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미국 대학에 국외 장기 외국어 연수단을 파견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인다. 대구대는 지난 17일 미국 자매 대학인 머레이주립대학(Murray State University)에 박순진 총장, 강수태 국제처장을 비롯해 국외 장기 외국어 연수생 등 방문단을 파견했다. 이번에 미국에 파견된 연수단 학생 20명은 오는 12월까지 파견대학에서 외국어연수 프로그램을 듣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높이게 된다. 또한 이번 방문단을 이끄는 박순진 총장은 로버트 잭슨(Robert Jackson) 머레이주립대학 총장을 만나 국제교류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두 대학은 이번 만남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교환학생 및 외국어연수 프로그램, 장학 프로그램 등의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미국 머레이주립대학은 지난 2023년에 주정부 재원을 기반으로 특별 장학제도를 새롭게 마련해 대구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는 등 외국인 학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대구대는 올해 8월과 9월에 영국 치체스터 대학(Chichester College)과 캐나다 캘거리 대학(University of Calgary)에도 총 30명의 학생의 파견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파견 대학의 학비, 기숙사비 등 연수 경비 대부분을 대학으로부터 지원받는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국외 장기 외국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으로 파견되는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구대는 이번 해외 대학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더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해외 대학 및 기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LINC 3.0사업단은 지난 14일 융합관 1층에서 2024년 경상북도, 경산시, ALL-SET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 지역 소재 기업과 과제 협약 체결하고 관련 사업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ALL-SET지원사업은 산학협력 특화분야를 기반으로 대학 교원의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애로기술 발굴 및 해결 등을 통한 실질적 기업성장(시제품제작, 디자인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단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대학 특화분야인 헬스케어산업, 바이오뷰티산업, 리빙케어산업 분야의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체결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과제별 지원사업비 운영 방법 및 단기 지원이 아니라 후속사업 연계(산학공동연구과제)해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실질적 기업성장에 기여 할 수 있는 체계를 설명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 대표,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도 진행했다. 김경 THE PLUS 기업지원센터장은 “대학의 특화분야와 연계한 기업과의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기여하며, 우리 대학의 쌍방향 협력을 위한 유료가족기업제도를 통해 재직자교육, 산업자문, 웹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지원 사업 등으로 단발적 지원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연계로 참여 기업에 매출증대를 도모하며 기업이 경쟁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4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4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사고력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공지능과 코딩으로 꿈꾸던 북튜버 되기! 이제 현실로!’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영이가 사라졌다’, ‘고기 말고 그럼 뭘 먹으라고?’ 2권의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사서와 함께 책을 읽은 후 코딩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시나리오 작성 및 코딩 실습을 거쳐 나만의 인공지능 동화책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7~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총 4차시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센터 문헌정보과 독서진흥담당(053-810-99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영애 정보센터 관장은 “책과 코딩이 연계된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라며,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중 21일 진성초에서 전시 대테러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진성초 학생 및 교직원과 경산소방서가 참여한 가운데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해 전시 화재 대피훈련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실제 화재 발생 시에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가상으로 교내 발화장소를 지정해 초기 소화작업을 실시하고, 실제로 연무기와 화재경보 및 방화셔터를 작동해 실제 화재발생 상황과 같이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대피 훈련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을 시행해 학생들의 안전조치 능력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화재 대피훈련을 참관한박경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화재 대피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길 바란다”며 “경산의 학생과 교직원의 소중한 생
경산시는 21일 경산시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다니는 알레르기 질환 환아와 학부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A·A) 예방팀’을 운영했다.
대경대가 미래 한국 골프의 주역이 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총장 배 전국중고등학교 골프대회’가 지난 18일 세븐밸리 컨트리클럽&리조트(칠곡 소재)에서 열렸다. 올해 골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돼 고교 66명, 중학교 60명과 번외로 출전한 초등(꿈나무 팀) 8명이 참가해 134명이 세븐밸리 CC에서 골프의 진정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교육부 및 시, 도 교육청이 인가하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 골퍼들로 골프인재와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대경대가 미래의 한국골프 유망주 발굴과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여고부 박민하(이포고 2년), 남고부 황철기(깅릉제일 방송통신고 2년)가 73타를 쳐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박소윤(옥계동부중 2년)이 71타, 남중부 박한솔(센텀중 3년)이 72타를 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박한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연 연속 남중부 우승을 차지해 골프유망주로 시선을 받았다. 박소윤은 출전자 중 유일하게 1언더파를 기록하며 “앞으로 올림픽에서 리디아 고 선배처럼 금메달을 따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대경문화예술고는 여고부에서 3,4위(이지원, 이소윤)와 남고부에서 4,5위(이승민, 김대웅)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이 대회 운영위원장은 “지난해보다 참가인원이 두 배로 증가된 것은 세븐밸리 CC에 대한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높아졌고. 한국골프의 유망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박력(대경대 스포츠센터장) 교수는 “대경대가 축구, 복싱, 양궁 등에서 대학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밸리 컨트리클럽&리조트는 PGA 토너먼트 챔피언 코스로 설계되어 코스 전체가 자연과 어우러진 매혹적인 경관으로 유명하다. 세계 100대 골프장 중 2곳을 설계한 호주의 토니 캐시모어가 코스 디자인을 맡아 2년 동안 직접 설계에 참여했다. 올해 2024 제3차 KPGA 프로선발전 본선이 세븐밸리 CC에서 치러진다.
경산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 농협 및 지역 내 포도 생산자 대표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재배 및 출하동향에 따른 경산포도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의회는 지난 19일 2024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훈련관계자들에게 포도 50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안문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항을 보고받은 후,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전시 훈련을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구대 교육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7~15일까지 필리핀 안티케 지역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해외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대구대 사범대학 교수와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교육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필리핀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협력 대학인 필리핀 안티케대학교(University of Antique)도 이번 봉사활동 지원에 힘을 보탰다. ‘DU 어벤저스’라는 이름의 대구대 봉사단은 필리핀 파나이섬 서부에 위치한 안티케 지역의 본톨초등학교(Bontol Elementary School) 등 4곳의 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학생들은 현지 초등학생과 함께 과학, 예술, 문화 분야에 대한 체험 수업을 진행했고, 현지 아이들과 깊은 정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봉사단 학생들은 필리핀 본톨 초등학교에서 만난 장애학생인 ‘카와이(Kawai)’ 학생과의 수업에서 큰 감동을 느꼈다. 정희은 학생(초등특수교육과 2학년)은 “카와이 학생이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다른 봉사단원들과 수업 내용을 수정하고, 반 아이들과 협력해 함께 수업을 진행한 과정이 굉장히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대구대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위해 한국어 동화책 120권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백상수 대구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필리핀 교육봉사를 통해 봉사단 학생들이 교직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분명히 하고 학생에 대한 사랑을 품고 미래를 향해 정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와 안티케대학교는 지난 2021년 협약(MOU) 체결하고 교육봉사, 해외 학교현장실습, 공동 교육프로젝트 등을 통해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 대구·경북 지역 영어캠프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한의대는 전국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장(필기·실기)으로 선정됐으며, 지난12일 세종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서 지정시험장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받았다. 2024년 현재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수도권(5곳), 충청권(2곳), 경상권(3곳)에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이 진행되며, 전국 10곳 중 유일한4년제인 대구한의대를 포함해 7개 전문대학,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및 (사)한국애견협회가 포함되어져 있다. 2024년부터 첫 시행되는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을 구성돼 있다. 오는 24일 진행되는 1차 필기시험 평가내용은 반려동물 행동학, 반려동물 관리학, 반려동물 훈련학, 직업윤리 및 법률, 보호자 교육 및 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다. 2차 실기시험은 10~1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응시자 본인 또는 직계가족 소유 6개월 이상의 반려동물과 기본 지도능력을 평가받게 된다. 반려동물 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행동분석과 평가와 훈련, 소유자 등에 대한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뜻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자격을 도입해 2024년에 첫 시행을 하게 된다.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시험과목에 해당하는 교과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반려동물산업학과(2025년 신설)와 함께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장 운영에 관리 및 운영인력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계기로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반려동물산업학과(2025년 신설)는 반려동물행동분야의 인력풀 확립, 관련용어 통일, 필기 및 실기관련 매뉴얼 개정작업 등 농정원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산교육지원청은 19일 경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함경북도 출신의 노우주 안보·통일 전문강사를 초청해 을지연습에 참가하는 경산교육지원청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19~22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안보교육에서는 ‘튼튼한 안보 위에 빛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실상과 국가 안보관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박경화 교육장은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공직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굳건한 안보의식을 갖고 이번 을지연습에도 성실히 임해 비상대비태세를
경산시는 가을철에 발병하기 쉬운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을 위해 노출 위험성이 큰 대상자(농부, 군인 등)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는 19일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및 ‘맑은물사업본부 정수장 드론 테러에 대한 사태수습 종합대책’ 토의를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훈련에 돌입했다.
경산시는 지난 18일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3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19일 본청 및 의회사무국 등 32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행정기관 소산 이동 훈련을 실시했다.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2일부터 2024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3D펜으로 그리는 세상’ 등 10개 강좌 △성인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찍는 인생 사진’ 등 14개 강좌 △50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등 6개 강좌 △학부모를 위한 ‘그림책 힐링 원예’ 등 4개 강좌, 총 34개 프로그램으로 9월10일부터 12월11일까지 1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경북도민은 누구나 1인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단, 교재비·재료비·자격 전형료는 수강생 부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누리집(www.gbelib.kr/geic)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 독서진흥담당(053-810-99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시 신천동에 위치한 ‘경산여래의 집’이 지난 14일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열고 새롭게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윤희란 경산부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의장, 시의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최대 연극학과(연기예술, 연극, 극작연출)가 참여하는 ‘2024 한국대학 연극전공 입학정보 콘서트’가 오는 25일 동국대 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전공 입학정보 콘서트’는 한국대학연극학과 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경대 연기예술과가 주관하는 참가대학 최대 규모의 입학정보 콘서트로 열린다. 참여 대학들은 연극학과( 연기예술, 연극, 극작연출)로 개설되어 있는 전국단위의 30개 대학들과 전공교수 100여 명이 참여해 ‘연극전공 입학에 관한 모든 것, 학생이 묻고 대학교수가 답하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경산시는 농식품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해외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15일 싱가포르의 EASTERN GREEN사와 ‘경산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EASTERN GREEN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EASTERN GREEN사 대표, 지역농협장, 경북통상 대표, 수출업체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상생 협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 EASTERN GREEN사는 경산에서 생산된 농식품의 싱가포르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으며, 경산시는 고품질의 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경산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포도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시장에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및 기타 가공식품 등의 판촉 행사를 시행해 뜨거
경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근무자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