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예비 부모 및 영유아 부모들의 필수 코스인 ‘제36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with 대구시 출산정책홍보관)’가 오는 15~18일까지 엑스코 동관 4홀, 5홀에서 개최된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는 150개사 50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해 임신·출산·육아·유아교육 관련 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대구광역시의 출산정책홍보관이 마련되어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출산정책홍보관은 △미혼·결혼존 △임신·난임존 △출생존 △육아존 △플레이존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되며, 관련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미혼·결혼존에서는 예비부부를 위한
차대식 대구북구의회 의장은 12일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범죄 예방 온라인 릴레이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다른 사람의 지목을 받거나, 지목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인증사진을 찍고 후속 주자를 지명해 동참할 수 있다. 방법은 캠페인 이미지 인증사진을 촬영 후 다음 주자(2명)를 지목해 사회관계망 서비스(페북·인스타)에 올리면 된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서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배광식 북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차 의장은 캠페인 문구가 든 패널을 들고 “최근 마약 사건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마약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후속 주자로 대구북구새마을회 정연식 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최용원 회장을 지목했다.
대성에너지(주)는 가스 자율점검 생활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오는 6월19일부터 9월3일까지 초등·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5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후원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도시가스 사고 예방을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 △매월 4일에 실시되는 가스안전 자율점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내용 △도시가스 및 수소의 사용이 친환경적이며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 등 가스안전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력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 대구광역시, 경산시, 고령군 및 칠곡군 동명면에 소재한 초등, 중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8절지, 중학생은 4절지 크기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대구 서구의회는 12~26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4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정례회 첫날인 12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43회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 설명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한태 의원은 많은 혐오시설을 수용한 서구에 또다시 정압관리소 증축을 결정한 사실에 증축 반대뿐만 아니라 폐쇄와 이전을 위해 서구의회에 중리 정압관리소 증축 반대 및 이전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향후 일정으로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에 관한 질문과 14~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가 있으며, 16~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을 예비심사 한 후,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2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함께 의결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20)이 2023 IFSC 이탈리아 브릭센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에서 두 번째 메달인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한국시간 12일, 새벽 3시경에 열린 이탈리아 브릭센 월드컵 대회 남자 볼더링 부문에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선수가 볼더링 남자 결승전에서 2T 4z 3 4(4개 과제 중 2개를 3번의 시도 끝에 완등하고 4개의 존을 4번 시도해 잡음)을 기록하며, 볼더링 월드컵 시리즈 중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체코 프라하 월드컵에서도 이도현 선수는 모든 루트를 완등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 획득에 이어, 이번 브릭센 월드컵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어 2주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제16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9일 도내 19개 시·군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보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그라운드골프 협회와 김천시 그라운드골프 협회가 주관·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했으며, 경기방식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나눠 코리아 매치 방식으로 2라운드 16홀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백종록 김천시 그라운드골프 협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의 환영사, 이영필 경북 그라운드골프 협회장의 대회사, 권오중 대한 그라운드골프 협회 부회장과 서정희 경북체육회 부회장의 격려사, 최한동 체육회장의 축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는 단체전에서는 김천시가 우승, 경주시가 준우승, 영주시가 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문경시가 우승, 안동시가 준우승, 경주시가 3위를 했다.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내의 많은 어르신께서 참가하고 대회에 임하는 열정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시설 확충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 신소재화학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한국공업화학회가 주최한 ‘2023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석사과정 김미란, 류경호, 김미란 씨와 4학년 김하현진, 구주희, 박동호 학생은 ‘백금 촉매를 그래핀과 맥신으로 대체한 하이브리드 태양전지의 태양광 성능’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래핀과 맥신을 태양전지 원료로 사용할 경우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 박동호 학생은 “태양전지의 실용화와 기초연구에 관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높은 안정성과 효율을 지닌 태양전지 개발을 위해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지난 10~11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20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3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학교’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산공설시장 중앙광장에서 지난달 19일부터 10월28일까지 ‘별찌야시장’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별찌야시장은 16개의 푸드매대가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운영하고 있어,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방문 점검을 한다.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0일과 11일 경산시 하양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장애인골프협회, 경북장애인골프협회, 경산시장애인골프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했다. 전국 14개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350여 명이 참가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산시는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부모교육 대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모교육 강연은 천종호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초청해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청소년 일탈 문제와 청소년 선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경 화북면 일대에 국지성 우박과 강풍이 불면서 배추, 고추 등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12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인해 배추(6ha, 5 농가), 고추(3ha, 10 농가), 기타작물(6ha, 45 농가) 등 주로 밭작물 중심의 피해가 대량 발생했고 그 외 하우스 비닐 찢어짐, 가로수 도복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안경숙 의장은 “농작물 피해 농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하고 정밀한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지역 상권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연구회”는 2023년 정책개발 용역사업 과제를 “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지역 상권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로 정하고 연구용역 수행 사업자로 선정된 중소기업지원협동조합과 해당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12일 오후 2시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연구모임 소속의 김상호 의원, 박주학 의원, 배수예 의원 외 경마공원건설추진단, 일자리노사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내용 및 연구 기획안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지역의 상권육성 및 경제 활성화 방안연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는 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국내외 레저산업 및 기존 경마공원 주변의 상권변화 등 유관 사례를 조사, 분석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 시장상인, 전통시장, 상점가의 상권육성 및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모임에서는 이번 착수 보고를 기점으로 연구원들과 함께 약 6개월간 사례연구, 연계 자원검토, 상권분석, 상인 및 주민과의 인터뷰, 관련 정책 및 조례 분석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하여 조사, 분석, 전략 수립 및 이행과제 도출, 시사점 제시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노인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예로부터 효(孝)의 나라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에서 노인학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노인학대란 노인복지법(제1조의2)에서는 “노인학대”라 함은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ㆍ정신적ㆍ정서적ㆍ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을 하는 것을 말하며, UN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12일 새 단장을 마친 포항북부소방서 별관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6월 정례조회를 실시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그동안 포은중앙도서관 강당을 빌려 정례조회를 실시했으나 기존 보훈회관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포항북부소방서 별관으로 사용하게 됐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자체적으로 많은 직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을 마련하게 됨을 축하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고, 기존 청사의 부족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업무를 추진을 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졌다. 또한 △공직자 중점비위(음주운전, 성비위, 청렴 등) 발생 방지 교육 △민원인 응대시 친절한 태도 유지 및 청렴하고 공정한 민원행정처리 당부 △여름철 풍수해 우려 대비태세 강화 철저 등 각종 화재·재난 대비와 더불어 공무원으로써 가져야 할 윤리의식 함양 등 공직기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문선 서장은 "직원들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준 모든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에 더욱 힘써 선진 소방을 이루고 소통, 화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하며,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12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3년도 첫 정례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8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2일간의 시정질문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펼칠 예정이다. 12일 제1차 본회의는 백인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 ‘포항시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상범 의원은 월포 서핑 포인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전주형 의원은 포항시의 명품장례문화공원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김성조 의원은 항사댐의 지역명소화 및 포항운하‧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포항시의 노력을 당부하고, 백강훈 의원은 안전체험관
봉화군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10일간 제25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3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의 건, 조례 제·개정 등의 안건 처리가 상정돼 있다. 주요 안건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김상희 의원)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정된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김상희 의장은 "군민과 함께 힘차게 출발한 제9대 봉화군의회가 다음달이면 개원 1주년을 맞이하게 된만큼 앞으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는 군의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린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9일 만나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13회 선린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제13회를 맞이하는 선린창업경진대회는 대학 내 창업분위기 활성화 및 창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수아이디어 발굴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부터 창업동아리 지정서 수여식, 창업특강, 창업캠프를 거쳐 각 동아리별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외부창업전문가의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3팀이 선정되었고, 결과 최우수상에 RTRP팀(응급구조과 유상현 외 5명)은 ‘병원 전 응급의료서비스 통합어플’, 우수상에 기승전UP팀(간호학과 신자민 외 1명), 장려상에 센텐티아(간호학과 강율하)가 수상하였다. 수상팀에게는 부상으로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이 중 1팀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하는 제12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2일 포항 동부초등학교에서 4학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르게 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의 바른 체형 형성 및 비만 예방을 위한 것으로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로 바른 자세 걷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바르게 걷기 운동 교실은 아동·청소년들의 소아비만 에방과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게 걷기운동 교실 관련 문의는 포항시 북구보건소 건강생활팀(270-4153)으로 하면 된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위암 위험을 높이는 헬리코박터균의 최적 제균 치료법 개발을 위한 의약품 제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의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의 최적 맞춤 치료법 개발’연구과제 협업을 위해, 기존 1차 치료법인 표준 3제요법과 유전자 검사 기반의 환자 맞춤 치료법에 사용되는 연구자 주도 3상 임상 의약품의 생산을 지원했다. 2020년부터 케이메디허브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헬리코박터균 맞춤 치료법의 연구 지원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신뢰도 높은 임상 연구를 위해 필요한 이중 눈가림 시험(시험자와 피험자 모두 배정된 군을 모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시험약과 구분되지 않는 고품질의 위약 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차례 걸쳐 지원했다. 이 밖에도 케이메디허브는 수차례 임상의약품 제조 지원을 통해 형성된 의뢰사와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원활한 임상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