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회 유권자의 날’(매년 5월10일)을 맞아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 꼼지공원(서구 중리동 소재)에서 대구청소년문화의집꼼지락발전소와 협업으로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표참여와 희망을 담은 ‘Let’s vote 송’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권자의 날 기념사와 피켓 퍼포먼스, 댄스 축하공연과 OX선거퀴즈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대구 북구청은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 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북구청은 최신 기술과 혁신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인 ‘CES 2024’를 통해 공공분야에서의 기술적 혁신과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직원 혁신 강연을 개최했다. ‘CES 2024로 보는 미래사회와 공공분야 활용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은 정구민 교수는 현재 국민대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CES 2022 및 2023 딥리뷰’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일 ‘맨발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구암동 주민협의체와 건강걷기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맨발학교 교장이자 맨발 걷기 전도사로 잘 알려진 대구교육대 권택환 교수를 초청해 ‘맨발걷기의 이해 및 실천 방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소통과 공론 연구소에서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University of Oslo) 박노자 교수를 초청해 14일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POSTECH 국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박노자 교수는 ‘전쟁의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세계 정세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어떻게 지켜나갈지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박 교수의 원래 이름은 ‘블라디미르 티코노프’였다. 러시아 레닌그라드대(現 상트페테르부르크대) 극동사학과에서 조선사를 전공한 박 교수는 모스크바대에서 고대 가야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에서 한국학과 동아시아학을 가르치고 있다. 박 교수는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칼럼들을 묶은 <당신들의 대한민국>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조선 사회주의자 열전>, <거꾸로 보는 고대사>,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우승열패의 신화> 등을 통해 역사 연구자로서의 작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POSTECH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특강 중 이번 강연은 특별히 포항 시민에게도 열려있으며, 관련 정보는 소통과 공론 연구소 홈페이지(http://icp.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소통과 공론 연구소(054-279-3830~1/postech-icp@postech.ac.kr)로 하면 된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북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구청 직원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상시 운영되고 있는 교육장에서 교육을 들을 수 있다. 교육 일정 확인 및 신청은 ‘대구시 심폐소생술’ www.dandicpr.co.kr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의성군은 지난 3월 11~29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의성 군민 1천명을 대상으로 군정만족도 조사에서 군민 10명 중 8명이 의성에 살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 조사는 △거주만족도 △군정 인식도 △행정 운영 만족도 △공공시설 및 문화행사 만족도 △행정수요 △행정조직 평가 등에 대해 실시했다. 또한, 거주만족도 80.2%, 현재 의성군 발전 평가 76.5%, 향후 발전 전망 81.4%, 행정 만족도 77.3%로 군민들이 군정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8일 오전 8시30분 구청 본관에서 개최되는 ‘2024년 간부 공무원 청렴 캠페인’에 참석,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86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대구 서구 비산6동은 ‘제2회 문화로 이팝나무축제’를 오는 11일 문화로공원 및 서구체육센터 건립 예정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시작해 올해로 제2회를 맞아 문화로공원과 문화로커뮤니티센터를 구심점으로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축제 개최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행사를 기획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주간행사로 7~11일까지를 시네마day로 지정해 문화로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어린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시 보고 싶은 추억의 영화를 매일 한편 상영한다.
경북대 G-램프(G-LAMP)사업단이 지난 3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G-램프(G-LAMP)사업은 기존의 과제 중심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학과·전공의 신진 연구인력이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사업명에 ‘글로벌(Gobal)’을 붙인 G-램프로 변경하고 기존 정책 방향에서 국내외 공동 연구 및 학내 연구소 관리 체계를 강화해 대학의 사업 운영 자율성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발전된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의 허브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램프사업에 선정된 경북대는 5년간 최대 250억여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기초과학 학문 분야의 융합 연구를 통해 그동안 연구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진화·종의 다양성’ 분야의 신진교원과 박사후연구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 연구 역량 강화와 향후 첨단기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 연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학내에 산재해 있던 소규모 연구소들의 통폐합을 적극 유도해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소를 발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식 경북대 G-램프사업단장은 “경북대 G-램프사업단은 기후 변화 문제에 따른 다양한 환경적, 생물학적 이슈들에 대해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기초과학 지식과 솔루션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입시 중심의 기초과학 교육 환경의 변화를 위해 초중등학교 대상 기초과학 특강 및 실습을 지원해 미래 기초과학자를 꿈꾸는 인재들의 조기 양성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굿네이버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네이버 해피빈 등 전국 사업을 담당하는 NGO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은 ‘ESG아이디어공모전’, ‘사회공헌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전국 대학생, NGO, 사회적 경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등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이를 실제 사업에 수행될 수 있도록 임팩트 후원금을 마련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멘토링 사업 또한 수도권과 대구·경북의 직접적인 후원과 더불어 전국 규모의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를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대상자에게 다양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해 땀 흘리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기 위해 ‘힐링여행’, ‘따뜻한 사회복지사 상’ 시상 등 전국 사회복지사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과의 협력으로 ‘더블 기부 및 이달의 기부 사업’을 통해 네티즌과 함께 테마별 사업 지원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계열사 사회공헌 담당자와의 정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순 후원에 그
포스코의 지속적인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노력에 힘입어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사내 남성직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 인원은 2019년에는 33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15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육아휴직과 더불어 육아 목적으로 유연근무를 사용한 남성직원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사내 유연근무 사용 남성직원은 2019년 416명에서 2023년에는 721명으로 급증했다. 포스코 사내 남성직원의 육아휴직과 유연근무 사용이 증가한 배경은 직원들이 마음 편히 육아휴직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온 결과다. 포스코는 육아휴직 기간을 법정기준보다 1년 더 부여해 자녀 당 2년으로 운영하고 있고, 승진 시 육아휴직 기
DGB대구은행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및 넷제로 이행을 위해 QR 코드 기반의 디지털 명함을 개발, 점차 종이 명함의 사용량을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당행 임직원이 업무 진행 및 고객 영업 등으로 사용하는 종이 명함은 연간 30여 만장으로 예측되며, 특히 인사 이동 및 진급 시 변경되는 내용에 따라 폐기되는 명함까지 추산하면 그 양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종이명함 발급 비용 및 종이 사용량을 줄이면 2010kgCO2e의 탄소배출상당량 절감이 예상되는데 이는 매년 20년된 소나무를 560그루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면서 “임직원들에게 디지털명함으로 전환을 적극 권장해 페이퍼리스를 통한 탄소배출량 감소 및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디지털 명함은 직원이 휴대폰으로 직접 명함을
대구대가 교정실무 분야의 인재 양성과 수용자 교육을 위해 대구지방교정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대는 7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순진 대구대 총장, 김동현 대구지방교정청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교정실무와 관련한 학문적 교류와 수용자 인성교육 관련 강좌개설 등을 위해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교류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의 상호 협조 △각종 논문집 및 중요 교정통계 자료 등 정보 교환 △교정업무에 관한 토론 및 교환 강의 △교정공무원 및 재학생에 대한 직무교육 △수용자 인성 함양을 위한 강의 지원 등을 협력한다. 또한 이날 업무협약 이후 김동현 대구지방교정청장은 법‧행정대학 강당에서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의 역할과 이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 청장은 한국 교정행정의 현황과 변화된 범죄 양상, 교정행정의 중요 해결 과제 등을 설명하며 교정행정에 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대구지방교정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 교정교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용자의 재사회화와 안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오는 23일부터 ‘내 손안의 인공지능(AI)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생태체험’을 주제로 디지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대 SW교육원과 교육프로그램 분야 업무 협약에 따라 경산의 역사·문화 콘텐츠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성인 대상 디지털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AI와 ChatGPT 가드닝(Gardening) 활용법을 소개하고, 생태전문가와 함께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산책하며 나무와 꽃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자연물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모션애니메이션(APP)으로 제작하는 등 디지털과 생태 융합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김인택 관장은 “개인 스마트폰만 준비하면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는 놀이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분야를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경산수학체험센터는 지난 4일 어린이날 특집 프로그램 ‘슬기로운 5린2 생활’을 운영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 20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수학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방탈출 운동회 △매니폴드 종이접기 △디지털 미로 퍼즐 △큐브아트 △우리 가족이 살고 싶은 집과 도시 건설하기 △사생대회 등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15가지의 일반 체험 부스와 △인생네컷 △달고나 △도형팽이 만들기 등 5가지의 특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어른과 아이가 함께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부스와 VRWARE CUBE를 활용한 양궁, 볼링, 박터뜨기 등 실내 스포츠게임도 함께 운영해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경북메이커발명교사연구회는 자체 제작한 ‘인생네컷’ 사진기를 설치해 1000여 명 관람객들의 인생 사진을 찍었으며, 경산제일고 보건간호학과 학생들은 의료 부스를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혈당검사 등 간단한 의료 검사도 진행했다. 모태화 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경산·청도 공무원 테니스클럽은 지난 4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상호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테니스 교류전을 치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경산시 해병 진량전우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토산지 등 진량지역 저수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의성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귀농을 희망하는 지역ㆍ내외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습득 및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대상자는 의성군에 지난 2019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지역 내 귀농인 또는 지역 내ㆍ외 예비 귀농인을 대상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7월 31일까지 총 14회, 매주 월, 수, 하루 4시간 마늘 등 지역 내 대표작물재배법, 귀농융화교육 등의 귀농 시 필요한 기술 및 소양에 관해 계획돼 있다.
포항고등학교는 경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개최한 ‘2024 경북도교육청과학원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학생부 대상(포항고등학교 3학년 최지웅)과 교원부 은상(포항고등학교 교사 황성민)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최한 이번 천체사진 공모전은 아름다운 밤하늘 및 천체를 공모 주제로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부와 도내 교원 및 경상북도 거주 도민을 대상으로 한 교원 및 일반부 두 개의 부문으로 실시했으며, 천문학과 문화예술간 융합을 활성화하고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한 공모전이다. 포항고등학교 3학년 최지웅 학생은 2022년 1학년이던 당시 천체관측 동아리 ‘별바라기’활동으로 실시한 경북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은하수 체험에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촬영한 ‘영양 은하수 아래서’라는 작품을 출품해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다. ↑↑ ‘2024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천체사진 공모전’ 교원부 은상포항고등학교 교사 황성민 씨의 작품. 황성민 포항고등학교 교사는 2023년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 공원 반딧불이 호수에서 촬영한 밤하늘의 은하수와 호수 수면 위의 반영을 담은 ‘황홀한 우주의 호수’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교원부 은상을 수상했다. 포항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서 과학적 소양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특화된 과학·수학·정보 교육과정 및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 및 연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류성연 포항고 교장은 “과학중점학교인 포항고등학교의 특색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과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있기에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과학적 소양과 창
영천시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yc.go.kr)’에서 5월 가정의 달과 ‘영천 작약꽃 나들이’를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