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소재 전문연구기관인 다이텍연구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간 기술정보교류 및 인력양성에 대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바이오메디컬 분야 공동 기술 개발과 기술 정보 교류를 추진하며, 연구 시설 및 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력 양성을 위한 정보 교환과 협력, 학생 현장실습 지원,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첨단 연구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한 점은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 간 협업을 통해 바이오메디
경북도와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3~24일까지 경주 라한셀렉트 아제나홀에서 ‘2024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공유회 및 참여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3월부터 경북도에서 추진한 ‘2024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 8개 참여기관 참석자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사업단별 전문인력 양성교육 추진현황 및 성과발표 △사업운영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참여기관 협의회 △세대갈등 해결을 위한 20대 가치관과 소통방법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 중구 남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남산2동 무료급식소인 ‘자비의 집과 거동 불편 저소득 가구 4곳을 방문해 백미를 나눠주고 설명절 안부 인사를 전했다. 김세현 위원장은 “지속되는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덕분에 백미를 나눠드릴 수 있었다”며, “특히 가족이 없어 혼자 지내시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황수정 남산2동장은 “남산2동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김세현 위원장과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구세무서와 스타봉사단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휴지와 세탁세제를 안심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상운 단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용 안심1동장은 “어려운 경기
대구 동구 도평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성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각종 단체‧업체‧개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저소득 가정 8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지훈 위원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후원자들의 크고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전달되어 잠시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종숙 도평동장은 “수년째 관내 어려운
대구 동구 신암1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지난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 상품권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정호 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치솟는 물가에 더욱 힘든 저소득층 주민들이 이번 후원으로 명절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옥 신암1동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동구 천수암, 상남자커피, 나눔농산물은 지난 21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감자 140상자와 라면 10박스를 신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천수암 주지 해천스님은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신도들과 함께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영옥 신암1동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며, 기탁해 주신 물품들은 취약계층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찰청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설 연휴를 앞두고 대구 전통시장인 서문시장과 대구북부서 산격지구대를 방문해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날 대구경찰청장은 인파가 몰리는 서문시장 주변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 112신고‧교통량 증가 등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대비해 전 경찰의 역량을 결집하여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30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해 치안역량을 집중했다.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복지관 식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물품 및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사업개발(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 대구 중구의회, 중소기업중앙회 사랑나눔재단, 대성에너지, 대구교통공사 1고객센터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곰탕, 떡국떡, 김자반, 라면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키트와 겨울이불이 취약계층 300세대에 지원됐으며,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따뜻한 떡국도 제공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설 명절 물품을 지원해줘 감사하며, 올해는 맛있는 떡국까지 준비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이 담긴 설 명절 물품과 떡국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 동인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동인4가동 경로당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자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3일 반월당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1년 1회 결핵검진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권고 △기침 시 코와 입 가리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결핵 검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료 검진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결핵 예방 홍보 외에도 △손 씻기 6단계 준수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실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독려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중구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급격한 체중 감소와 같은 증상이 있는 주민들이 방문하면 무료 결핵 검진서비스를 제공하며, 결핵 확진 시에는 치료 상담, 접촉자 검진, 사례 상담 등 맞춤형 결핵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감염병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구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3일 남산동 일원 골목길, 남문시장, 인적이 드문 주택가 등 범죄 취약 지역에서 합동 근무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근무에는 윤종권 중구자율방범연합대 대장, 김일상 남산지구대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대원들이 참석했다. 대원들은 남산지구대를 출발해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순찰을 진행했으며, 1조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청과 자동차골목 일대를, 2조는 남문시장, 반월당,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일대를 중점적으로 순찰했다. 윤종권 대장은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주
김태근한방요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직접 만든 불고기와 사골 곰국 50세트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으로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대신동 내 저소득 50가구에 전달됐다. 김태근 대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 삼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백미 10kg 30포를 기탁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백미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삼덕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지역 주민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부장 보임 △경영기획부 안정열 △신용보험부 최종천 △호남영업본부 강현구 ◇본부장 전보 △대구경북영업본부 김남수 △서울동부영업본부 이건수 △서울서부영업본부 김승관 △인천영업본부 오영권 △충청영업본부 정현호 ◇부서장 승진 △리스크준법실 조현영 △미래전략실 김기완 △성과관리부 임현수 △업무지원부 박영주 ◇지점장 승진 △강서 최무승 △광산 신용화 △남양주 송명호 △목포 문일재 △사상 이송필 △성서 우병관 △시화 김대중 △안산 한기황 △전문심사센터 임효진 △창원 정우석 △포항 홍승만 ◇부서장 전보 △4.0창업부 강종신 △5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허승욱 △ICT전략부 강용묵 △감사실 김종수 △고객지원부 김은희 △비서실 강희성 △빅데이터부 김상덕 △신용보증부 정효태 △인프라보증부 송철의 △플랫폼금융부 유훈석 △홍보실 강형모 △감사실 감사부장 김윤기 △감사실 감사부장 안정복 △감사실 감사부장 이승미 ◇지점장 전보 △가산디지털 최한중 △강남스타트업 유희준 △강릉 박종형 △강북 이은상 △경기신용보험센터 고만진 △경남재기지원단 이재원 △경산 이종구 △경주 이민희 △고양 황현귀 △고양재기지원단 나근진 △광주 김정열 △광주재기지원단 명대일 △광주첨단 김선옥 △구미 강성준 △군산 김정목 △군포 김형태 △김포 강영철 △김해 조성웅 △김해중앙 박성국 △남동 임택규 △녹산 이인규 △대구 류길하 △대구스타트업 정화섭 △대구재기지원단 정기호 △대전 반기정 △대전재기지원단 황의구 △동대문 박흥수 △동대문재기지원단 이우철 △동래 유동현 △동해 박도현 △마산 원찬희 △마포재기지원단 이동호 △마포청년스타트업 김남경 △반월 송영건 △방배 권혁일 △보령 임정용 △부산스타트업 한상우 △부산신용보험센터 서상원 △부산재기지원단 손용호 △부천 손종욱 △부평 박만진 △서부신용보험1센터 손성빈 △서산 이철 △서울서부스타트업 계종성 △성남 임재형 △세종 박태준 △송파 양정일 △순천 곽정봉 △스케일업금융센터 이정연 △시흥 고은선 △아산 박상필 △안양 박성모 △양산 강문일 △양재 권석찬 △여수 임도형 △영등포재기지원단 박병성 △오산 김종희 △용인 이정균 △울산스타트업 유종주 △유동화보증센터 조영직 △의정부 이상우 △이천 고지호 △익산 양용준 △인천 권성길 △인천스타트업 윤석중 △인천신용보험센터 김흥일 △인천중앙 정희주 △전주 이형열 △전주서 황인국 △정읍 김현균 △진주 허일영 △진천 차선호 △천안 조선익 △청라 박상봉 △청주 조준기 △충정로 이인수 △칠곡 배중현 △테헤란로 전승민 △통영 최병욱 △판교스타트업 김윤원 △평택 유성근 △포천 전성옥 △하남 정계승 △해운대 정완섭 △혁신성장심사센터 이혜옥 △화성 정진구 △화성서 김상민
신용보증기금이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 회복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보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조직을 발전시켜 나갈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본점 주요부서 및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했다. 지난해 12월 말 채용한 86명의 신입직원도 영업 현장에 빠르게 배치해 고객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23명의 여성 직원들을 중간 관리자로 승진 임용하고 본점 부서에 배치하는 등 여성 인재 발굴 및 육성 노력도 지속해 가고 있다. 특히, 신보는 지난해 7월 지방경제 생
엄재국 ㈜3H 부회장이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 지난 23일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TBC·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엄 부회장의 평소 지역 어린이의 음악교육활동에 대한 애정과 적극적인 후원 의사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및 대외 교류 프로그램 활동, 합창단 의상 및 소품제작, 그리고 2025년 TBC·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재국 부회장은 ”이번 기부가 합창단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인선 의원(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을)은 지난 23일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대구 수성경찰서 신축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대구 시민의 치안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공청사로 분류돼, 국가재정법 제38조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신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의무적으로 시행돼야 하는 대상이다. 그러나 공공청사의 경우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한 경우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대구 수성경찰서 신축은 대구시 수성구 연호동 일대에 새롭게 신축될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약 963억7천만원이다. 신축되는 수성경찰서는 경찰청사 및 부대시설 그리고 주민 편의 공간을 확충하게 된다. 현재 대구 수성구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기존 경찰서의 업무 과부하가 심각한 상황이다. 경찰서가 신축되면 이를 완화하고 보다 신속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단순히 경찰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선 의원은 "대구 수성경찰서 신축 사업이 예타 면제를 통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대구 수성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사업이 계획대로 완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이하 공단)는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서 지난 23일,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귀성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우리가족 행복한 설 연휴를 위해 함께해요. 안전운전!'이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공단, 한국도로공사, 대구국토사무소, 한국도로교통공단, 고속도로순찰대, 화물공제조합 등과 함께 진행됐다. 공단은 교통안전 홍보용품 배
이번 설 명절은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최소 6일, 1월 31일인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하면 최장 9일의 연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