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한다. 중점 정비대상은 관문도로, 주요 간선도로 및 역, 터미널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파손·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화 된 간판, 인도 등에 설치된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가로미관을 저해하는 벽보와 전단, 음란·퇴폐적 유해 광고물 등이다. 정비기간은 오는 12~27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특별 정비반 2개조 7명을 투입해 불법유동광고물은 적발 즉시 수거하고, 노후 및 불량간판은 업주로 하여금 자진철거토록 유도하고, 음란·퇴폐성 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할 방침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광고주께서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지정 벽보판 등을 이용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조성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가꿀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상습·다량 위반행위자와 게릴라 게시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으므로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가 동계방학을 맞아 국외봉사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1월 미얀마 국외봉사활동 이후 3년만이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6일 대학 쉐턱관 벽오실에서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국외봉사단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동계 GSL(Global Service-Learning) 국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국외봉사단은 이상구 교수(총무처장)가 단장, 김향동 교수(간호학과)가 부단장을 맡았으며, 직원 2명, 학생 24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국외봉사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2개월 전부터 사전교육을 받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날 발대식 직후 출국해 오는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위치한 54번 학교와 모노센타에서 지역 아동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K-POP, K-FOOD, 태권도 등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합창을 함께 하는 등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21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장애인부모회, 경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공동으로 협력해 방학 중 장애학생 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보호자의 사회·경제 활동을 지속시키는 교육복지 지원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계절학교 운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체력 및 여가활용능력을 높이고 음악활동, 요리교실, 전통공예, 미술활동,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기조절 능력과 대인관계 기술의 향상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9일 오전 8시30분 시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한다.
대경대는 간호학과·스포츠재활과·생활체육지도과·경호보안과 재학생들의 글로벌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프로그램을 지난 6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대경 비전 산학협력에 따른 혁신지원사업으로 재학생의 외국어 능력 및 글로벌 전공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내부 심사기준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고, 오는 29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개별전공에 따라 호주 Sunshine Hospital, Williamstown Hospital, Doutta Galla 복지시설 등 10개의 기관에서 현장 견학 및 전공 연수와 직업 외국어 교육을 받게 되고, 호주 문화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구가톨릭대 생활체육학과 오레지나 교수가 ‘2022년 교육과정 운영 유공자’로 선정돼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 교수는 ‘2022 개정 예술계열 선택교과 교육과정 시안(최종안) 개발 연구’의 책임 연구를 맡아 국가교육과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2014~2021년까지 대구광역시 문화재 위원, 2014년부터 현재까지 무용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2022 경북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기관 단체 인력양성 연수’, ‘2021, 2022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길라잡이 연수’, ‘2020 문화예술교육사 진로역량 강화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 2007년 대구가톨릭대 교수로 임용되어 무용, 생활체육 분야 후학 양성에 매진했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퍼스’, ‘지역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실’ 등 지자체와 함께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사업을 매년 꾸준히 운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6급 전보 △시민소통담당관실 소통행정팀장 김현주 △감사담당관실 조사팀장 서춘열 △기획예산과 기획팀장 문은영 △미래전략과 미래전략팀장 반준성 △미래전략과 바이오소재팀장 김태우 △중소벤처기업과 기업지원팀장 한수희 △중소벤처기업과 통상협력팀장 이채원 △총무과 비서실 조원국 △새마을민원과 새마을팀장 최미민 △새마을민원과 민원여권팀장 조은정 △새마을민원과 가족등록팀장 김정아 △평생학습과 교육협력팀장 정은경 △평생학습과 여성회관팀장 김영희 △토지정보과 부동산팀장 전현수 △토지정보과 지적정보팀장 김종환 △회계과 계약구매팀장 전재식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장 박진경 △일자리경제과 전통시장팀장 정재기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장 김상태 △산림과 산림경영팀장 김은주 △환경과 환경관리팀장 이상협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 손복미 △ 가족정책과 청소년팀장 김준환 △가족정책과 다문화가족팀장 김진현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장 김미영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장 손민달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장 장은희 △건설과 건설행정팀장 송정갑 △의회사무국 팀장요원 양은정 △의회사무국 팀장요원 신미정 △농정유통과 농정기획팀장 이상호 △삼성현박물관 관리팀장 권도경 △진량읍 부읍장 이지은 △진량읍 팀장요원 이재희 △진량읍 팀장요원 서성일 △와촌면 부면장 김창호 △와촌면 팀장요원 조정현 △자인면 팀장요원 신용철 △용성면 팀장요원 최보심 △용성면 팀장요원 정호숙 △남산면 팀장요원 김은정 △서부1동 팀장요원 신수연 △서부2동 팀장요원 윤강현 △북부동 팀장요원 김고은 △중방동 팀장요원 김규환 △세무과 시세팀장 정지영 △세무과 세원개발팀장 조창득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장 김진태 △징수과 징수팀장 최귀은 △징수과 체납정리팀장 김병원 △징수과 세외수입체납팀장 정명숙 △징수과 세입관리팀장 김수영 △하양읍 팀장요원 허부녕 △압량읍 팀장요원 지효성 △와촌면 팀장요원 최병석 △용성면 부면장 최호갑 △용성면 팀장요원 서정석 △중앙동 팀장요원 김민정 △동부동 팀장요원 정대열 △북부동 팀장요원 박상곤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장 전태홍 △수도사업소 관리팀장 백경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장 채은주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장 이상철 △복지정책과 기초생활팀장 이주영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지난 6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시상하는 ‘2022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전국 270여 분야별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단체로, 올해로 24년째 국회의 국정감사를 모니터하고 면밀한 평가를 통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 수상의원’을 선정해오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202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서울신문 ‘2022 국정감사 베스트의원’ △쿠키뉴스 ‘2022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한 윤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2022년 국정감사에서 4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봉화군이 올 1월부터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태아·출생아 건강보장보험 지원 대상자를 첫째아 이상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봉화군이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여 명을 지역농가에 배정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無人耭)가 대통령 경호(警護)를 위해 설정한 서울 용산의 비행금지구역까지 침범(侵犯)했는데도 우리 군은 이를 제때 파악조차 못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국민들에게 당혹감(當惑感)과 충격(衝擊)을 더해주고 있다.
계묘년 새해 시작과 함께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막이 올라 조합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다. 상주시 선관위를 비롯한 경북지역 각 선관위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와 관련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상주시 선관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상주시 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지역내 15개(농협 13, 축협 1, 산림조합 1) 조합의 입후보 예정자와 조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북지역의 경우 전체 160여 개 조합 중 합병이 진행중이거나 앞두고 있는 4개 조합을 제외한 약 155개 단위조합에서 4년 임기의 새 조합장을 선출한다. 조합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수장인데다 고액의 연봉과 수당을 받고 있어 퇴직 공무원을 비롯 농협 임직원들이 선호하고 노리는 자리이다. 더구나 한 번 당선되면 자산규모가 1천500억 이상이면 비상임 조합으로 전환이 가능해 일부 조합 정관에 규정된 3선이상 연임제한 규정도 적용 받지 않아 더욱 인기가 매우 높다. 2020년 기준 4선이상 전국 비상임조합장은 75명이다. 이중 4선(13년)이 42명으로 가장 많고, 10선 조합장(37년)도 1명 있다. 아직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상주지역의 경우 조합별로 평균 2~3명의 후보자들이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이달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위법행위 예방·단속(제한·금지사항 포함) △공명선거 실천과 정책선거에 관한 사항 등 후보자들이 알아야 할 선거 항목 전반에 대해 안내 설명한다.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일은 2월 21일과 22일이며,기탁금 1천만원을 내야한다. 선거권을 가진 조합원에 대한 선거인 명부 작성은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2월 26일 선거인 명부가 확정된다. 선거운동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로 후보자 본인만 어깨띠나 이름이 새겨진 옷 등 소품 이용과 전화, 명함, SNS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상주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지난 5일 저녁 상주시내 A 아파트 입구에서 ‘대환 대출’ 명목으로 현금 715만원을 건네받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최모 씨, 23)을 검거했다고 밝혀 시민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지구대는 C-0 112 피싱 사기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수색을 시작 약 3분 만에 현장 출동해 현금을 전달받아 도망가는 용의자를 발견 범죄 사실을 시인한 용의자를 검거하고 피해 현금 715만원 전액을 압수했다. 또한 중앙지구대는 지난 2일 연말연시 특별방범기간 중 약 4000만원 상당의 건설자재 절도범(유모씨, 33세)을 검거한 사실도 있다. 중앙지구대장 김홍탁 경감은 “연말연시 특별방범 기간 중 적극적인 수사로 고액의 건설자재 절도범 검거에 이어,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침해 사범으로부터 피해를 복구할 수 있었고, 특히 금년 경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정부 총력대응 원년(元年)’을 맞아 엄정한 대응, 적극적 조치로 피의자 검거는 물론 피해 금액 회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시 은척면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은 지난 4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무릉1, 2리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해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날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은,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 식당에서 직접 조리한 떡국과 간식을 지역주민 100여 명에게 제공해 소통과 화합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주시 화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화북면 지역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행위 근절을 위한 안전 점검을 펼쳐 행락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안전 점검은 불법 촬영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에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행락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불법 촬영 감시 카메라로 지역내 관광지 공중 화장실, 버스 정류장 공용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의 설치 가능성이 큰 변기, 환풍구, 쓰레기통, 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송봉섭 화북면장은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이어갈 것이며,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림은 지난 4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나눔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송림은 2022년에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조경총괄 송경덕 씨는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회(상청회)에 소속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영암 ㈜영진토목 대표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 참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영암 대표는 2016년 성주에서 두 번째로 1억원 이상 개인고액 기부자 클럽인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성주 예원의 집에 휴게공간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복지 증진에 많은 손길을 보내고 있다. 이영암 대표는 “기업과 사회가 진정으로 소통하는 길은 나눔에 있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훨씬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힘든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실천해준 ㈜영진토목 이영암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마운 뜻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약감포크는 지난 5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해 나눔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상주약감포크는 매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사랑의 물품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익헌 대표는 “주위에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상주 모든 시민이 함께 상생하며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변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금뿐만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시민들에게 전달돼 올 겨울에는 더욱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청도군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는 지난 5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청도반시축제 시, 3일 동안 판매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인 수제수세미, 지역농특산물 등의 판매수익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생활개선회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여 청도군의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해 14년째 힘쓰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2023년 신규공무원 직무역량강화 집합교육』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