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22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동 회의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25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절차와 숙식, 임금, 인권 관련 고용주 준수사항 등을 다룬다. 고용 농가의 사업추진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 문화교육 기업인 ㈜피플스코리아 담당자를 통해 다문화 이해와 대응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무단 이탈 방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소개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경험해본 농가의 사례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안동시는 지난해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첫 도입으로 사업 안정화 및 확대를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농가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의 상반기 고용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다음달 6~7일 이틀간 입국 후 8일 교육과 함께 고용농가로 배치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소재지를 둔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안동관광 영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수행할 공모사업자를 모집한다. ‘안동관광 영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SNS와 친숙한 젊은 크리에이터를 육성해 관광 홍보에 활용함으로써 관광 홍보 체계를 다변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와 함께 전문성 있는 크리에이터 인재의 선발·육성, 젊은 감성의 다채롭고 질 높은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 사업 운영의 전반을 담당할 사업체를 뽑는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체는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안동시청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고 기간 종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동시 관광진흥과(054-840-6396)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가 올해부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입학준비금 지원대상을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서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외국인등록자 포함) 지역내‧외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초·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이다. 입학준비금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로 하면 된다. 다만, 지역외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재학 학교 신청 시 신청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시 재학증명서와 통장사본을 추가 제출하면 된다. 입학준비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집중신청 기간(초등학교 3월 20일~4월 3일 중·고등학교 3월 6~20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11월 30일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입학준비금 지급 대상자 확대로 초·중·고를 포괄하는 교육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를 면밀하게 살펴 평생교육도시에 걸맞은 교육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난치병 학생 1399명에게 116억3100만원을 지원해 난치병 학생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년간 모인 성금으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난치병 학생들을 계속 돕고 있다. 2001년부터 실시한 ‘난치병 학생 지원 사업’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의료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수시로 지원 신청을 받아 매달 1회 대상자에게 결정 안내해 난치병 학생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07년 방송통신고등학교 재학생(만 18세까지) 지원 △2008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소아 당뇨병 환자 치료비 지원 △2010년 백혈병, 저신장 학생 성장호르몬 치료비 지원 △2019년 의료비 지원 소득 기준 완화 △2020년 1형 당뇨병 인슐린 약제비 지원 △2021년 1형 소아당뇨학생 연속혈당측정기 및 소모품비 연간 12만 원 한도 지원 △2021년 신규 난치병 학생 선정 시 지원 시점을 지원대상자 선정 당시 입원 중인 학생의 경우에 지원 결정일로부터 1년 소급 지원하는 등 점차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난치병 학생으로 선정되면 의료비 지원 한도액은 없으며, 부족 시 증액해 완치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국비 의료비 지원사업 또는 타 난치병 질환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해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의료비 청구 순서는 보험, 보건소, 교육청 순으로 이중 지급하지 않는다. 지원을 원하는 보호자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체육건강과/자료실/2023년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 지침/신청서식 및 구비서류)에 탑재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학교 보건(담당)교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이 NCA 양극재만을 생산하는 전용 공장을 처음으로 건설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일 하이니켈 NCA 양극재의 글로벌 수요증대에 대응하고, 현재 주력 제품인 NCM·NCMA 외에도 고객 및 제품군을 다변화해 시장경쟁력을 확대하고자 포항 NCA 양극재 공장 투자 건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받았다. 이번 신규 투자 건은 지난 1월 삼성SDI와 10년간 40조원 규모의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급 계약에 따른 것으로 포스코퓨처엠의 NCA 양극재 전용 공장 건설은 처음이다. 총 투자비는 3920억원이며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연산 3만톤 규모로 건설된다. 이는 60kWh급 전기차 30만여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울릉과 강원도를 잇는 뱃길이 봄을 맞아 다시 열린다. 이 항로는 선박검사, 동절기 해상 기상악화 등으로 지난해 11월 14일부터 휴항중에 들어 갔었다. 강릉~울릉 초쾌속 여객선 씨스타5호(388t, 정원 438명)와 묵호~울릉 씨스터1호(388t, 정원 442명)는 최근 선박수리, 정기검사 등을 마치고 오는 24일 첫 운항을 기다리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포항영신고등학교(교장직무대리 최준수) 3학년에 재학 중인 3명의 학생이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2023년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1차 기초교육과정, 팀프로젝트교육과 2차 응용교육과정, 야외지질답사 교육을 이수하고 단계별 지필시험을 통해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포항영신고는 4명의 학생이 선발시험에 응시해 지난 2월 말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3차 지필시험에서 최종 3명(3학년 권다훈, 배준용, 서인오)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2023년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을 얻은 학생은 전국 13명이며, 중등부 1명, 일반고 4명, 과학고 8명이 선발됐다.
경북교육청은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인 ‘2023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를 개정해 산하 기관 및 각급 학교에 5600부를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교장, 교감 및 행정실장과 안전, 청렴, 계약, 보건 분야 담당자로 구성된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개정 TF팀’을 통해 여러 번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확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2023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른 기본 방역체계 유지 하의 온전한 교육활동 유지 △인솔자 확보 기준을 학급당에서 학급 또는 버스 당으로 변경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교육 내용 개정 △여행자 보험 가입 관련 세부 사항 안내 △현장체험학습 정산 및 결과 공개 상세 안내 △그 외 개정 법령, 앱 명칭, 누리집 주소 및 전화번호 현행화 등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 1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통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정상 등교를 실시해 교과·비교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서 본 안내서 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해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2일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3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상주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사전 예방과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민간에 지원하는 보조금과 위탁사업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혀 시민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상주시는 올해부터 보조금 감사를 전담하는 감사2팀을 신설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감사를 추진코자 민간 보조사업에 대해 단계적으로 상시 자체 감사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 올해는 우선 부서별 보조사업 중 중점사업 등에 대한 표본감사로 진행하게 되며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보조금 집행과 정산의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감사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건전한 보조금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민간단체의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동 상주시 공보감사실장은 “보조금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보조금 집행·정산에 대한 실무자 교육 등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문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감사 취지와 의지를 밝혔다.
군위군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회의실에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 기본교육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업무수행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교육,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은 지역 내에 관리 중인 소규모 공공시설 109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번 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위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 단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 가구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대회의실에서 부서 간의 협업 및 소통문화 확산을 통해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과 군정 핵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3년 전략사업 T/F운영 발대식을 김진열 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경북 지자체와 캠핑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2023 플레이캠핑&트레블페어’에 참가해 군위의 우수 관광지와 캠핑장 등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중 위천수변테마공원 캠핑장과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캠핑장을 비롯한 지역 내 캠핑장을 알렸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 돔하우스 등 야영장·숙박시설 등을 소개해 체류형 관광지 군위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화본역, 화산마을, 한밤마을,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등 주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리플렛, 책자 등 각종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해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더해 오는 7월 대구시 편입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군위가 한층 더 가까워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플레이캠핑&트래블페어 캠핑 박람회는 캠핑카, 캠핑용품, 안전용품, 여행용품, 관광지 등 100개 업체 220 부스 규모로 경북도 15개 시‧군에서 주요 캠핑지와 관광지, 관광 자원을 소개해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캠핑용품 전문업체인 아우틴라이프, 캠핑소리 등이 참가해 전시품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위의 관광지와 캠핑장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이 군위에 찾아올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해 군위의 우수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춘분을 맞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 봄이 찾아왔다. 따스한 햇살 속 하회마을 양진당 마당에 핀 목련 주위로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졌다. 서애 류성룡의 종택인 충효당 불천위 사당 앞에선 수령 150년이 넘은 매화나무, 일명 서애매가 흐드러지게 피어 운치를 더한다. 낙동강과 병산의 절벽을 배경으로 절묘한 차경의 기법을 보여주는 병산서원 만대루 앞에도 매화가 활짝 피어 황홀한 자태를 뽐낸다. 남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을 전후해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듯, 아직 바람이 차지만 곧이어 벚꽃까지 피면 온화한 날씨에 봄꽃 나들이 행렬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오후 1시 학교교육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안동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담당자, 의성‧영양‧예천 기초학력지원센터 기초학력전담교사, 2023학년도 학습코칭단 등 35명이 참여해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안동 지역 20명, 의성 지역 3명, 예천 지역 6명, 총 29명의 학습코칭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다음으로 위촉장 수여 후 안동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운영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학습코칭단으로서 수행해야 할 활동과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위촉식에 참여한 학습코칭단 A 교사는 “오늘 위촉을 받고 교육을 들으니 학생들을 위해 내가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기존의 코칭단 선생님들과 센터 선생님들께 많이 여쭤보고 배우고 익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의도와 행동은 혐오하지만 그를 미워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의 위선과 가식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오묘한 교언영색은 땅의 이치를 깨우쳤으니 부디 명주 고름 같은 말로 타인을 현혹한 후 상처 입히는 일은 이제 그만 두기를, 나를 끝으로 더 이상 그의 천부적인 야비다리치기에 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강동아이비병원은 줄기세포재생클리닉 전문병원으로 최고 수준의 의료진, 깨끗한 진료환경, 최첨단 진료 및 치료 장비, 안전하고 뛰어난 진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이다. 진료분야는 줄기세포클리닉, 특수 클리닉으로 증식주사, 신경차단주사, 연골주사, 항노화 헬스케어클리닉 등이 있다. △자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치료 줄기세포클리닉은 수술 없는 만성통증의 기본적인 치료의 프롤로 치료와 세계적인 의료기술인 줄기세포 치료로, 안전하고 유효한 치료를 위해 고객의 입증된 줄기세포를 사용해 환자들의 안전하고 빠른 통증치료를 기반으로 재생의학을 활용하고 있다. 멈춤 없이 반복 재생 분열하는 줄기세포를 손상된 조직에 스스로 찾아가 재생해 질병 치료 와 예방효과를 보이는 줄기세포 치료는 본인의 혈액, 골수, 지방 등에서 추출한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및 면역거부반응이 없는 안전한 시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또한 관절클리닉과 통증치료클리닉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에 손상이 있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나 무릎관절 질환 등을 자가 줄기세포를 통해 시술해 연골재생을 돕고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2일 오전 11시 화동면 느린세상에서 열리는 직원소통 정담회 '행복소통 공감토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