 총 80개교, 110개팀이 참가해 선수, 보호자, 심판·임원 등 8천500여 명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활동의 최고 도시로 발돋움 하는 계기 마련이 기대된다. 또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선수들과 보호자 등이 체류함으로써 숙박, 식사, 지역 관광으로 직접적인 경제 효과는 20억원 이상 될 것으로 판단하며, 생태문화 관광도시 홍보 등 간접적인 경제 효과도 상당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2월 1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월 정례 조회에 참석해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
일본이 엽서를 통해서도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지가 최근 일본에서 입수한 이 엽서는 명치45년(1912년)에 독도 서도와 동도를 주요 배경으로 찍은 흑백사진을 배경으로 지난 2011~2012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우리 땅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인냥 도근현 죽도(島根 竹島)라고 표시한 이 엽서는 나가노전파기술연구소가 제작했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옛날 사진 등을 기초로 제작한 복각 우편엽서를 판매한다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주문을 하고 싶은 사람은 우편엽서 리스트에 따라 그 번호를 써서 연락처로 보내라고 안내하고 있다. 독도 엽서도 이렇게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 증대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실시한 2017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26일 미생물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농업인 교육의 핵심인 농업인 실용화 교육은 고품질 쌀 생산과 사과, 친환경인증·GAP(우수농산물인증), 미생물 등 다양한 교육과목으로 편성돼 많은 농업인들이 우수한 농업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FTA 등 국내외 농업정세를 고려해 현실성과 내실 있는 교육운영으로 1천600여 명이 참여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농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해준 탁월한 교육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전문적이고 실제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위주의 강의로 농업인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강의 만족도 또한 높아 농업인들의 호응이 매우 뜨거웠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교육과목 편성으로 농업인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영농기술과 새로운 영농정보가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바탕이 되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천시새을부녀회(회장 박종말)와 새마을교통봉사대김천지대(대장 김동배)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아 오가는 귀성객들에게 지난달 29일 김천구미역 광장에서 김천소식지와 무료 음료, 간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귀성객들에게 훈훈한 고향의 인심과 김천시의 소식도 함께 전하기 위해 박보생 시장, 배낙호 의회의장, 배수향 새마을회장, 정광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종철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장, 김충섭 전)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장 등이 무료봉사 장소를 찾아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음료 및 오뎅탕을 무료로 제공했다.
구미시는 범시민 독서진흥운동 ‘한책 하나구미 운동’ 사업의 첫 시작으로 1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에게 올해의 책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지난 2007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전 시민이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곳곳에서 토론의 장을 여는 등 구미시민의 독서생활화에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의 책 추천은 이 사업의 첫 단계로 구미시를 대표하는 ‘한책’을 시민 스스로 참여해 결정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토론하기 좋은 책, 감동, 시의성이 있는 책이면 모두 추천 가능하다. 단, 유의할 점은 작가초청이 가능한 국내작가의 작품이어야 한다. 추천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가능하며, 온라인 추천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올해의 책 추천코너에서, 오프라인 추천은 추천서 양식을 작성해 가까운 도서관(중앙·인동·상모정수·선산·봉곡·구미도립, 원평·해평작은도서관, 왕산기념관, 근로자문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230여권의 다양한 책이 추천됐으며, 그 중 김중미 작가의 ‘모두깜언’이 2016년 구미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2017년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단독주택 22만 호에 대한 가격을 2일자로 공시한다. 올해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보면, 전국 4.75%의 평균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경북도 5.33%, 구미시 3.48% 상승했다. 특히, 구미시의 경우 전년도 4.32% 대비 0.8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반적인 주택매입 수요 감소로 인한 주택가격 하락세가 반영돼 다소 하락했다. 구미시는 전국 표준단독주택 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 주택가격산정에 가격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중점을 두고 개별주택 가격산정 및 검증에 최선을 다하고 공평지방세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별단독주택은 표준단독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 비준표를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 후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까지 시장·군수가 결정·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박정웅)은 오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신청을 받는다. 그동안 고용노동부는 노사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 중에서 특별히 뛰어난 기업에 대해서는 ‘노사문화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0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12개 기업에 대해 노사문화 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정부포상을 비롯해 정기근로감독 면제, 군수물품 조달적격 심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임고면 덕연지구 76필, 20만4천110㎡를 경북도로부터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받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2012.03.17.시행)에 의해 지상경계와 지적경계가 불일치한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키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측량비 전액을 국가예산으로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덕연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절차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에 대한 언론의 연일 보도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대해 국민들은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5월경에 개선방안을 국회에 제출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매월 보험료 부담이 되는 국민으로서는 크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특별한 소득이 없는데도 많은 보험료를 부담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고, 무임승차해왔던 피부양자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개편의 주요 내용이다. 오랫동안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의 불합리성으로 인한 건강보험에 대한 불신이 이번 개편으로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977년 도입된 이후 40년간이나 크게 손질 없이 유지되어 온 것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가 외국에서도 아주 우수한 제도로 인정받고 있다고 보여질 수 있으나 몇 년 전에 언론에 크게 보도된 송파 세모자 자살사건, 반 지하 셋방의 보증금 500만원에 대해 모녀에게 월 5만원의 보험료 부과한 현재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 국민의 욕구에 충족하지 못하는 불합리한 부과체계로 인하여 공단에 쏟아지는 민원이 연간 6만4천여건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이 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갖는 최대 고민 중 하나가 건강보험에 대한 것인 만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은 시급한 문제이다. 정부의 이번 개편안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는 게 골자이다. 소득이 많은데도 직장에 다니는 가족에 기대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던 무임 승차족이나 저소득층임에도 전·월세, 생계용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연간 수십만원의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부과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적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마련되는 개편이니 방향이나 내용은 환영할 수 있으나, 문제점이 없지는 않다.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방면에서의 접근이 다소 미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징수의 증가분에 비해 수혜의 폭이 너무 커서 개정안을 시행 할 경우 지역가입자의 80%(606만 세대)가 보험료 인하 혜택을 보는 대신 피부양자 47만 세대, 직장가입자 26만이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하여 앞으로 6년간 매년 9,000억원씩의 보험료가 줄어들고, 그 이후 2024년까지는 무려 2조3,000억원씩 손실이 는 것에 대한 부족분은 20조원 가량의 적립금으로 보전하겠다는 계획이고 또한, 장기적으로 부정수급 방지 등으로 새는 재정을 막고 소득파악률을 높여 보험료를 더 걷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재정이 고갈되는 정책은 건강보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것으로서 시행 전 충분한 검토가 필요 할 것이다. 최소한 재정이 중립이 되는 상태에서의 개선으로 현재 답보 상태인 62%의 급여보장률을 OECD 80% 수준으로 높이는 개편안이 마련되어 더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으로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 한다.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은 1일 오전 10시 30분 안동농협에서 열리는 안동농협 제44기 정기총회에 참석.
곽용환 고령군수는 1일 오전 8시 40분 대가야홀에서 열리는 ‘2월 정례회의‘에 참석.
남유진 구미시장은 1일 오전 9시 3층 국기게양대에서 (주)에스케이씨코오롱피아이를 2월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기업발전과 구미시민의 기업사랑 의미가 담긴 회사기를 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