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7일 덕곡면 예마을에서 ‘고령군이장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NCS기반 직업기초능력 골든벨’ 행사가 지난 7일 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문경경찰서(서장 김청수)는 지난 7일 ‘117의 날’을 맞이해 문경여고 3학년 교실을 찾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30여명에게 무릎담요와 초콜렛을 나눠주고 학교폭력 예방 및 117 홍보활동과 함께 수험생들을 응원 했다.
포항시 ‘우만사’우현 풍림아파트 봉사대가 지난 8일 우현 풍림아파트 1층 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을 위한 프리마켓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의류, 도서 외에도 주민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이 진열됐다.
성주공공도서관은 학교도서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가초등학교와 용암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매직라이브 마술쇼’를 지난 7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연을 가졌다.
경산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
청도군의회(의장 예규대)는 지난 6일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해 2014년 한해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점검과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구성과 감사계획을 확정했다.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 Wee센터는 지난 7일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및 New-Start상담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신장을 위한 심리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6일 한울본부에서 ‘노ㆍ사합동 사랑의 헌혈운동’을 가져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최근 헌혈인구가 감소하면서 발생되는 혈액 부족사태를 해소하고, 가장 값진 나눔인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3..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하영)는 지난 6일 오후 구미시 탄소제로 교육관, 신라불교문화 초전지 조성사업 현장, 금오서원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청취 및 사업현장을 점검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설균찬(55ㆍ사진), 이용덕(55) 지방농촌지도사가 전국 농업인 사진공모전에서 대상과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기술연수과 농기계교육담당으로 근무하는 설균찬 농촌지도사는 지도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취미생활로 사진을 시작한 지 5년 ..
울진경찰서 112타격대 후생복지를 위해 경북약사회 울진분회에서는 지난 5일 청사 현관에서 상비구급약품 1통 및 피로회복제 음료 3박스를 전달했다.
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최승섭)는 11일 제19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국민체육센터에서 1,500여명의 농업인과 함께 ‘농업인의 날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경산시는 평소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 6개단체 회원 20명 (상임대표 유경숙)은 지난 5~6일까지 1박 2일간 경주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2014년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민ㆍ관 합동 재난대응 워..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대)는 내년 3월 11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고령군 관내 조합장 후보예정자들 대상으로 지난 7일 오후 2시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공명선거결의대회 및 선거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칠곡군은 지난 5일 경주에서 열린 ‘경북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조ㆍ구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의성소방서(서장 백남명)는 지난 7일 ‘제5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의성소방서에서 이재일 의성부군수, 김수문 도의원, 이상국 소방행정자문단 부단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
동양대학교(총장 崔成海)는 지난 7일 다산관 4층 세미나실에서 개교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라질 뻔했던 우리소리 동부민요를 보존, 전승하고 보급과 후진양성을 위해 온 힘을 쏟아온 박수관(59) 명창은 지금도 그를 필요로 한다면 국내든 해외든 가리지 않고 곧장 달려가는 진정한 소리꾼이다. 박 명창은 동부민요를 보존하고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15년 ..
청와대는 최근 일부 광역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재정 부족을 이유로 취학 전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인 ‘누리과정’의 내년도 예산을 축소ㆍ보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9일 “누리과정은 지자체와 지방교육청의 의무사항”이라며 반드시 해당 예산이 편성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