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전보 △기획조정국장 김동필 △건설안전국장 채종덕 □ 5급 전보 및 직무대리 △기획예산과장 최순환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종하 △중앙동장 이남진 △서부1동장 안근상 △서부2동장 이상훈 △(재)경산문화관광재단 파견 김정기 △복지정책과장 전현옥 △어르신복지과장 서은주 △아동청소년과장 정성희 △총무과 박길로 △축산진흥과장 김인택 △압량읍장 이성림 △건설과장 장동훈 △도로철도과장 권오태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김수희 △경산시의회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창남 △식품의약과장 직무대리 서춘열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채은주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서진교 △삼성현역사문화관장 직무대리 이경식 △허가과장
경산소방서는 2024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12월까지 진행된 긴급구조훈련의 결과로, 총 21개 소방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훈련, 불시훈련, 도상훈련으로 나뉘며, 각 항목에 대한 점수가 부여됐다. 경산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최종점수 1위에 올랐다. 안동과 김천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고령, 경주, 영주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긴급구조 지원 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경산소방서는 기존의 시나리오에 의한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시간대별 상황에 따른 임무수행 중심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1위는 우리 소방서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지는 경산소방서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임을 시사한다. 이번 평가 결과는 경상북도 내 소방서의 긴급구조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2022년 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1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중동지역 분쟁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불러왔으며, 주요 국가들의 경기둔화는 한국의 수출 부진으로 이어지고, 그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서민들의 삶은 코로나 팬데믹 시절 못지않게 힘들어졌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이 지난 26일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도로 확포장, 수리시설 개보수 등 주민 안전 및 환경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확보된 예산은 총 4개 사업으로 △남천면 하도리(리도203호선) 진입로 확포장 7억원 △자인 중구지 수리시설 개보수공사 6억원 △압량 구지 수리시설 개보수공사 4억원 △압량 신대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확포장공사 2억원이다. 조 의원은 “이번 하반기 특교세 확보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현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은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경산 하양꿈바우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양꿈바우시장이 선정된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 분야’는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는 사업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양꿈바우시장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 판로 지원 △체계적인 상인 조직화 지원 등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성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조 의원은 “공모 준비단계부터 하양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중기부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면서 “전통시장이라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의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가 경북소방본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최강119안전센터 선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최강119안전센터 선발’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경북지역 101개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조직문화개선, 재난대응 총 2개의 분야에서 7개 항목, 23개의 지표점수를 합산해 최강119안전센터를 뽑았다. 경북에서 총 7개의 상위 안전센터를 선별하며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점수 중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는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위 김천소방서 대광119안전센터, 3위 영주 가흥119안전센터, 구미 송정119안전센터가 뒤를 이었다. 박기형 서장은 “올 한 해 동안 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근무해준 대원들이 자랑스럽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중앙119안전센터는 시상금 500만원과 2024년 경북 최
경산시 와촌면 소재 ‘경산 신한리 근대가옥’이 지난 16일 경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경산 신한리 근대가옥’은 와촌면 신한길 68-3에 위치한 1940년대 전후에 건립된 주택으로, 무학산 북쪽에 자리한 집이라는 의미에서 ‘학음유거(鶴陰幽居)’로 불리던 곳이다. 이번에 등록된 문화유산은 사랑채, 안채, 대문채, 사과창고 등 총 4동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건립 당시 원형이 잘 유지된 건축물이다. 이 가옥은 대문채의 형식, 사랑채의 평면 구성, 안채의 공간 배치 등에서 일제강점기 후반의 근대 한옥 특징을 잘 보여준다. 또한, 건축주의 취향과 경제력, 지역 고유의 생업과 관련된 시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우리나라 주거 건축 양식의 변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건축물로 평가받아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됐다. 등록문화유산은 원형보존원칙 아래 엄격히 관리되는 지정유산과 달리, 보존과 활용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제도로, 일제강점기 이후 근대에 생성·건축된 유물 및 유적을 중심으로 등록된다. 경산시는 이번 ‘경산 신한리 근대가옥’의 등록으로, 기존의 이육사 친필원고 ‘바다의 마음’과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에 이어 세 번째 등록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 신한리 근대
경북도교육청 경산수학체험센터는 내년 1월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 ‘수학하고 빙고하고’를 운영한다. 기간 중 총 2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일 2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회차당 25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학하고 빙고하고’는 △큐보로 △선생님을 이겨라 △보드게임 △펜토미노 △미로 탈출 △그래비트랙스 △행운의 확률 등의 다양한 체험미션 빙고를 성공해 △퍼즐 자개 키링 △전사 그립톡 만들기 체험권을 획득하고, 토요일에 특별체험을 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총 25개의 체험 주제와 64가지 미션이 포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달라지는 미션을 통해 다채롭고 깊이 있는 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미션 수행을 위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교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수학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겨울방학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수학 체험을 선사할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이며, 프로그램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홈페이지(www.gbe.kr/mirae)와 경산수학체험센터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s_mathcente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산개발㈜ 대구컨트리클럽은 지난 27일 연말연시를 맞아 경산시 진량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직접 전달하며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구컨트리클럽은 매년 진량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임직원과 캐디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을 모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전통을 이어갔다. 우승수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에 대구컨트리클럽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지난 26일 경산청년지식놀이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2025년도 경북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에 관해 환영했다. 복지포인트의 수준 향상(50% 증액)과 지원 대상 확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단일화, 일과 휴식의 양립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휴가제도가 내년부터 개선되는 사회복지사에 대한 경북도의 주요 정책이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를 맞아 2025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6~2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한다.
경산소방서는 반려동물에 의한 전기화재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특히 1인 가구에서의 화재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경산소방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기레인지(인덕션)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화재는 주로 거주자가 없는 시간대에 발생하며, 반려동물이 싱크대 위에 올라가 전기레인지의 스위치를 밟는 경우가 많다. 전기레인지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기레인지 센서가 사람의 손가락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발바닥에도 반응하기 때문이다. 특히 반려묘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좋아해 싱크대 주변을 돌아다니며 센서를 작동시킬 수 있다. 이때 주변에 가연물이 있다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방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가 제52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을 달성해 연속 100%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특히,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강민제 학생은 280만 점의 277점을 획득해 전국 2975명의 응시자 중 1등으로 합격해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강민제 학생은 “2018년에 입학해 1학년 때 학업에 집중하지 못해 휴학 후 많이 방황했지만 복학 후 지속적인 지도교수와의 상담과 가족, 학우들의 지지를 받아 학업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국가시험 수석이라는 결과도 얻게 돼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감개무량 하다. 이후 도움을 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임상병리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양은주 임상병리학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은 이번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될 만큼 잘 짜여 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교수진들과 학생들의 노력이 더해져 만들어 낸 값진 성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2008년 개설된 이래 100%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대내외적으로 우수성과를 보유해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하는 학과로 자리 잡고 있다.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청년센터 구축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완전인증’을 획득했다. 반려동물보건학과는 평가인증 결과 인증 획득한 전국 15개 대학 중 최초 신설 인증기관 신청으로 유일하게 완전인증(3년)을 획득했으며, 반려동물 보건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맞춤형 학과임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획득으로 대구한의대는 경상남북도를 통틀어 완전인증을 획득한 영남권 최초의 4년제 대학교가 됐다. 이에 해당 학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오는 2월 실시 예정인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평가인증 기준은 △조직과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수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등 5개 영역으로 이뤄지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모든 항목을 우수하게 통과해 완전인증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1년 학과를 개설한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수의학, 영양학, 한의학, 축산학 등의 교수진들이 수업을 구성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국가자격증인 동물보건사와 반려동물행동지도사를 포함해 실험동물기술원 1·2급, 반려동물영양사 등 대구한의대만의 특화된 전공수업을 통해 전국 유일의 양·한방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5학년부터 신설될 반려동물산업학과는 동물보건분야 외에도 반려동물영양, 미용, 훈련, 매개치료, 재활치료, 창업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연 반려동물보건학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이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동물보건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뛰어난 동물보건 분야 연구인프라와 동물보건 및 의료분야 선진화를 통한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전국 최초로 동물보건분야 석·박사 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김주완 대학원 학과장은 “학부를 졸업한 동물보건사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동물보건 분야에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서 동물보건사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대구한의대의 장점인 한의학과의 융복합을 통한 다양한 교과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 결과 전국의 26개 대학이 양성기관으로서 인증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동물병원에서 동물의 간호와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동물보건사가 되기 위해서는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을 통과해야하며,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졸업(예정)생들에게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가수 류원정이 지난 2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류원정은 경산 진량 출신으로, 진성초와 진량중을 졸업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인물이다. KBS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와 ‘현역가왕’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관객과 시청자를 사로잡았으며, ‘심지’, ‘REBORN’, ‘복덩이’ 등 다양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고액 기부를 한 류원정은 “서울에서의 어려운 시절에도 고향 경산을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었다. 이제 고향에 보답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 경산이 더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류원정님의 고
경산시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선생님 ‘두리번’과 안전 호기심 고양이 ‘무모’를 의인화한 캐릭터를 제작했다.
경산시는 겨울철 발주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 주요 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