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16~20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박5일 캠프형 영어체험학습을 열고 있다.<사진>
상주시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함께모아행복금고 정기기부에 동참한 ‘순희네’ 식당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한 ‘착한가게’ 현판을 직접 전달하고 부착했다.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된 모금액을 토대로 △‘잘지내시나요구르트’ △‘여성가장 영양제지원사업’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사업’ 등 지역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복지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수익금의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상주시 24개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검면 예주리 둘레길 일대에서 '탄소중립 산지 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조성에 행락객과 지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상주박물관은 박물관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 12일부터 박물관 관람료를 전면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그동안 유료로 운영돼 왔으나 더 많은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에 무료화로 전환하게 됐다. 또 향후 박물관 문화상품 개발에 따른 기념품 판매점 등의 설치와 연계해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상주박물관은 다양한 민속유물을 통해 상주 농업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폭넓게 보여주는 농경문화관 관람과 보고, 듣고, 그림으로 직접 그려보는 다양한 체험으로 문화재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는 어린이체험실에 대한 이용까지 무료로 가능해 짐에 따라 낙동강 관광권과 연계한 박물관 주변 관광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힐링의 장으로 상주박물관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명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대비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후 2시부터 공립 단설 유치원장 및 초등학교장과 중·고 및 특수학교장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여름 휴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각 과별 업무 전달이 이뤄졌다. 2022개정교육과정 주요 내용, 코로나19 관련 상황별 복무관리, 복무관련 결재 시 유의사항, 지능형 나이스 업무운영, 유보통합 추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우리반 희망사다리, 여름휴가 전 특별 살핌주간 운영, 학생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관리 강화연수, 병원성대장균 및 캠필로박터로 인한 식중독예방 철저,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 시행 준수, 지역업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적극 추진 등 휴가 중에도 촘촘한 교육 지원과 회복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여름방학 중 학생 생활지도 방안과 물놀이 안전교육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으며, 안전사고 보고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시범운영 중인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에 관해 이우영 도송중 교감의 전달 연수도 이어졌다.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은 "지속적인 폭우로 학교 시설물 붕괴위험이 없도록 살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휴가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과 17일 지역 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및 업무담당자,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240명을 대상으로 2023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경북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현재 각 사업별로 이뤄지고 있는 학생들의 복지 지원시스템의 한계를 해소하고, 사업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통합지원 플랫폼 체제 개편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도지정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도송중학교 이우영 교감과 구지혜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시한 이번 연수는 2023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선도학교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담당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성희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장 및 업무 담당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생 한 명이라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의 모든 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의성군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사업, 계약 및 회계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선구매율 실적제고를 위한 담당자교육을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교육은 2024년 시군평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미달성 신기술제품과 신규 지표인 환경친화 및 사회적가치확산 우선구매 방법, 실적관리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우선구매율 지표에 대한 개념 △신기술 및 녹색제품,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생산품 구매 방법 △각 지표별 구매율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진행됐다. 군은 교육 이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에서 담당자들이 우선구매 실행방안에 대한 논의하는 등 향후 상시보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실적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담당자는 물론 전 부서가 지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우선구매율 실적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7일부터 4주간 어선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해양오염 총 28건 중 어선 기인 오염사고가 46%(13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중 대부분이 부주의 사고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은 15명 이상인 어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입·출항이 잦은 시간대 폐유․폐기물, 선저폐수 등 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낚시어선 등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분뇨 등 폐기물 관리 실태조사를 병행 추진하여 제도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어선에서 기름을 해양에 무단배출할 경우에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며 “어업종사자 스스로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의식개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우리 아이 첫 번째 테마파크 ‘키자니아GO! 대구’가 7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한 달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키자니아는 만 3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제와 같은 직업체험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테마파크로, 서울과 부산 등 여러 도시에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키자니아는 전 세계 약 1억명이 경험한 교육 테마파크 브랜드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키자니아GO!’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엑스코에서 선보이게 된다. 1999년 멕시코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22개국 31개 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국내에는 2010년 2월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과 2016년 4월 오픈한 ‘키자니아 부산’ 등이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축소한 현실의 도시를 그대로 재현한 ‘키자니아GO! 대구’에서는 약 2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실제 해당 직업의 유니폼을 갖춰
DGB금융그룹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 이번 재원은 DGB대구은행과 계열사들이 후원금을 내고 있는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재해 지역 피해 복구와 지역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생필품키트도 함께 후원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이번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 상환 유예, 신규대출 특별금리감면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뿐만 아니라 생필품 및 급식 지원 등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지역기업에 원활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며 따뜻한 DGB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이하 2작전사)는 호우피해가 크게 발생한 충청, 경상지역에 대한 인명구조 및 실종자 수색작전, 피해복구 등 ‘호우피해 복구작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작전사는 50사단 등 8개 부대 1100여 명의 병력과 굴삭기, 덤프트럭 및 수색을 위한 드론 등 장비 70여 대를 세종, 문경, 청주지역 등에 투입했으며, 추가 가용 병력들도 즉각 투입이 가능토록 대기 중에 있다.
의성군은 지난 10~14일까지 4박5일간 서울 한양대학교 학생 90여 명이 지역농촌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학생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일손돕기 도움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농촌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학생들은 체류형 일손돕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의성군 안계면 교촌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면서 안계면 일대의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및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학생들 일정은 △의성군 현황, 청년정책 강좌 수강 △스마트팜 딸기농가일손돕기 △안계면 교촌리 및 안정리 일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연일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천연가스 생산·공급 현황 및 시설물을 지속 점검 중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재난상황실을 구성해 폭우로 인한 시설·인명 피해 및 천연가스 공급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호우 대비 안전 관리 상황 및 천연가스 공급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에 대비해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협조·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7월10~14일까지 부산 송도 그랜디오션에서 ‘미래 신산업 수요특화형 교육’을 진행했다.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가 주최한 ‘미래신산업 수요특화형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 기술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AI 및 IoT 분야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미래 신산업 수요특화형 교육은 IoT 분야와 AI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전문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소속 11개 전문대 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7월10~14일까지 총 45시간 동안 진행된 AI교육은 △C/C++ 기초 △아두이노 기초 △모터 및 센서, 원격 제어 △python 개발 환경 및 기초 △블루투스 통신 △OpenCV △data sensor △딥 러닝 기초 △Yolo 기초 △실시간 sensor 제작 △팀 프로젝트 △팀별 프로젝트 제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IoT교육은 7월10~12일까지 총 16시간 동안 진행됐다. △아두이노 기초 △LCD 디스플레이 △앱인벤터 기초 △블루투스 모듈 △기타 센서 △스마트 제어 설계 △팀별 프로젝트 제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인도네시아·싱가포르를 대상으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무역사절단 파견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의 참가 규모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예정)기업 8개사 정도로 오는 10월23~2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의료·IT·일반소비재 등 종합품목이며, 참가기업에게는 1개사 1인 통역 및 현지 유력바이어 섭외, 매칭 등 수출상담회 제반사항과 출장자 1인의 항공료 일부(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상공회의소 공지사항을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관련 제출서류를 오는 7월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KASFO)은 지난 14일 자매결연교인 가창중학교를 방문해 뮤지컬캠프를 응원하고 300만원을 후원했다. 가창중학교는 예술인재를 양성해 배출하는 뮤지컬특성화학교로 뮤지컬 기획, 연극부터 무대 제작까지 뮤지컬 창작의 모든 활동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 날은 가창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손수제작한 무대와 의상으로 뮤지컬 영웅과 시카고를 선보였으며, KASFO 직원들이 뮤지컬 캠프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응원하고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명석 미래전략실장은 “사립학교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만들어가겠다”면서 “하반기에는 가창중과 함께 자전거 진로여행, 함께하는 을지훈련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창중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 솔데스크 교육센터에서 ‘2023년 한의약 데이터 분석 실무 워크숍(1차)’을 개최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교육생들에게 한약 실험정보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해 파이썬을 통한 전처리 분석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신청자 30명(현장 15명, 온라인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한약의 독성, 효능, 상호작용 등 이론부터 데이터 분석을 위한 통계기법, 기계학습 및 시각화 등 실습까지 일관된 과정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약물 효능에 대한 데이터 과학적 분석, 2부에서는 △파이썬을 이용한 한약물 효능 분석(I. 통계 및 머신러닝 기법 활용, II. 한약물 분석 결과에 대한 시각화)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경산시는 아동보호체계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출생 미등록 아동의 출생등록, 복지지원 및 법률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출생미등록자 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
대구한의대 LINC 3.0사업단은 지난 6월20~28일까지 대구·경북 8개 대학 및 우즈베키스탄 AKFA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LINC 3.0 산학연계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8개 대학 참여로 중앙아시아 무역의 중심인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주제를 선정해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했다. 대구한의대는 경상북도와 경산시 공동 화장품 브랜드인 클루앤코로 ‘중앙아시아 스마트 바이오 뷰티 산업 트렌드 탐색’을 주제로 선정해 Pre-Do-Post 단계별 교육을 진행했다.
(재)경북테크노파크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단회독성 및 대체독성 분야의 항목에 대해 GLP 지정이 됐다고 밝혔다. GLP 기관은 의약품·화장품 등의 비임상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해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Good Laboratory Practice)에 따라 관리하는 기관을 말한다. 센터는 2021년 동물용의약품 등 비임상시험실시기관(농림축산검역본부), 작년 7월 의료기기분야 GLP 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 지정에 이어 10월 화학물질 시험기관(환경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의약품, 화장품 등 시험항목과 더불어 기존 지원 분야인 의료기기, 화학물질, 동물용 의약품 및 동물용 의료기기 등 더 많은 항목에 대해 성적서 발행 및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향후, 센터는 환경부 대체독성 시험 분야의 항목 추가를 통해 대체독성 기술지원 범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