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백 상주시장은 25일 현장중심의 열린시정을 펼치기 위한 ‘2016년 읍면동 방문 간담회’로 화동면, 화서면, 내서면을 방문할 예정.
청도군은 최근 행정자치부 주최 제1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복지서비스 부문 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영대전에는 156개 지자체가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한 최종 심사 결과, 청도군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청도군은 복합적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에게 능동적으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돼 선정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더불어 잘사는 역동적인 민생 청도 건설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이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청도, 힐링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22일 정책자문위원과 실과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청도군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자문위원들이 평소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발표, 토론했다. 정책제안은 △청도반시 홍수 출하 및 가격하락 방지에 대한 방안 △양방향 제어기를 활용한 가로등 관리 및 어르신 안부서비스 △향산업클러스터 조성 △국책사업 시행 효과분석 제도 도입 △청도관문 도로경관 정비 개선 사업 △청도군 ‘에코 로하스밸리 클러스터’ 구축 사업 등 분야별 다양한 정책 36건이 제시됐다. 청도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008년 발족해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5개 분과 분야별 전문가 34명으로 새롭게 구성돼 오는 2017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정책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군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일성새마을금고(이사장 강기영)는 지난 22일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서민금융기관을 대표하는 청도일성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지역을 위해 선행을 펼치고 있으며, 추운 겨울에도 힘든 생활을 하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강기영 새마을금고이사장은 “앞으로도 힘을 모아 이웃을 위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할 수 있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의회(의장 예규대)는 제226회 임시회를 지난 11일 시작해 12일간 실과소 및 읍면을 대상으로 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제9차 본회의는 청도군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및운영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과 1건의 규칙안을 심사의결 하는등주민복리증진과 군정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정비했다. 예규대 의장은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고 민생관련 법안 등을 정비해 주민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종합 대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로 6개 부처가 후원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국의 시책 사례를 예비심사와 공적 현장확인, 본심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그동안 성주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것은, ‘친환경 행복 농촌, 클린 성주만들기 사례 중 환경개선 성과가 두드러진 농촌 맞춤형 친환경의 모델은 들녘환경심사제 시행, 폐보온덮개 무상 처리 재활용, 참외넝쿨 퇴비화, 참외불량과 액비퇴비화, 농촌형 클린하우스 설치가 지방자치 환경경영부분에서 심사위원들의 ”창조경제의 롤 모델”이란 높은 평가를 받았다. Clean 성주군 만들기는 2013년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환경대상‘, 행자부 주관으로 ’전국 예산효율화 대통령상‘에을 수상한 바 있다. 그 후 2년 만의 환경부 시범사업인 클린하우스 설치와 농식품부의 농촌환경 개선 우수사례 전국 전파 등 그간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업과 환경지도자연합회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하는 클린성주 만들기는 전국에서 인정한 친환경 행복 농촌운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항곤 군수는 “이번 자치경영대전의 대통령상은 클린성주만들기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애써주신 5만 군민 모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클린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고령군 다산면 다동회는 지난 21일 다산면사무소를 방문, 저소득층에 지원을 위해 쌀 12포(10kg)를 기탁했다. 다동회 김성흠회장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추운 겨울을 이기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 결손가정등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25일 오전 11시 초전면 용봉리에서 열리는 '2016 성주참외 첫출하 현장'에 참석.
곽용환 고령군수는 25일 오후 2시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열리는 ‘중국 치박시 임치구 청소년 국제교류단 협약식’에 참석할 예정.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20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도내 각종 대회를 대비해 동계합동훈련에 참가중인 육상 및 레슬링 운동부 선수와 코치,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신규임용자 및 각 부서 기록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록물 관리 교육 및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록물관리의 중요성과 기록물 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전자기록의 장기보존을 위한 온나라시스템과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을 제고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3.0 원문정보 공개서비스를 통한 개인정보 누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교육의 집중도를 높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행정의 기본은 기록 관리에서 출발한다”며 “철저한 기록물 관리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향상시켜 군민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은희 여가부 장관을 비롯해 백선기 칠곡군수 등 20개 기초 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협약서 서명,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칠곡’이라는 비전 아래 △성 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적 평등실현 △안전과 편의증진 △건강한 환경조성 △여성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의 5대목표를 바탕으로 85개 세부과제를 2020년까지 실천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여가부가 2009년부터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 사업을 벌이는 것으로 칠곡군은 경북도 군부로는 최초로 지정된 것이다. 군은 민선 6기 백 군수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여성친화도시의 지정을 위해 조례를 제정해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ㆍ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여성정책 사업을 전개했다. 한편 백선기 칠곡군수는 “여성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해 사회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군민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여성들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해 양성평등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희망찬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5일 저녁 7시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리는 ‘재대구영천향우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영천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수탁.
영천시는 올 한해 376억 원을 투입해 관광활성화와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영천시에 따르면 먼저 관광활성화를 위해 임고서원내 충효문화수련원의 교육사업에 4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임고서원 생활관과 연수관, 전통문화전시관 등 수련시설도 확충해 최고의 인성교육의 장으로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임고서원과 포은선생 부모묘소, 포은생가, 유허비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답사형 교육으로 추진해 관광수요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는 또, 관광기반 조성을 위해서 3대 문화권사업인 화랑설화마을 조성과 한의마을 조성사업,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신화랑 문화체험과 레저가 가능한 복합형 관광테마파크로 조성중인 화랑설화마을과 한방과 역사문화관광의 복합적 건강휴식 문화공간으로 조성중인 한의마을 조성사업은 맞춤형 수익콘텐츠를 반영한 설계안이 확정되면 시설공사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60년 군사도시 취약점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활용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조성사업은 상반기 내에 마현산 체험권역 공사를 준공하고 1개월 정도 서바이벌 체험장을 시범운영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고경면 추모권역도 올해부터 건축물 건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기반으로 별빛테마관광 기반확충을 위해 11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별빛테마마을 조성사업과 보현산천문전시체험관 건립사업, 별빛양영장 조성사업도 속도를 낸다. 별자리 체험과 천문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현산별빛테마마을 조성사업은 올해 14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펜션) 5동 건립을 추진하고, 보현산천문전시체험관은 오는 6월 건축물을 준공하고 내부 컨텐츠를 구축해 내년 6월 전시관을 연다는 계획이다. 화북면 정각리에 27억원을 투입하는 별빛야영장은 지난해 기반정비에 이어 올해는 화장실, 샤워실, 취사시설 등의 시설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내에 완공할 계획이다. 보현산권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목재문화체험장도 3차년도분 건축·토목공사를 진행하고, 2018년까지 270억원이 투입되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도 올해 36억원을 투입해 토목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보현산다목적댐을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 1.4km의 짚라인도 상반기에 완료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 자양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오감체험장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문화가 있는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최무선 영상체험관 건립 착공, 노계 박인로 가사문학관 조성 등으로 영천만의 차별화된 관광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서도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먼저 지난해 대한민국 정부 문화의 달 행사시에 재연해 영천의 대마(大馬)문화를 널리 알린 ‘조선통신사 행렬과 마상재’를 올해도 영천문화예술제에서 지속 추진하고 곳나무 싸움놀이 재연, 전국 왕평가요제 개최, 전국 복사꽃 촬영대회 개최 등으로 영천의 고유문화를 널리 알려갈 계획이다. 또,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향교숙박과 선비체험을 제공해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시켜나가고, 통합문화이용권사업에 2억8천여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제공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문화유산의 전승보존을 위해 국보 제14호인 거조암 영산전과 천연기념물인 오리장림 등 36개소에 36억원을 투입해 문화재 보수 및 원형보존과 훼손을 방지해 지역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석 시장은 “지역의 선현인 포은 정몽주, 최무선 장군, 노계 박인로 선생에 대한 선양사업으로 영천의 정신문화와 혼을 거양하고, 3대문화권 사업과 보현산 일원 별빛테마 관광기반구축 등으로 체험과 스릴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문화관광기반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엑터스토리는 지난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첫 번째 프로젝트인 10년간 사랑 받을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해 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과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개장수’ 등 다수의 레퍼토리 공연을 제작해 왔다. 2016년 ‘대구 소극장 살리기 프로젝트Ⅰ’인 감성연극 ‘해질역’을 지난 6일부터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으며, ‘대구 소극장 살리기 프로젝트Ⅱ’ 스타일 유희연극 ‘춤추는 수사본부’를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공연한다. 연극 춤추는 수사본부는 일본 현대연극의 대표 극작가 츠카 코헤이(한국명 김봉웅) 작품 ‘열해살인사건’을 한국의 정서에 맞게 연출한 작품으로 형식의 파괴, 파격의 연속, 입체적 연극성을 강조했다. 공연은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매주 수, 목, 금, 토에 열리고 만 1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작품은 김은환씨가 연출을 맡았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지난 22일 건설회관에서 지역 중소건설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중소업체 대표들은 대규모 공사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적정공사비 확보 지원, 공사용자재 직접 구매 제도 개선 등 공공공사 계약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공공공사 입찰·계약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중소 건설업계의 애로 사항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계속 현장에서 해답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한국어 라이선스 초연 당시 큰 화제를 이끌었던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락이 뮤지컬 아마데우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아시아 최초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을 갖는다. 뮤지컬 아마데우스는 2016년 3월 3~6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한다. 4천500석 규모의 파리 최대 극장인 ‘팔레드 스포르 드파리(Palais des Sports de Paris)’에서 월드프리미어를 시작한 뮤지컬 아마데우스는 당시 파리 공연에서만 110만 관객을 동원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투어를 통해 최단기간 누적관객 150만 이상을 동원해 그 해 화제작으로 전 유럽을 강타했다. 또 프리미어 전 발매된 싱글 음반 ‘Tatouemoi’와‘L’assassymphonie’는 발매와 동시에 프랑스 차트 내 1위를 차지하며 5주간 머물러 있었다. 뮤지컬아마데우스는 천재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고뇌를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새로운 후원자 콜로레도 대주교의 억압을 견디지 못하고 모차르트가 음악여행을 떠나는 시점부터 시작해 사랑, 절망, 성공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를 그렸다. 50여 명의 배우, 가수, 댄서가 무대에 오르는 초대형 프로젝트 뮤지컬아마데우스는 400여 벌의 의상, 현대무용부터 발레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안무, 세련된 영상과 조명 그리고 압도적인 무대 디자인을 통해 화려한 18세기 유럽의 로코코양식을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또한, 이 작품의 넘버들은 클래식과 락음악의 완벽한 조화로 지금까지 재해석된 모차르트의 음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세계 정상의 뮤지션들이 매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세계적 권위의 NRJ Music Awards에서 2010 올해의 음악으로 선정될 만큼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췄다. 아시아 최초로 내한하는 뮤지컬 아마데우스 프렌치 오리지널 공연의 티켓은 VIP석 15만원, OP,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6만원이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053-422-4224로 하면 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25일 오전 10~12시까지 MBC 스튜디오에서 제1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경제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새누리당 권성동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회의원, 정의당 박원석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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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북도당 산하 특별위원회로 신설된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경북지원본부’는 대한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38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에서 주최하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범 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경북도당 각종위원회를 비롯한 경북 14개 당원협의회는 100만인 서명을 목표로 전 당원들이 나서서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범 국민 서명운동은 경제활성화 법안의 국회 처리가 완료 될 때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국정과제 경북지원본부는 지난 22일 경북도의회 본의회장 앞에서 새누리당 경북도의원협의회 전원 서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