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북도 어르신 주산경기 대회에서 울릉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19일 포항 UA컨벤션에서 경북 도내 만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 대회에서 울릉은 단체전 우수상, 개인전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의성군의회는 지난 21일 금성면에 위치한 카리타스를 시작으로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회가 전달한 위문품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 두유, 김치 등 복지시설에 꼭히 필요한 생활용품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이어갈 계획이다. 김광호 의장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간 실업급여 수급자가 160만∼170만 명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허위나 형식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 이 같은 사례가 적발된 것만 4만6909건이다. 적발되지 않은 것들까지 고려하면 그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사진,상주·문경)이 지난 20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8월말까지 허위 또는 형식적인 구직활동을 하다가 경고를 받은 사례는 4만5222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사례는 1687건이었다. 허위 구직활동을 하다가 처음 적발되면 해당 회차(통상 28일치 급여)를 받지 못하고, 2번째 적발되면 남은 기간 급여 지급이 아예 중단된다. 형식적 구직을 한 사람도 처음에는 경고를 받고, 2번째는 해당 회차 급여를 못 받는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180일 이상 일한 뒤 해고를 당하는 등 비자발적으로 그만뒀을 때 평균 임금의 60%를 120∼270일 동안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완화됐던 실업급여 재취업 활동 인정 요건과 모니터링이 지난해 7월부터 강화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적발 건수도 지난해(1364건)보다 크게 늘었다. 전문가들은 현 실업급여 제도가 실업자의 재취업을 돕는 취지와 달리 이들의 구직 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말한다. 실업급여는 저소득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저임금의 80%(월 약 185만원)를 하한액으로 준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의 경우 재취업보다 실업급여 받는 것을 더 선호하도록 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고용보험료를 내는 기간이 180일로 독일(12개월), 일본(12개월) 등 주요국보다 짧아 반복 수급자를 양산하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5년 동안 3번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반복 수급자는 매년 증가해 2021, 2022년 연속 10만명을 넘었다. 실업급여를 24회에 걸쳐 타낸 사람도 있었다.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률은 2013년 34.7%에서 지난해 28.0%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임이자 의원은 “실업급여 반복수급, 부정수급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재취업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선순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국민들이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2일부터 추석 연휴기간까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2일 대체공휴일 지정에 따라 6일간의 긴 연휴로 예년에 비해 가족단위의 여행·낚시·레저 등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중요 치안현장인 함정, 영일만·구룡포·포항파출소, 구조대, 항공대,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해 24시간 비상 출동태세 유지 및 지역 내 위험요소를 다시 한번 더 점검·보완하도록 주문하고, 최일선에서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 할 계획이며, 연안사고 취약지역과 영일만 선상 낚시어선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 대상 관련법규 준수 및 안전 운항을 당부할 것이라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와 구룡포파출소가 제3회 해양경찰 구조경진대회에 참가해 각각 전문구조분야 2위, 긴급구조 분야 3위의 쾌거를 이뤘다. 구조경진대회는 구조대원 역량과 팀워크 향상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는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6개 팀 70여 명이 지난 20일 중앙해양특수구조단(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실시했다. 전문구조분야는 △선박구조 △연안구조의 2개 종목, 긴급구조분야는 △수상구조 △차량구조의 2개 종목으로 실제 자주 발생하는 상황으로 구성했다.
의성군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해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 제공과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쓰레기 수집·운반 대행 지역(의성읍, 금성·봉양·안계·다인면)의 경우 연휴 중 추석 당일인 29일과 일요일에만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외 기간은 평소처럼 생활 쓰레기를 정상 적으로 수거하고 5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면에서는 면 자체 적인 일정에 따라 수거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추석명절 연휴기간동안 주민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쓰레기처리 대책반과 대행업체 및 읍면에 기동반을 운영하여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청도 모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64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 청도 모계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이선희 도의원(청도)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건의안에 대해 의장과 의원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에 따라 제안설명과 질의· 찬반토론 등을 거쳐 표결까지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의 담배와 주류행위 처벌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자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학교 내 자치실 상시 개방에 관한 조례안 △학교 내 태블릿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교내 매점 재설치를 위한 건의안 △수업 시간 내 불필요한 전자기기 사용 방지를 위한 건의안 등 총 6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한편 이 날 참여한 학생들은 “뉴스에서 본 도의회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내가 실제 도의원이 된 거 같아서 책임감과 함께 보람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희 의원은 “청도 모계고등학교 학생들이 1일 도의원 체험을 통해 경북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대화와 토론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경북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큰 일꾼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며,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해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제7회 사회공헌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우수 아이디어 공모팀을 시상했다. 사회공헌파트너스데이는 사회문제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으로 정부와 기업, 비영리기관과의 사회공헌 사업 매칭 및 기업 펀딩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기업 연계 사업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투자대회이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이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21일 양일간 구미시가족행복플라자에서 '브런치 육아상담 사이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사이다'는 '사랑과 이해로 다 같이 키워요'의 줄임말로 비슷한 연령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모여 육아고민을 나누고 해결방법도 찾아보는 모임이다. 육아전문가가 동참하여 육아고민을 토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맞춤형 솔루션과 상담도 함께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첫 회기는 '영유아기 시기별 양육과 훈육'을 통해서 영유아기 발달시기의 특성에 대해서 알고, 그 시기에 맞는 훈육방법과 각 부모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 회기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시행! 고교학점제 미리 준비하기'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을 정확하게 알고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준비를 하고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고 준비를 해 줘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자들은 “혼자만 하는 고민인줄 알았는데 그 시기별로 아이들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조금은 마음의 위로를 받고 고민에 공감해줄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브런치 육아상담 사이다는 부모님들에게 육아친구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를 하듯이 하는 대화를 통해서 육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육아로 나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미시가족센터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구미를 위해 다양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통합가족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가 최근 대구 수성중동병원과 주문식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병원 경영 및 원무 관리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의료현장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2011년 대구 수성구 중동에 설립된 수성중동병원은 재활(통증)의학과, 내과, 치과,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 중으로 치매, 중풍 등 뇌·신경성 질환 및 내과적 질환(혈액투석실)과 우울증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 알콜의존증의 집중 치료를 위해 24시간 입원병동 운영, 정신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야간에도 응급 입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혁 수성중동병원 총괄이사는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과 함께 ‘상생협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사의 김정근 기획혁신실장을 비롯해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정광석 안동시 길안면장, 길안면의 마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공사는 길안면과의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길안면의 농번기 일손을 돕고 자매결연지 농산품 애용, 판로 개척 등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길안면 또한 각종 행사 추진 시 마을 공동시설 이용을 지원하고 공사에 애정 어린 관심과 지지를 보내기로 약속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안동시 길안면과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내 ESG 경영을 확산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1일 학생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3 자기소개서 및 모의면접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모의면접 콘테스트는 하반기 채용시즌을 대비해 실제 기업에서 채용하는 것과 똑같은 채용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채용절차의 간접경험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면접관으로는 아주스틸(주), 자화전자(주), ㈜피엔티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면접관들은 실제 면접에서 진행되는 돌발질문 등으로 면접자들의 상황 대처 능력을 살피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한 면접을 진행했다.
한국가스공사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대구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20일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에서 대구시, 경북대, 영남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성에너지, 대구‧경북 중소기업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대구지역 산‧학‧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기술개발 전략 및 탄소중립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구미상공회의소와 경북구미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지난 21일 오후 2시~3시 30분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산단 기업체 임직원 및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시대 챗GPT를 활용한 물류업무 혁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미국가산단 입주기업이 AI시대 속 챗GPT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동환 마이크로소프트 상무를 강사로 초빙했다.
대구지역 기업경기가 4분기에도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기업 210개사(제조업 160개, 건설업 50개)를 대상으로‘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했다. 제조업 종합경기 전망 BSI는 직전 분기(79)보다 5p 하락한 ‘74’, 건설업은 2p 하락한 ‘54’로 집계됐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24일 경상북도 포항시 내연산 일원에서 '제55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 포항시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경상북도, 포항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잔카에서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연맹에서 150여 팀 5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남녀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의성군은 지난 11~22일까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1219명을 대상으로 2023년 3분기 의성군 은빛청춘대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수업에서는 천연샴푸를 비롯한 비누만들기 프로그램 등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만족도 수업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은빛청춘대학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대구시가 항공물류 핵심 화물터미널 배치를 두고 공동협의문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는 행동을 성토해 눈길을 끌었다. 신원호 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공동합의문에 따라 화물터미널을 의성군에 배치해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틀 마련을 위해 어르신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대구 서구청은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음식점, 집단급식소 중 식중독 발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및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서구청은 10월 초까지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김밥, 면류, 회 등 식중독 발생이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중 컨설팅 대상업소 30개소를 선정해 10~11월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컨설팅 전문가가 영업장을 직접 방문해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 가능성 진단·평가를 토대로 △종사자에게 개선·보완책을
대구 서구청은 지난 20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군위읍 소재)에서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도 지방재정 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례 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 자주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지방세입을 증대시킨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세입 증대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전파해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서면 심사(80%)와 발표심사(20%) 점수를 합산해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상위 우수사례 각 3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서구는 장지혜 주무관의 ‘자그마한 관
DGB대구은행은 사회적 약자 및 시민 복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 시설에 대해 퇴직연금 운용관리수수료 및 자산관리수수료를 50% 할인 적용한다. 할인 적용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설립(또는 설치)된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적용되며, DGB대구은행 전 지점에 증빙서류를 제출한 후 승인된 날의 그 다음 영업일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