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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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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송도동주민센터(동장 이상배)는 지난 7일 오전 ㈜해광기업(대표 윤광수)이 관내 저소득층 20세대를 위해 연탄 6000장(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윤광수 대표는 저소득층 10가정에 연탄 4000장을 직접 배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광기업은 관내 인비리, 중증장애시설 향기마을 그리고 송도동주민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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