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은 지난 16일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으로부터 ‘KAI 제2격납고 신축공사’를 241억6700만원에 수주하고 계약체결을 완료했다. 경남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대에 들어서게 될 ‘KAI 제2격납고 신축공사’에는 항공기 격납고 및 정비소 6개소 외 기타 관련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계약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3월20일까지다. ㈜태왕의 항공산업 관련 공사수주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7월 수주에 이어 이미 착공에 들어간 착공에 들어간 KAI의 ‘회전익비행센터’는 대지면적 13만5710.6㎡, 지상 5층 규모로 △비행센터 △헬기제조소 △유틸리티실 △주기장(226mx50m)을 비롯한 비행장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다. 불과 7개월여 만에 KAI로부터 2번째 항공산업 관련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태왕은 지역의 백년대계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관련 실적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수주 역시 관련 면허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거나(거소투표), 외국에서 항해하는 선박 등에 승선하고 있어(선상투표) 사전투표기간 및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은 19~23일까지 서면·인터넷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소투표 및 선상투표 신고자는 병원·자택·선박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거소투표) 및 팩스(선상투표)로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는 군인(입영대상자 포함)·경찰공무원 중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거주해 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받아 볼 수 없는 사람은 관할 구·군선관위에 인터넷이나 서면으로 선거공보 발송을 신청할 수 있다.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유권자가 선거일에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하려면 19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19일 오후 2시30분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5노인복지관 설계용역 보고회’에 참석한다.
대구 서구보건소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해충번식 증가와 높아지고 있는 방역 민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보건소 방역에 동 방역·소독 사업을 확대 및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방역사업 운영 기간을 4~9월까지 확대 운영해 해충 발생에 사전적으로 대응하고 동 방역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확대된 이번 방역사업에는 취약지 유충구제 살포 및 휴대용 초미립자살포기 도입으로 분무소독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사항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는 현장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람이나 동물에는 독성이 거의 없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살충제를 사용한 친환경적 방역을 실시한다. 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보건소 방역에 더불어 “이번 방역사업 강화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은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도홍보와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세무고충상담실’과 ‘이동세무상담소’를 운영한다. 납세자보호관제도는 납세자의 입장에서 민원 해결을 도와주는 제도로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세무조사와 체납처분에 따른 권리보호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에 대한 상담 △기타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 및 중지요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찾아가는 세무고충상담실은 재능기부 마을세무사와 함께 지역 내 복지관을 순회하며 지방세 및 국세 고충상담을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서구노인복지관(3월20일 오후 2~4시), 내당노인복지관(4월17일 오전 10~12시), 비원노인복지관(5월22일 오전 10~12시)에서 사전에 상담예약 후 1:1 대면상담으로 진행된다.이동세무상담소는 서구 지역 내 신규아파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반고개역 푸르지오와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에서 사전점검 기간 동안 취득세 신고납부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종합상담으로 진행된다.
대구상공회의소가 기업 내 방대해진 빅데이터를 분석해 그래프로 한 눈에 볼 수 있게 시각화하는 전문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경영정보시각화능력(영문명: BI Specialist)’ 자격시험을 새롭게 시행한다. 오는 5월18일 첫 시행하는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자격시험’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신입직원 등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며,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에 이은 사무분야 필수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BI(Business Intelligence)는 기업 경영과 관련한 수억개의 빅데이터를 수집해 차트와 그래프 등으로 한 창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과거 경영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회계, 기획 부서의 수십명의 직원이 투입되어 다양한 데이터를 뽑아서 100장 가량의 PPT 기반의 연차보고서로 요약했던 것에 비해, BI를 활용하면 1개의 창에서 빅데이터를 실시간 차트, 그래프 등으로 변환해 분석 결과와 미래 트렌드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이유로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CJ, 한국타이어, 마켓컬리
DGB금융그룹은 지난 16일 DGB금융체험파크(대구상공회의소 1층)에서 제9기 DGB금융교육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DGB금융교육봉사단은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 금융교육뿐만 아니라 특수학급 재학생을 위한 금융교육사업인 ‘별별금융교육’, 어르신들의 금융자립을 위한 ‘9988금융교실’, 지역 내 이주여성 금융교육을 위한 ‘가나다 금융교실’, 지역 내 저신용 고채무자 대상의 ‘IM신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서게 된다. 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금융교육을 집중 지원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2020년 10월 금융권 최초로 은행·증권·보험·생명·핀테크를 경험할 수 있는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를 개관하고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DGB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 우수 금융교육프로그램상 및 경향금융교육대상 금융위원장상, 교육부 교육기부대상 등 금융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 북구의회는 18~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85회 임시회 회기결정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 등을 의결했으며 △김종련(비례대표), 임수환(고성, 칠성, 노원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19~2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구광역시 북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심의와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다양한 민생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 처리,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후 폐회할 예정이다.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은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북구 미래를 책임질 주요 정책실현을 위해 집행부와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청은 18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매월 1회 이상 지정시설을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자의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해 노인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 침해 부분을 해당 시설 및 지자체에 권고 요청·건의 등 활동을 통해 시설 내의 인권보호 조력자이자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는 지역사회의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노인 인권보호에 관심이 높은 지역주민 대표·보호자 대표·타 시설의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총 21명의 ‘노인 인권지킴이’를 위촉해 2024년 3~12월까지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8개소에 배치 및 활동할 계획이다. 18일 위촉장 수여 후 대구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노인 인권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노인 학대 사례 등을 교육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현재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 인권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인권지킴이 활동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젊음을 바치신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15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의)영제의료재단 영남제일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응급의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청년놀이터 1층에서 경북대 소프트웨어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스마트타운 디자인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가졌다. 경북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은 경북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2023년 12월 시설물 설치를 마치고 현재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미디어 캔버스로 대표되는 스마트컬쳐스퀘어와 스마트횡단보도,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스마트스트리트, 스마트생활서비스함, 락커 등 12개 서비스가 경북대 북문, 산격3동, 복현오거리 일대에 제공되고 있다. 이번 디자인 청년기획단은 서비스가 본격 운영되는 7월 전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방안과 직접 체험 후 이용법 안내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안내판, 시설물 외부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한 활동을 하며, 인근 주민 및 대학생 대상의 인터뷰와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해 지역민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수석연구원의 스마트시티 강의와 함께 총 5팀 15명의 참가자들이 팀별 활동 주제 및 방향을 결정했고, 오는 4월17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5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사, 고객센터 근무인력 50명이 참여한 ‘헌혈나눔 히어로즈’ 행사를 실시했다.
경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전 부서 공용차량 운전직원과 관리 담당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용차량 안전 운행 교육을 했다. 현장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직원들의 공용차량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차량 운행 시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구급차의 위법한 운용을 방지하고 이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달 말까지 의료기관 구급차량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병의원 구급 차량으로 남구 10대, 북구 12대로 총 22대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운행기록장치 장착 여부, 이송 및 처치 기록지와 운행기록대장의 내용일치 여부, 의료장비 정상작동 여부, 구급의약품 적정 구비 여부, 응급구조사 탑승 및 보수교육 이수 여부, 각종 표시사항 등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반 사항에 대한 위반이 없는 지에 대한 것이다.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통령실 행정관)는 지난 15일 “경산을 미래산업 핵심기지로 발전시키겠다”며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팹리스 기업 유치 및 기업지원센터 구축을 약속했다. 시스템반도체는 AI, 사물인터넷(IoT), 미래모빌리티를 비롯해 수많은 첨단산업에서 대규모 데이터 연산⋅처리⋅제어 등 두뇌역할을 하는 미래산업 핵심기술로 손꼽힌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착한 협동조합 EBTS(Energy Bank Terminal Systems)가 18일 오전 포항 남구 송도 솔밭 일대 및 북구 철길숲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경산수학체험센터는 지난 16일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파이데이 특집 프로그램 ‘파이가족오락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 수학과 친해지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파이(π)데이’는 원주율 값인 3.14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유럽이나 미국 등 서양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학교나 수학 관련 단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에 경산수학체험센터에서는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원주율 값 3.14와 관련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획득하며 수학과 친해짐은 물론 가족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행사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시간 맞추기(3.14초, 31.4초) △신발 날리기(3m, 14m) △31.4cm 이상 블록 쌓기 △풍선 둘레 31.4cm 맞추기 △삼행시 등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11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모태화 센터장은 “새학기 첫 행사로 파이데이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좋은 기회였길 바라며,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산시보건소는 주민의 신체활동·만성통증 관리 및 인지기능 개선을 위해 18일부터 가일보건진료소에서 ‘건강 사랑방’을 운영한다. 가일 ‘건강 사랑방’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운동기구 및 척추 온열기 등을 사용해 통증 완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고령자와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인지 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2일 외식산업 발전과 경영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2024 명품외식 CEO 아카데미’ 제3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성한기 총장, 오동수 평생교육원장, 임현철‧최용석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 교수, 임재백 명품외식 CEO 아카데미 총동문회장 및 33기 입학생과 동문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구‧경북‧부산‧경남 지역의 외식업체 및 외식 프랜차이즈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월 2회(격주 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실무 중심의 이론교육과 직접 음식을 시식하고 경영 노하우에 대해 듣는 벤치마킹 현장 학습으로 구성됐다. 실무 이론교육은 실전형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인공지능 마케팅 전략, 브랜딩 전략, 식자재 트랜드와 활용법, 지식재산권과 특허 출원 정보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진행된다. ‘명품외식 CEO 아카데미’ 과정은 지역 외식산업의 글로벌 경영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외식경영, 리더십, 교양 및 푸드 테크, ESG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1년 과정의 수업으로 진행한다. 아카데미 수료 특전으로는 △총장명의 ‘수료증서’ 수여 △외식경영 지도사, 메뉴 개발 지도사, 향토 음식 지도사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학회 학술대회 참여 및 메뉴 개발 워크숍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임현철 책임교수는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성공적인 운영과 외식기업과 푸드 테크 발전, 청년 일자리 창출, 소비자의 건강까지 어우르는 등 음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19일 86개 교육행정 누리집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행정 누리집 운영 지침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누리집 중복 방지, 정보 접근성 향상, 예산 절감 등을 위해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구축운영 가이드를 적용해 누리집 통·폐합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 누리집 통·폐합 정비기준인 △웹사이트 간 유사·중복 기능 비율 △월평균 방문자수 △월평균 게시물 조회수 중 모든 항목을 충족하는 경우 운영기관 담당자와 함께 향후 운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백영애 관장은 “이번 누리집 운영 지침 개정을 통해 교육행정 누리집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 운영기관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누리집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