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간 와촌(포항) 휴게소(소장 김광중)는 설 명절을 앞두고 와촌면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와촌휴게소는 매년 연탄 후원, 생필품 후원, 주민 점심 대접 등 다양한 후원 활동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역민들과 더불어 상생코자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중 소장은 “와촌휴게소는 작은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사회적 약자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해 소외계층을 돕겠다”고 전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6일 오후 3시 영상회의실에서 ‘2018년 국가투자예산 최대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
영천시는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춰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코자 최무선 영상체험관과 역사 불꽃 놀이마당 건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 최무선과학관 부지 일대에 위치할 영상체험관은 총 사업비 60억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995.4㎡(301평) 규모로 건립 중에 있다. 최무선 영상체험관은 화약제조 VR영상, 수군복식 체험, 수군훈련 체험, 4D 40인승 어트랙션 라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최무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고 장군의 업적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경북의 대표적 봄 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가 2017년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하는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이라는 소재의 특이성과 정체성, 발전가능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는 영양군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홍보할 수 있고 젊은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평가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올해 산나물 축제는 재미있고 컨텐츠가 많은 축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스탭이 이색적인 복장을 착용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넓은 운동장을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 준비, 젊고 예쁜 미인 선발대회를 탈피해 기혼 여성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산나물아줌마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더 많은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영양군은 먹거리가 많은 축제를 위해서 산나물국수, 산나물튀김, 산나물김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산나물 먹거리 판매, 대형천막을 이용한 쾌적한 식당 구성, 산나물과 돼지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경찰서(서징 김진욱)는 지난 24~25일(1박2일간) 설 명절 전 불우시설 및 불우이웃을 방문해 격려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시행했다. 김진욱 서장과 장문봉 경무과장 등 관계자들은 24일 울진읍 소재 L 요양원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일을 맞은 할머니들과 함께 생일잔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25일 후포소재 영신 해밀홈에 쌀 20㎏ 15포를 전달하고 입주자들을 위로했다.
울진군은 농촌인구 노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의 일관 기계화로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중소형 농기계 235대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의 농업인이 많이 선호하는 다목적관리기, 농산물건조기, 비료(퇴비)살포기 등 농기계를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산업팀)로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결정되면,원예특작팀은 가급적 농기계를 지원받지 못한 농가에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 중소형농기계 공급지원 사업은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 제품에 한해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200만 원 이상이면 100만 원까지 보조되고 200만 원 이하이면 보조비율(50%)에 따라 지원된다.
한국BBS 경북연맹 성주지회와 성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설맞이 결연청소년 가정 방문을 통해 따뜻한 사랑과 함께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최해중 신임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성주서 직원 등 20여 명이 결연청소년 구민주 학생 외 11명의 가정에 총 2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울진군 엑스포공원사업소(소장 김창수)는 엑스포공원 내 곤충여행관에서 사계절 나비가 나는 생태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엑스포공원은 울진곤충여행관, 울진아쿠아리움, 친환경농업관 등의 전시관과 토염체험, 도자기체험, 목공예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등 종합체험 교육형 생태문화 공원으로 지역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환동해권의 대표 테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곤춘여행관은 2016년부터 곤충사육기반시설을 확충해 그동안 겨울철에 볼 수 없었던 나비를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곤충 표본 등 단순한 전시형태을 벗어나 살아있는 실제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으며, 사계절 관찰이 가능해서 다른 곤충시설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김창수 소장은 “찬바람이 쌩쌩 부는 계절에도 수 백마리의 나비가 춤을 추는 희귀하고도 아름다운 광경이 울진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공원에서 야외빙상장운영(1월 31일까지)과 어린이놀이시설, 딸기수확체험(4월 말까지), 체험장(전통토염 만들기체험, 목공예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등의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울진군은 지역 고교 인재를 육성해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고 최저 학력수준을 향상시켜 우수 학생들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울진 고우이 학당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울진교육지원청과의 교육 발전에 관한 사항 협의를 거치고,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운영함과 동시에 중학생 대상으로 비교과 과목을 추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후포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시간 단축을 위해 2개 반을 증설했으며, 지역의 고등학교 3년생 대학입시 대비를 위하여 자기소개서, 논술 등 비교과 과목의 확대 운영과 단기간에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탐구과목을 새롭게 편성했다. 또한, 중학생들을 위한 인터넷 강의 제공, 진학설명회, 진로 캠프 등 학습 의욕 동기 부여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7년 고우이 학당은 2월 4일 개강하며, 참가희망자는 2월 4일 전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울진군장학재단(781-4411)에 제출하면 선발고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중학생은 별도 희망자를 접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 설 연휴기간 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 주요추진 분야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산불예방 및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대책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서로 나누는 넉넉한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울진군은 설 연휴 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총괄반 등 9개반 84명으로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군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기간 동안 응급 의료기관과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 도로 정체 및 혼잡지역 내 발생 쓰레기 처리를 위해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총무과 엄기표 행정팀장은 “설 연휴를 맞아 부서별로 세부대책을 꼼꼼히 준비하고 비상근무에 임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은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대문화권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
경북북부지역 5개 대학(안동대, 경북도립대, 동양대, 문경대, 안동과학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4일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설날 연휴 응급의료시스템을 강화해 건강한 명절나기를 돕는다. 안동병원은 명절 교통사고와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심장·뇌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어린이 질환 등에 대한 응급치료 매뉴얼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에 9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10명의 외상센터 전문의가 24시간 응급진료를 전담하고 모든 진료과별로 의료진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진료지원, 간호지원과 행정지원 인력도 정상근무를 실시해 환자발생시 신속 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했다. 명절기간 소아환자를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오후 2시까지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야간에도 권역응급센터 소아진료구역에서 최적 진료를 실시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하고, 응급중환자의 경우 경북닥터헬기가 신속한 이송을 돕는다.
청도군은 현재 매설된 청도 공공하수처리시설(7천600톤/일) 차집관로의 불명수 발생에 따른 수밀성 확보와 침하에 따른 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청도·화양읍 일원에 하수차집관거 개량사업을 착공했다. 그동안 청도하수관거 노후화로 불명수 유입으로 인해 하수처리에 많은 애로가 발생함으로 군 는 환경부에 사업비 지원을 적극 건의해 총사업비 113억 원 (국비 62억 원, 기금 31억 원, 군비 20억) 의 재원을 확보해 오는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25일 TV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미래경영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5회째를 맞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발전과 새로운 기업문화에 기여한 CEO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군수는 이번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으로 청도농협조합장 재임시 받은 우수경영조합대상, 2015 올해의 CEO 대상에 이어 다시 한번 경영 달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심사는 코미디라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해 지난해 27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것과 올해 개장 예정인 문화창조형 사회적 기업인 한국코미디타운을 조성해 청년코미디언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안동시 안기동 주민센터(동장 김광수)는 25일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행사는 안기동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와 지역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비원미륵불(솔씨공원)을 비롯한 안기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청소는 귀성객들과 정초 기도를 앞두고 이용도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비원미륵불(솔씨공원) 일대 주요 도로변과 주택 밀집지역의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면도로의 불법 현수막과 부착물도 깔끔히 정비했다. 아울러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안내문을 활용해 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생활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명절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대형폐기물 배출방법 등도 함께 홍보했다.
안동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안전관리, AI방역, 교통수송 등 12개 분야 300여 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각종 사건·사고 및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가장 먼저 전국에서 유일하게 AI청정지역으로 남아있는 경북지역을 지키기 위해 차단방역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축산농가의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귀성객들이 많이 오가는 기차역, 버스터미널에는 발판소독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해 AI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귀성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대 문화권사업 관리운영 활성화 방안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차질 없는 과업 추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
■안동경찰서 <경위 전보> △경무과 경무계 전재준 △〃 신현상 △〃 권영필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우정민 △〃 생활질서계 한명호 △〃 권세원 △여성청소년과 여성수사팀 강상구 △수사과 수사지원팀 장영철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서이교 △〃 임지성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최현종 △〃 유재운 △수사과 형사팀 권우성 △〃 권경수 △수사과 유치관리팀 강창성 △〃 류동혁 △〃 김선현 △〃 유재도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김길찬 △〃 이경기 △〃 이동봉 △정보보안과 정보계 강재식 △〃 김종식 △〃 김순대 △〃 신현찬 △〃 김호년 △태화지구대 순찰2팀장 심용근 △역전지구대 순찰2팀장 홍정한 △남선치안센터장 류정걸 △송하지구대 홍상표 △〃 김진곤 △〃 이창화 △〃 남현식 △〃 임중윤 △〃 이승현 △〃 장후모 △〃 최용준 △〃 권보성 △〃 임용성 △〃 우수우 △태화지구대 박형호 △〃 송영태 △〃 이영환 △〃 윤형준 △역전지구대 이교삼 △〃 임호규 △〃 김주호 △〃 권용만 △〃 임종헌 △〃 권영호 △용상파출소 김만준 △〃 김선주 △〃 김학섭 △강남파출소 김윤기 △풍산파출소 이동락 △북후파출소 이세영 △도산파출소 최해영 △〃 정인흠 △와룡파출소 김호년 △〃 서원국 △예안파출소 강성민 △〃 강호재 △〃 김육진 △임동파출소 김준현 △일직파출소 권순국 △〃 권영철 △풍천파출소 송인구 △〃 유승복 <경사 전보>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김재룡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김해년 △〃 손범규 △〃 전은미 △정보보안과 보안계 김진실 △청문감사관실 백태인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수사팀 금동기 △송하지구대 남창섭 △〃 이동수 △〃 이영각 △〃 손혜정 △태화지구대 이영우 △〃 윤형준 △역전지구대 강민정 △용상파출소 오정수 △〃 이미경 △강남파출소 정휘수 △북후파출소 오택진 △임하파출소 권승익
영주시는 25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장욱현 시장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모사업 및 2018년 국가투자예산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장욱현 시장은 국가투자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시정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핵심사업 및 공모사업을 조기에 발굴해 국가예산 신청 이전단계부터 적극 대응하기 위한 단위사업별 국가예산 확보 추진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보고된 주요 신규건의 사업은 국립 인성교육진흥원 건립, 풍기인견 글로벌 기반구축 사업, 선비문화전당(유림회관) 건립을 포함한 31개 사업에 국비 1천127억 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경량금속소재부품기반구축, 부석사관광지 조성 등 37개 사업에 국비 8천981억 원을 건의,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부처의 국고보조사업이 자치단체 간 경쟁을 통한 지원방식으로 전환하는 추세에 따라 중앙부처별 정책과 부합하는 각종 공모사업을 발굴해 경북도를 거쳐 소관부처에 신청,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논리로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영주시 전 직원이 입체적인 국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초까지 중앙부처 업무보고 등을 분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 국비 발굴보고회 수시개최, 중앙부처 방문 사전 사업설명 및 의견교환을 통한 2018년도 국가사업 발굴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