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달성군수는 21일 달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대구시 수성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에 선정돼,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15~34세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총 8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청년 친화적 기반 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수성구청년센터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지원한다. 또한, 자기 이해, 취업 역량 강화, 실무 경험, 문화 콘텐츠 창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사회 속에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 지역 청년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의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체험교실을 연 5회에서 기존 겨울방학에 공백기간에 1회 더 편성해 올해부터 6회 운영으로 확대 운영한다.
울진군은 단지별 병해충 공동방제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다음달 3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대구 수성구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중장년층의 인생 제2막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제12기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는 그동안 가족과 사회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중장년층을 위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기 진로 탐색과 생애 설계를 돕는다. 교육 대상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만 45~75세 주민이며,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운영돼 2024년까지 총 776명이 수료했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 남성들의 관심과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번 제12기 과정에서는 △슬기로운 금융시작학과 △부동산세 완전정복학과 △건강한끼 가정요리학과 △AI로 SNS 마케팅(입문)학과 △도시농부학과 △발 건강관리학과 △AI 미디어 콘텐츠 개발(심화)학과 △우리집 수납정리학과 △뚝딱뚝딱 목공예학과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찍기학과 총 10개 학과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12기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인공지능(AI)학과를 수준별로 개편하고, 목공예학과와 지역 맞춤형 금융교육 과정(슬기로운 금융시작학과)을 신설한다. 교육은 다음달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학과별 정기 12차시, 단기 6차시의 전공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신설된 ‘슬기로운 금융시작학과’에서는 인생 후반기에 중요한 재무설계와 자산관리, 그리고 디지털 금융 활용법 및 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배운다. ‘AI로 SNS 마케팅(입문)학과’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마케팅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뚝딱뚝딱 목공예학과’에서는 목재에 대해 이해하고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나만의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러닝톡 홈페이지(https://lll.suseong.kr/)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수성구청 미래교육과(053-666-2546)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거꾸로 인생학교는 중장년층 주민들이 인생 후반기를 보다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
대구대 2026년 개교 70주년 및 법인창립 80주년을 앞두고 학사와 석사 학위복을 리뉴얼하며 대학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학위복은 21일 열리는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첫 선을 보인다. 새 학위복은 대학의 상징색인 녹색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대학 UI(University Identity) 규정에 따라 녹색, 검정색, 금색 등 세 가지 색상을 사용하고 은색, 노란색, 자주색을 반영한 하이텍스, 벨벳, 폴리, 새틴 등의 소재로 학위복과 스톨(Stole)을 만들었다. 또한 스톨은 대학 영문명과 로고 등을 반영해 학위복 색상에 맞추고 수술을 추가했다. 학사모는 기본 육각형으로 녹색 계열이며, 수술은 검정색 계열로 제작했다. 석사 학위복은 학사 학위복과 같은 디자인으로 하되 소매 띠를 넣어 차별화했다. 앞서 대구대는 지난해 9월 유관 부서와 학과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위복 제작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특히 지난해 가을 축제와 취업박람회 기간에 진행된 학생 선호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박순진 총장은 “개교 70주년과 법인창립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한 학위복은 대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대학의 의지를 담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확립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0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모인 자리에서 "탄핵 인용 후 두 달 안에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바꾸지 못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가능성에 대비한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율 교수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전략기획특위 세미나 '국민의힘,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서 "탄핵이 인용된다면 두 달 뒤에 대선이 있을 텐데, 그냥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나"고 말했다. 그는 "두 달 안에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하는 주장이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다"라며 "시간을 들여야만 이미지가 바뀔 수 있는데,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탄핵이 인용됐으니 두 달 대선을 준비하면서 바꿀 수 있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신 교수는 "이번 선거에 중도층이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하는 분들이 많은데, 침묵하는 중도층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양당제 국가에서는 중도층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플랜B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한다"며 "어떤 방법을 통해 국민의힘 이미지를 바꿔서 중도층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탄핵 기각에 대비한 계획도 꼼꼼하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탄핵이 기각됐을 때 어떤 계획을 갖고있는지가 궁금하다"며 "온 국민이 환호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내란죄 재판을 받고 있는 대통령이 복귀하는데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나"라며 "이렇게 되면 과연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충격을 어떻게 회수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은식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스피커의 부재'를 꼬집었다. 박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약자"라며 "최근 반도체 52시간 관련 이슈가 있는데, 조금 더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 여론을 뒤집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중도 인사를 포용하되, 희생하여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의석수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만큼, 투쟁하실 분은 하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싸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청년층 지지자가 늘어나고 있는 건 국민의힘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30대 청년을 중심으로 보수적 성향을 보이는 건 굉장히 변화된 모습"이라며 "이들의 변화된 추세를 당이 얼마나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
울진군은 지난 14일 후포면 후포항 일대에서 열릴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은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 36억5100만원 중 11억78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울진군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차량, 부동산, 예금, 가상자산 등)을 신속하게 조사해 압류 및 공매 등의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역 외 지역체납세합동징수 등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노력의 결과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은 지난 19일, KERIS 정제영 원장과 고위 보직자(본부장) 간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추진하여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직무청렴계약은 고위 보직자가 앞장서서 청렴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KERIS 윤리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보직자의 윤리⸱청렴 관련 법령⸱규정 의무 준수 △책임 있는 직무 수행, △윤리경영 솔선수범 및 선도 △엄정한 관리⸱감독이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지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청렴’을 KERIS 핵심가치 중 하나로 삼았으며,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획득하는 등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직무청렴계약 체결을 통해 청렴·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고위 보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14일 먼저 인사하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섬김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군의 친절한 이미지 제고와 작은 인사 한마디로 방문객이 친절함을 느낄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인구정책과 직원들이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얼굴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울진군은 취약계층의 문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경산시는 지난 19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시민중심도시부문’에 선정됐다.
포항시 우창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돌봄에 취약한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반찬을 복지통장이 전달하는 ‘행복한 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행복한 반찬 나눔’은 우현동 소재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의 후원금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지난해 3월부터 국과 반찬 3종 세트를 통장이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하는 마을복지실현을 위한 취지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혐의 재판이 올해 재판장 변동 없이 진행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및 성남FC 후원금' 사건 재판부는 전면 교체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 같은 내용의 법관 사무 분담을 공지했다. 사무 분담안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포함해 김 전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 내란 혐의 재판을 사실상 전담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는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31기)가 자리에 남게 됐다. 다만 배석 판사 2명은 김의담·유영상 판사로 교체됐다. 이 대표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에서는 재판장인 김동현 부장판사가 다른 재판부로 이동한다. 배석판사 2명도 모두 교체됐다. 새 재판장으로는 이진관 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32기)가 부임했다. 경남 마산 출신의 이 부장판사는 마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2003년 수원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두루 거쳤다.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20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영덕군 지역 주민과 만세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주요 원인과 처벌 관련 규정을 설명하는 등 경각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예방 활동 시 신고·대피 요령 등이 기술된 소책자를 이용하여 이해를 높혔으며 홍보물은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 환경오염에 따른 기후변화 예방에도 힘썼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을 위해 ‘사단법인 에코나우’, ‘넷제로 얼라이언스’등 2곳과 ‘넷제로앳스쿨’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넷제로앳스쿨’은 학교의 탄소배출을 체계적으로 측정, 분석, 관리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탄소배출 현황을 기술적으로 파악하고, 탄소 문해력 교육을 통해 학생,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이 탄소배출 저감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환경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종합적 프로젝트를 말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의 탄소배출 활동 데이터 측정·분석·관리 △학생, 교사, 학부모의 능동적 탄소배출 저감 참여 유도 △교육을 통해 학교의 실질적 탄소배출 저감 실천 및 검증 등에 관한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다. 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학교, 학교 규모가 큰 학교, 탄소배출 저감의 의지가 강한 학교 등 학교 탄소 저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초·중 20개 학교를 선정해 행정적·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사단법인 에코나우’는 UN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 미래세대를 키우고 탄소저감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활동하는 NGO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탄소문해력 교육, 기후·환경교육, 탄소 저감 방법 제안, 강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넷제로 얼라이언스’는 국내 탄소중립 이행을 목표로 주식회사 아이투맥스를 대표기관으로 자발적으로 구성된 전문기업 협의체로, ‘넷제로앳스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및 운영 등의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먼저, 탄소 데이터 기반 학교 환경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해 주신 두 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학교 탄소배출 저감과 교육적 효과가 기대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환경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지난 19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정혜순)는 지난 1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윤승오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패 수여, 이‧취임식,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4년 설립되어 도내 각 시‧군 11개 지회, 25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기업인 상호 간의 경영, 자금, 마케팅 등 정보교류와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
울진도서관은 오는 3~6월까지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및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성인 대상 '윤택한 삶을 위한 경제테라피',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캘리그라피' 2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강좌는 늘봄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그림책 및 미래 기술 체험형 수업을 마련하였다. 초등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꽃피우는 자연놀이',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력 UP, 사고력 UP 익사이팅 로봇'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gbelib.kr/uj)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054-783-23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