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5일 광주시 서구청에서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의 지역 우수 모델 발굴을 통한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지현 의료지원센터장, 광주시 서구청 김이강 청장·정창욱 통합돌봄국장·박용금 돌봄정책과장·윤종성 장애인희망복지과장, 서구보건소 이숙희 팀장·박수은 한의사, 대한한의사협회 박소연 의무부회장, 광주시 서구한의사회 배장성 회장 등 정부, 지자체, 한의계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서구는 그동안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명확한 성과 지표와 질 높은 결과 분석을 통해 고령자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제공 대상을 노인 외에도 장애인, 거동불편자 퇴원환자 등으로 확대해왔다. 이러한 성과로 ‘2024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천교육청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지침 준수사항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작성법 △ 개인정보 목적 외 이용 및 제3자 제공 절차 △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사고 대응 매뉴얼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디지털 기술 발달로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정보보호는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여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을 맞아 ‘신입생 개강 맞이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일 영남이공대 정문과 천마스퀘어 앞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 권기홍 교학부총장, 입학본부 교직원, 홍보대사 등 10명이 첫 등교를 하는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는 최근 마감한 2025학년도 입시 결과에서 신입생 전원이 등록하며 대구·경북의 입학정원 2000명 이상의 일반대와 전문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과 구조 개편, 학생 수요를 반영한 학과 신설 및 계열 독립, 최신식·최첨단 실험 실습실 지원 등을 자랑하는 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만족하는 대학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영남이공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한 모든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과 성장을 거듭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학생과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학생 만족도 향상과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전기요금 단가가 인상되기 시작한 지난 2022년부터 기술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외부 전문가 포함)을 구성해 전사적인 절전 운동을 전개한 결과, 2년간(2023년, 2024년) 전력 사용량을 1만2000MWh 정도 절감했고, 전기료는 30억원 절감하는 성과를 이뤘다. TF팀에서 도출한 절전 아이템((Item)은 △역사 냉방기 중복 가동시간 최소화 △공조기 가동 기준을 법적 기준치 이내로 관리하면서 합리적으로 운영 △전동차 기동 시간을 출고 3시간 전 기동에서 출고 직전 기동으로 제도 개선 △공조기의 고효율 인버터 도입으로 주파수를 60Hz에서 57Hz로 조정 △에스컬레이터 가동 대기시간을 마지막 이용객 하차 후 7~200초 가동에서 7초 가동으로 단축하는 등 14가지였다.
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10~20일까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대구ㆍ경북 일원에서 2025년 자유의 방패(FS·TIGER: Freedom Shild TIGER) 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위협과 안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한·미연합 연습으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전적인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해 한·미연합 및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시행된다. 훈련기간 동안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
한국농어촌공사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기반 행정 △인프라 3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평가’에서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이용자 인터뷰를 통해 개선 사항을 발굴·반영해 만족도를 향상한 점,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기획재정부 데이터 협업과제에 선정된 점 등에 대해 노력을 인정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는
대구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2025년 첫 교육으로,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FTA 원산지증명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오는 13일 10층 대회의실에서 ‘초보자를 위한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 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교육은 △FTA 기본개념 및 활용절차 △원산지결정기준 △FTA 원산지 관리실무 △원산지 인증수출자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있어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iM뱅크는 이용자 중심으로 UX(고객체험)와 UI(고객인터페이스)를 강화해 전면 리뉴얼한 기업뱅킹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메인 및 마이페이지 개편 △신규 고객의 손쉬운 가입 및 이용 △법인 입출금계좌 최초개설 △법인 간편 대출상담 서비스 도입 △상품몰 신설 및 상품 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고객환경에 맞춰 최신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준수하는 동시에 기업뱅킹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 서비스 체험을 제공한다.
봉화군은 지역주민들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1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 영업 종료 후에도 운영되는 약국으로 심야시간대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내 약국과 협력해 지정약국(봉성약국, 봉성면 봉명로 563)을 선정하고 3월부터는 늦은 밤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8~11시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 주최로 오는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콘텐츠 분야 소위원회 제3차 간담회’가 개최된다. 지난 2차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대해 논의한데 이어, 이번에는 ‘저작권법’ 관련 이슈들을 다룰 예정이다. AI 기술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학습용 AI 데이터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저작권법’은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변경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커지고 있다. 김승수 의원은 “AI 발전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저작권법은 제약이 많아 원본데이터 활용에 한계가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향미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국장 △김혜창 한국저작권위원회 정책연구본부장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선호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장 △하정우 네이버 퓨처 AI 센터장 △배지훈 KT IPR 법무팀장 등이 참석하며,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최하는 김승수 의원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저작권법상 TDM(Text Data Mining, 빅데이터를 분석해 일정한 기준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는 첨단기법) 면책규정 신설하자는 주장과 권리자를 보호하자는 입장이 대립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AI 산업 발전을 위한 창작물 활용과 저작권 보호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내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거주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로 모집된 수강생들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대학의 유학생이나 연구원, 학원 강사, 미해병대원 등이며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10여 개국 외국인들이 지원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iM금융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M금융로드’는 대구·경북지역 중심의 근대부터 현재까지의 경제 발전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금융 직무와 금융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전에는 DGB금융체험파크 iM뱅크관·iM증권관·iM라이프관·iM유페이관을 통해 은행·증권·보험 직업 및 핀테크 체험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iM뱅크 금융박물관에서 지역경제 발자취, 은행의 기능, 화폐 이야기, 금융 에피소드, 환율퍼즐, 금융경제퀴즈 등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선(053-625-9740)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대구지역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중·고등학교 학생 20명 내외(학급, 동아리 단위)를 대상으로 오는 4~11월까지 월 2회(화요일) 총 16회 운영한다. iM뱅크 및 DGB사회공헌재단의 협력으로 이동차량과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지역 초중고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업 특성을 살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지난 4일 북구 기북면 기북소리 두렁마을 복합문화공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귀농·귀촌 명품 도시 포항’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참가자들이 운영 기간 숙지해야 할 내용 설명과 마을 주민들과의 인사, 아이스브레이킹 순으로 진행됐다.
iM뱅크는 5일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2025년 첫 무료급식 행사인 ‘행복한 밥상’을 실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iM뱅크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무료 급식행사에는 iM뱅크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약 8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iM뱅크는 무료급식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겨울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5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경산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산시는 국비 25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해 소기업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경산시는 중기부가 지정한 소공인 집적지구로서 제조분야 소기업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첨단장비와 연구인력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했다.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 예정인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는 △탄소섬유 3D프린터를 비롯해 △3D고정밀 측정기 △초정밀고속 가공기 △사출성형기 등 첨단장비가 구축될 계획이다. 또한, 소공인들은 중기부와 경산시로부터 제품기획, 공동생산, 판로개척,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조지연 의원은 “그동안 중기부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산의 제조산업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요청했는데, 공모에 선정돼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지난해 11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종합정책 질의를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육성 전략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문한 만큼,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전환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시의회는 5일 제23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3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37개 부서장을 통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토록 요구했으며, 조례안과 일반안건 25건(원안가결23건, 보류 2건)을 심사·처리하고, 3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2212억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2200억원보다 12억원(0.11%)이 증가한 규모로 원안가결 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은 2025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4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HC글로컬러닝센터와 헬스테크특화센터 운영결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DHC글로컬러닝센터와 헬스테크특화센터의 1차 년도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이 발표됐다. 정재은 DHC글로컬러닝센터장은 러닝센터가 이론과 실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간이 돼야 함을 강조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문화관 1층을 리모델링해 DHC 글로컬러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 모형에서 영상의학검사 절차를 중심으로 방사선학, 임상병리학, 간호학, 응급의료학, 보건행정학 분야의 통합 실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2차 년도인 올해는 3개 대학이 300명의 학생들이 시뮬레이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6개의 임상사례 모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원기 헬스테크특화센터장은 DOM(Dental, Optical, Medical) Complex 기반 헬스테크특화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센터는 치과산업(Dental), 안경산업(Optical), 재활·의료기기산업(Medical) 분야의 인력 양성과 기업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치과산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 AI 기반 치과 영상 데이터 연구와 재직자 대상 치과위생사 보수교육과 치과보험청구사 2급 교육을 진행한다. 안경산업 분야에서는 한국형 린드버그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추진한다. 재활·의료기기산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센터 구축, 의료기기 제품 전시관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전형 글로컬대학사업단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은 “DHC글로컬러닝센터와 헬스테크특화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심층적인 실습 경험을 쌓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5~7일까지 진량초를 시작으로 경산중앙초, 경산초에서 경산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및 민간단체 회원, 경산교육지원청 등 8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4일부터 철도를 이용해 영천을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