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평소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 6개단체 회원 20명 (상임대표 유경숙)은 지난 5~6일까지 1박 2일간 경주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2014년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민ㆍ관 합동 재난대응 워크숍’및 ‘구조ㆍ구급 경진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구조ㆍ구급 경진대회는 회원 8명이 참가해 평소 연마한 구조ㆍ구급 기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타시군에 비해 높은 재난대응역량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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