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포항해경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합동으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포항지역 방제총괄 기관(포항해경)과 해안방제의 주관 기관(포항시)의 협업체계 이행을 점검하고, 해안방제기술 공유 및 작업안전 관리에 주안점을 둬 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오염조사·평가 △통제구역 설정 △중장비 이용 방제 △인력수거 방제 △야생동물구호 △기계적 방제 △응급환자대응·이송 △폐기물 처리 등 실제상황을 가상해 실시했다. 참가세력으로 포항시, 포항해양경찰서, 경주시, 대구지방환경청, 포항시 북구보건소, 해양환경공단 등 12개 기관·단·업체가 합동으로 복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참가했으며, 인원은 70여 명, 비치크리너, 고압세척기, 굴삭기, 트랙터, 오일펜스 등 다수의 장비·자재가 동원됐다. 앞으로도 포항시·포항해경은 기름유출 사고시 수반되는 해안방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대응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2. 11. 22.(화) 14:00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연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포항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자동심장제세동기(AED)사용법 등을 실습하는 ‘심폐소생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하여 군중 압사 사고 직전 5가지 징후, 압착 시 행동 요령 등 대규모 행사나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및 성인 심폐소생술,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은 물론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에 대해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기술과 행동 요령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신동근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워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포스코가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제24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이하 IMP)를 개최하고, 벤처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벤처생태계 강건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개최된 IMP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 투자사 및 창업 유관기관, 벤처기업 대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벤처기업 발굴·육성 전주기에 걸쳐 최적의 인큐베이팅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포스코가 철강 불모지에서 세계적인 철강 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벤처기업이 더 많이 생겨나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알프레드 무투아 케냐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공식 방한 계기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및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32년만에 이뤄진 케냐 대통령의 방한이 1964년 수교 이래 발전해온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토 케냐 대통령 22~24일 한국을 공식방문한다. 박 장관은 "케냐는 동아프리카 물류·경제 허브이자 우리 기업 다수가 진출해 있으며 우리 정부의 중요 경제·개발 분야 협력 대상국"이라며 "향후 경제·개발·원자력·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포항시 꿈드림)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실시하는 ‘2022년 우수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표창 및 포상 공모’ 우수사례 우수 청소년 부분 이사장상과 ‘2022년 경상북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경상북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립미술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맞춰 오는 24일 오전 11시 미술관 로비에서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5인의 첼리스트 양욱진, 이슬, 김새로미, 변은석, 김하빈이 전하는 깊고 풍부한 현의 아름다운 소리를 즐길 수 있다. 두 대의 첼로를 위한 바리에르의 소나타와 비발디의 협주곡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5개의 소품 중 전주곡을 연주하며, 양욱진의 솔로로 J.브람스 첼로 소나타와 D.포퍼 헝가리안 랩소디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양욱진은 줄리어드와 메네스 음대를 졸업하고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뉴암스텔담 오케스트라, 플로프디브 국립 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등과 솔리스트로 협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미국 링컨센터, 카네기홀, 케네디센터 등 20회 이상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이자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22일 제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29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포항시 이·통·반장의 임무와 실비변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농경철기문화 테마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6건은 원안가결 했으며, △포항시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포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3건은 수정 가결했다.
(사)한국국악협회 포항지부는 25일 오후 7시 30분 효자아트홀에서 창작 콘서트 ‘오래된 미래의 소리 국악, ESG를 더하다’를 공연한다. 이번 창작 콘서트는 포항지역 신라시대 설화인 연오와 세오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바다 오염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하기까지의 과정을 우리 국악을 통해 이야기하며, 바다 환경이 가지는 가치를 조명해 지속가능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과 투자자의 사회적 책임(ESG·환경·사회·지배구조)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지금, 친환경적인 재료를 이용한 악기와 사람의 성대 자체가 재료인 전통 국악의 다양한 소리를 관객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온 우리 국악이 가지는 본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오래된 미래의 소리로서 국악이 가지는 ESG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뇌물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2일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정 실장 수사와 관련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정 실장이 경기도청 근무 당시 사용한 이메일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알려졌다. 정 실장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2018년 7월께부터 지난해 10월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까지 경기도청 정책실장으로 근무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부정처사 후 수뢰,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 정 실장은 지난 19일 새벽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 및 도망 우려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대구달서소방서는 22일 이월드 83타워 3층 푸드코트에서 가스 폭발에 의한 대형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현장을 가정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의 역할 분담 및 통합지휘체계 확립 등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훈련에는 달서구청, 성서경찰서, 군부대, 이월드 83타워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60명의 인원과 헬기 등 3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자위소방대 초기활동 △선착대 및 2착대 현장활동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긴급대응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지휘권이양 및 현장 복구․ 수습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진우 대구달서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ㆍ역할을 명확히하고,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능력을 향상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 강화를 통해 각종 재난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여기동)은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 매일신문(사장 정창룡)과 함께 독도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22일 포항해수청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기동 청장, DGB대구은행 박동희 IMBANK 환동해본부장, 매일신문사 김병구 동부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은행에서 후원금(일금 500만원)을 김정환 독도항로표지관리소장에게 전달하였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독도사랑 후원금 전달행사는 독도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2009년 포항해수청, 대구은행과 매일신문 간 ‘독도사랑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되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여기동 청장은 “우리나라 최동단 국토에서 맡은 바 책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독도사랑 후원행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해양영토 수호와 항행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2022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22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연골세포 CXCR7의 골관절염의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서의 검증 연구”과제의 후속 연구결과가 제 1회 아시안 연골 골관절염 컨퍼런스(ACCO)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였다. 본 과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대구광역시 출연 첨복단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파티마병원을 주관기관으로 하여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전임상센터가 협력하여 수행한 사업이다. 관절염은 45세 이상에서 가장 흔한 만성 질환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보다 더 높은 유병율을 보이며 또한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성인 활동제한의 원인으로 뇌졸중보다 더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TBN 경북교통방송과 힘을 합쳐 가정폭력 예방활동을 위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출발! 경북대행진은 평일 오전 7시~9시까지 방송되는 경북 동해안 지역의 출근길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22일 오전 8시 30분 가정폭력 실무자인 경찰관의 목소리를 통해 '가정폭력 심각성을 알리고, 위기 가정에 대한 실제 사례와 대처 방법, 예방책' 등을 다수의 시민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했다.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대국민 신고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아동·노인학대 예방 등에 대해서도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할 계획이다.
영양군 청기면새마을협의회는 20일 ~ 22일까지 3일간‘2022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독거노인 및 생활고를 겪고있는 고령자 가구 주민들과의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고단함을 잊고 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상부상조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하여 치루어졌다. 청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20일에 김장작업을 시작했고, 22일(화)에 완성된 김장김치 200포기를 독거노인 및 고령자 가구 50곳에 배부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직접 살피고 삶의 고단함을 위로·공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한종안 청기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활고를 겪고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했다. 또한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는 배추 등의 채소 값이 많이 올라 김장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새마을협의회원들 덕분에 큰 고민거리를 해결했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포항해양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해양환경보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포항해양경찰에서 위촉한 환경단체, 업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91명 중 7개 단·업체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경찰 해양오염 방제업무 소개,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의 역할과 주요임무, 해양오염예방활동 및 신고요령, ‘2022년도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활동사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환경의 훼손 및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오염물질 해양배출 등 해양환경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 △해안가 또는 해역에 방치된 폐기물의 수거 △해양환경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및 반영 건의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원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9대 초선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앞장은 물론 군민들의 복리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힘쓴 공로가 평가됐다. 또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검토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 조정 등 예결특위 위원장으로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승훈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격려와 성원으로 영예로운 상을 받게된 만큼 앞으로 성찰하는 자세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참사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서 입장을 밝혔다. 한 유가족은 이태원 참사가 "안전불감증에 의한 간접살인이었다"며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 22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중 일부는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대회의실에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외국 국적인 A씨의 어머니는 아들 A씨가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기 위해 국내 대학 어학당에 공부를 하러 왔다가 이태원 참사로 희생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보내며 가장 힘든 건 나라를 이끄는 분들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정말 답답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나는 아들을 가슴에 묻고 곧 (오스트리아) 빈으로 간다. 정부 사과를 받아야 하는데 아들 장례식이 빈에서 28일에 열려가야 한다"며 "억울하게 죽은 외국인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 유가족 여러분도 힘내서 꼭 우리 아이들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말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비하한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 검찰로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분위기에 동의하지 않아 글을 작성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게시글의 IP 주소를 추적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청으로부터 수사 지시를 받고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며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추가로 수사 중인 사건은 없다”고 말했다.
포항시 남구청(청장 안승도)은 조상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