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5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30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구미시는 지난달 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해 14일 시청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2019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후 4년간 △아동권리 전담조직 △아동친화적인 법 체계 △아동의 참여 체계 △아동권리독립기구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아동예산분석 및 확보 △정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대구시 동구 방촌동 일대에서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구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김천수 경영지원본부장과 김경인 노동조합 부지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동참해 소외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118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3만5000장을 지원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구에 새 둥지를 튼 이후 10년 동안 약 30만 장의 연탄으로 대구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구 시민 가까이에서 따뜻한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14일 인근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100여 명을 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 홈경기에 초청해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4일 구룡포항 정박 어선 대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 포항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으로 원거리조업 소형어선 해양사고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새벽 2시 35분께 포항시 동방 약 220km 해상에서 연안통발 어선 ’제0519복길호(9.77톤)‘가 전복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승선원 6명 중 4명은 구조됐지만 1명은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원거리 조업 소형어선(10톤 미만)의 경우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 구룡포항에서 포항해양경찰서장,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포항지사장, 포항어선안전조업국장 등 4개 관계기관장 합동 어선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명조끼 비치 유무 △통신설비 및 항해・기관 장비 작동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안전조업 당부로 구성했다. 한편, 성대훈 서장은 “해양사고는 선제적인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장 합동 점검을 통해 어선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선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시가 푸드테크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기준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는 약 5,542억 달러(약 665조 원), 국내는 약 61조 원으로 추정되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30%를 훌쩍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미래 신산업이다. 이에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 등 유관기관과 함께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미래 신성장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포항시는 포스텍, 경북도, 한국푸드테크협의회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10대 기업이 참여하는 k-키친 추진위원회를 지난 4월 출범한 바 있으며,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푸드테크 계약학과에 포항공과대학교가 선정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5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30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대구 서구청은 영유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대상으로 노후 위생변기 및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0.77명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에는 0.7명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아동수 감소로 보육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이집의 경영난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그 여파로 실제 어린이집에서는 1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냉난방기와 위생변기가 많은 실정이나 재정이 열악해 교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20년 이상 사용하는 기기도 적지 않다. 이번 어린이집 아이깨끗한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구비 2억1000만원을 투입해 냉난방기 139대, 영유아용 위생변기 64대 교체비의 70%를 지원했다. 최근 서구는 VR기술을 활용한 아이꿈놀이터 설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휴일돌봄어린이집 운영, 놀이터가 없는 국공립어린이집 옥상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특화된 보육사업으로 2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도 행안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올해에도 대구시
대구광역시가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시·도 평가분야에서 3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17개 시·도 및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복지사업을 10개 분야에 걸쳐 평가해, 대구광역시는 그 중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시·도 평가분야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의 성과로 3년 연속(2021~2023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15일 오후 2시30분 비원뮤직홀에서 열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에 참석, 오후 3시30분 구민홀에서 열리는 ‘서구민간사회안전망 평가보고회’에 참석, 오후 4시30분 구청장실에서 열리는 ‘인재육성재단 후원금 기탁식’에 참석한다.
DGB대구은행은 몽골 최대 금융그룹인 Golomt(골롬트) 금융그룹 소속의 골롬트 은행에 DGB대구은행의 선진화된 신용평가모형과 여신 시스템에 대한 비대면 연수를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몽골의 골롬트 은행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난 12일 DGB대구은행 관련 부서 실무자와 골롬트 은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신수환 리스크총괄부 부장은 “DGB대구은행의 선진화된 신용평가시스템을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인 몽골의 최대 금융그룹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의미있는 연수”라고 설명했다. DGB 대구은행은 지난 2007년 8월 몽골 울란바토르와 뭉근머리트 지역에 대한 우물 기증, DGB 동산 조성 및 장학문화재단을 통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으며, 2009년에는 동북아산림포럼 및 몽골산림포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구은행 숲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연수를 진행한 DGB대구은행 글로벌사업부 관계자는 “DGB 대구은행은 향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아시아 이외 다양한 국가의 금융기관과 우호적 관계를 위한 선진금융 연수 지원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DGB 대구은행의 장기적인 해외 성장 동력의 발판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유통단지삼거리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연경지구 택지개발 및 4차선순환도로 개통으로 호국로 교통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경지구개발 LH공사에서 산격대교남편 교차로 북편접근로 2→3개 차로로 확장, 대구시에서 산격대교 상에 3→4개 차로 확장, 북구에서 호국로 상 차로확장 등 교통개선사업을 추진해 보다 나은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나, 산격대교에서 복현오거리 통행하는 유통단지삼거리(상수도 시설관리소) 북→동 좌회전 차량 대기행렬이 산격대교 넘어까지 발생하고, 복현오거리에서 대구종합유통단지로 진입하는 동→북 우회전 교통정체가 발생함에 따라 산격대교~유통단지삼거리 교통체계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개선 내용은 유통단지삼거리 북→동 좌회전 정체해소를 위해 중앙녹지대를 철거 좌회전 2→3개 차로 확장 및 동→북 우회전 도류화, 거평아파트삼거리 교통섬 축소를 통해 차로변경가능 구간을 확대했다. 개선사업을 통해 유통단지삼거리 북측 유입부 좌회전 차량 소통능력 50% 증대, 동측접근로 소통력 및 안전 강화 등 대구종합유통단지를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정체를 전반적으로 완화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연경택지개발지구 조성과 4차순환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응한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강북지역 주민들과 대구종합유통단지 이용 차량의 안정적인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청은 연경·도남지구 등 7개소에 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며, 기 조성된 주차장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북구청은 주택가의 주변 공한지(국·공유지 및 사유지) 3개소에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하고 기 조성된 공영주차장 4개소 통행로에 시설개선을 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최근 연경·도남지구 등 택지개발과 재건축으로 인한 차량유입이 증대되면서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되고 있지만 차량대수 1면당 주차장 조성비 1억원 이상으로 재정 부담과 기존 공영주차장 입구 및 통행로 노면 파임으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 민원이 다수 발생한 상태였다. 이를 해소하고자 1년 이내 개발 계획이 없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일 대구 지자체 최초로 안전보건 국제표준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2018년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제정한 인증규격 중 하나로, 조직 내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보건에 관한 요구사항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이 부여된다. 북구청은 지난해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하고, 안전보건관리규정 및 각종 매뉴얼과 절차서를 마련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왔으며, 관리감독자와 도급사업주 대상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조직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 위험성 평가 실시로 적극적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등 재해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이번 인증으로 북구청은 안전하고 건강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15일까지 양일간, 경북도지사가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다. 경북도의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12조5790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7394억원보다 △1604억원(△1.26%)이 감액됐다. 또한 경북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5조8304억원으로 기정예산 6조1594억원보다 △3290억원(△5.3%)이 감액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법정․의무적 경비 과부족분 조정, 사업비 미집행·절감분 감액 조정 등 추경 이후 변경된 사항을 반영하는 최종 정리 예산이다. 한편 심사 첫날은 경북도 소관 실국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이튿날에는 경북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 후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을 하게 되며 의결된 예산안은 오는 20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 보통교부세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액에 따른 자주재원 감소, 국비보조사업 규모 축소에 따른 국비보조금 감소 등 재정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예결특위에서 세심하게 심사해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또한 “집행부의 무리한 예산 편성으로 삭감되거나 이월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14일 SETEC 컨벤션홀에서 공공부문의 디지털서비스 이용 및 확산을 위한‘디지털서비스 2023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민간 클라우드 등 디지털서비스를 도입하려는 행정・공공기관이 간편한 수의・카탈로그 계약을 가능케 하는 제도로서, 2020년 10월에 시행되었다. 제도 시행 후 3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누적 디지털서비스 계약금액 4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유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디지털서비스 : ①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②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 ③ 지능정보기술 등 다른 기술·서비스와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융합한 서비스 또한, 현재 등록된 총 400개의 디지털서비스 중 중소기업의 서비스가 287개(71.8%)이며, 전체 계약건수 1,009건 중 중소기업의 계약 건수가 699건(69.3%)을 차지하는 등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가 중소기업의 공공 시장 판로 개척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과 기업, 학계 등 클라우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례 및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했다. 기조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양희동 교수가 맡아 ‘SaaS를 통한 공공 디지털 혁신’을 강조하였으며, Sales Innovation 이영수 한국 대표는 ‘클라우드 2.0과 SaaS’를 주제로 국내외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어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2023년 민간 SaaS의 공공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공모전 최우수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적극적인 SaaS 도입을 통한 공공기관 디지털전환 선도’와 우수상(NIA 원장상)을 받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공공 최초 디지털 업무 협업문화 정착으로 경영혁신’ 등 공공 수요자의 SaaS 활용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대구광역시는 1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위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고용·노사민정협의회’ 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복주는 14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금복주 김일환 대표이사가 참석해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해 준 ㈜금복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유성찬<사진> 예비후보가 내년 국회의원 선거 포항 남구·울릉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포항이라는 경북의 제1도시가 12.12군사쿠데타 시대와 같이, 일당독식의 과거회귀 퇴행적인 정치적 논리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포항이 여야가 미래지향적으로 상생협력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되어야, 수소환원제철, 배터리 등 탄소중립의 새로운 과학기술과 친환경적인 산업이 활성화되는 도시가 될 것이기에 정치적인 면에서도 포항시민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성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동구을 출마를 발표했다. 우 부위원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치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동구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동구가 아프고 경제가 어렵다. 위기의 동구를 기회로 바꿀 중차대한 시기”라고 말했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15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83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 오후 2시 북구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되는 ‘2023 북구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 오후 3시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는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 개소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