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 3개, 최우수상 2개를 수상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지역복지사업 모범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시상하며, 총 17개 분야 중 달서구는 5개 분야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달서구는 대상 3개(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사회복지서비스 일자리창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최우수 2개(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로 5개 분야에서 수상, 총 1억 3500만원의 포상금을 획득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칠곡군은 공사가 중단된 지 벌써 20년이 지나 콘크리트와 철근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북삼읍 JK임대아파트를 ‘여성안심귀갓길’로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JK임대아파트 일대는 불량청소년이 배회하고 유튜버 귀신체험 장소가 될 정도로 환경이 열악했다. 이에 칠곡군과 칠곡경찰서는 인근 로얄아파트 입주민의 협조를 받아 아파트 내 화단을 활용해 친환경 태양광LED등 2개소와 태양광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인평리 일대 원룸밀집지역 노후보안등을 LED보안등으로 교체했다.
달성군은 '2022년 대구시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평가는 이행기준, 이행실천, 교육․홍보, 역량분야로 구성된 이행실적 4개 분야 항목으로 평가했다. 달성군은 행정환경의 변화와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한 ‘2022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계획’을 수립해 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했으며, 직원교육ㆍ고객만족도 조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서비스헌장 우수실천 사례로 온라인 민원창구 활성화, 지연민원 제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확대 운영, 온기 한 끼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공부방꾸미기 사업 등 군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각종 현장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뽑혔다.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최근 8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내 사회복지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영덕군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활동 영상과 힐링 영상을 감상하는 것을 시작으로, 1부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기념식, 2부 전문 MC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 하상목 회장은 “오늘 행사로 사회복지사 모두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복지 현장에서 함께하는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열정과 사명감으로 거듭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역할을 묵묵히 해오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에도 유의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에서는 지난 9일 와룡농협 월곡지점 창고 앞에서 2022년산 잡곡을 수매했다. 매입 품종은 서리태, 백태, 수수 등 10종이며 매입량은 3479kg, 21백만원의 잡곡을 수매했다. 잡곡의 가격은 kg당 서리태 5000원, 백태 4320원 참깨 2만1080원, 수수 2990원에 책정됐다 이번 잡곡 수매는 교통이 불편한 노인과 부녀자 등 소규모 농가를 위해 와룡농협에서 직접 출장을 나와 수매하는 방식으로 예안면 농가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한 와룡농협의 수매정책이다. 와룡농협 관계자는 올해 작황은 결실기 때 가뭄이 들어 평소 수확량 보다 30%가 감소했으나 예안면의 콩, 수수 등의 잡곡의 품질은 다른 지역보다 우수하다고 전했다.
달성군이 소화전 부근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겨울철을 맞아 전기제품 사용량이 증가하고 대형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요즘, 소화전 부근 불법주정차는 초기 진압을 지연시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다. 달성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화전 주변에
영덕군 출신 석학들의 모임인 영덕발전연구회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 ‘2022년 2차 영덕발전 정책세미나’가 지난 8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개최됐다.
안동시 평화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9일 마지막 반찬을 전달하며 평화동 마을복지계획 '반찬꽃이 피었습니다'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평화동 특화사업인 '반찬꽃이 피었습니다'는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소외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말벗이 되어주는 사업이다. 올 10월 중순부터 2달간 5차례의 방문을 통해 반찬과 생강청,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오종범 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여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히려 더 큰 기쁨을 받았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규태 평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평화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8일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수처리제 분야'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으로 신규 지정받아 수처리제 분석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수처리제(水處理劑)는 자연 상태의 물을 정수(淨水) 또는 소독하거나 먹는물 공급시설의 산화방지 등을 위해 첨가하는 제제를 말하며 응집제, 살균ㆍ소독제, 부식억제제, 기타제제 등 33 품목을 분석한다. 국내 '수처리제 분야' 검사기관은 3개 기관만 지정돼 운영중이었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추가됨에 따라, 물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검사기관 지정으로 물관련 全분야 분석이 가능하게 됐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은 물론 국내 물기업의 시험ㆍ검사 수요에 대한 원스탑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청송군은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에서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청송군 드림스타트에 방한복 15벌(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송양수발전소는 2016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방한복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심리·정서적으로 치료를 요하는 아동을 위해 심리재활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비 지원 등 민·관 협력지원사업으로 여러 수혜사업에도 지원을 하고 있다. 배봉원 소장은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 잘 지내길 바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 시키는 계기가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8일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관련 부서 담당자 20여 명과 함께 시민건강증진의 실질적 향상을 위해 체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2년도 건강취약지 중심 굿바이 고당사업 결과 평가와 부서 간 사업을 환류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2023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사업 발굴, 찾아가는 건강충전소 운영, 건강리더 양성 등 내부자원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하였다. 2023년도 신규사업으로 발굴된 ‘굿바이 고당 건강리더’ 사업은 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 한계를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고혈압·당뇨 등 건강취약지역의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건강리더를 양성하여 통합건강증진사업 협력 도우미로 연계하려는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2023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여 건강관리에 소외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에 큰 보탬이 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송군은 지난 8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대구·경북 행사에서 수출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유공 지자체 선정기준은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규모 및 수출증가율이며, 청송군은 지난 10월 현재 수출증가율이 전년 대비 47.1% 증가해 도내 ‘증가율 1위’의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등 수출증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청송군의 주요 수출 품목은 사과, 배추, 고추, 된장, 기타 농산가공품 등이며, 특히 주요 특산품인 사과의 경우 지난해보다 138% 상승해, 도내 무역 수출 증가율 1위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안동시장은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사업의 투명성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식품권 지원 대신 전자카드를 본격 도입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결식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아동급식 지원금액은 1인 1식 7000원으로 농촌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되고 있었으나 이번 겨울방학 급식부터 전자카드로 지원된다. 기존의 종이식품권은 매분기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수령해야 하고 분실 및 훼손 우려가 있는 등 사용에 있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 새로 도입되는 경북참사랑카드는 기존 종이식품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행정업무 전산화와 카드 한 장으로 이용 아동이 편리하게 급식을 제공 받게 된다. 참사랑카드는 일반신용카드로 제작되어 BC카드 가맹점이면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유흥업종 등 아동급식과 관련이 없는 곳은 시스템을 통해 사용이 차단 된다.
대구보건대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복지관 회의실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애로기술지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개 입주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강의는 대구보건대학교 BEST LINC 사업단에서 기술 개발,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어 대구보건대와 입주기업들은 △산학협력을 통한 취ㆍ창업 연계형 주문식 교육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 △현장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현장성이 강화된 산업체 현장실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류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사과유통센터 현동APC에서 청송사과 인도네시아 수출 첫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선적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청송군의회 권태준 의장 및 군의원, 신효광 도의원, 경상북도 관계자, 생산농가 등이 참여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청송사과는 지리적 특성상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사과재배 최적지에서 생산되고 있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은 2년여 준비기간에 걸쳐 청송군과 경상북도 자카르타지사의 협조 및 청송사과유통센터의 끈질길 노력 끝에 인도네시아의 수출을 이끌어 낸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품질 청송사과 생산과 수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은 대한민국 최초로 인도네시아 300t 사과 수출 쿼터 승인을 받은데 이어, 지난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쿼터 승인에 따른 현지 점검을 위해 급히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 눈빛 축제’가 오는 16일 ~ 내년 1월 24일까지 40일간 탈춤공원(육사로 239)에서 개최된다. *개막(첫눈오는날 행사) 17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안동 눈빛 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겨울 놀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바람 나는 동심으로 스릴을 만끽하는 △눈썰매장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 벽타는 산타, 눈사람, 대형 스노우볼과 같은 △조형물 포토존도 설치한다. 추위를 물리고 쉴 수 있는 △겨울 먹거리·주전부리 장터를 운영하고 아이들의 호응이 큰 △만들기, 그리기 체험부스와 더불어 △플리마켓, △루돌프 열차, △보이는 라디오, 각종 공연·이벤트 등 이색적인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눈썰매장은 성인용(길이 약 60m)과 유아용(길이 약 30m) 두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행사 마지막 월요일인 1월 23일을 제외하곤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10시 ~ 17시 사이에 (1회차)10:00 ~ 12:00, (2회차)12:30 ~ 14:30, (3회차)15:00 ~ 17:00, 두 시간씩 하루 세 번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인당 7천 원이며, 입장권 구매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천 원의 안동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칠곡군은 대구 지역 군부대 유치를 위해 SNS 이벤트, 서명운동, 홍보대사 위촉, 홍보 영상 제작, 주민 설명회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50보병사단,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방공포병학교 등 국군부대 4곳과 캠프 워커·헨리·조지 등 미군부대 3곳을 합쳐 7개 부대를 통합 이전 방침을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0월에 열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군부대 유치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서명에 동참하려는 주민들이 긴 줄이 늘어서며 3일 만에 2만명이 동참할 만큼 군부대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기는 반영했다. 또 군부대 유치 온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SNS 이벤트도 개최했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행사장을 방문해 사진과 함께 본인의 SNS 계정에 인증 사진과 함께 “대구 군부대 유치를 칠곡으로” 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네티즌에게 키프트 콘을 지급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8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고졸취업활성화를 위한 지역 우수기업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지역의 우수 중견기업 대표와 직업계고 학교장이 참석해 고졸 채용 활성화를 위한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 및 직업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기업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고졸취업 분위기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간담회는 예년과는 달리 참석자를 소규모로 구성해 보다 실질적이고 심도있게 진행했으며, 내년에는 이와 같은 소규모 간담회를 3~4회 정도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교육청은 지자체, 유관기관, 기업, 대학등과 지속인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뿌리 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토양 조성에 다양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안전 확보 및 재난발생 시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방학 전인 오는 23일까지 지역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2년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관리자, 민간전문가, 기술직 공무원, 학생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전문 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해 점검결과에 따라 개ㆍ보수 등 긴급 조치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물 내ㆍ외부 누수상태 △건물 구조부 결함 상태 △각종 전기ㆍ기계설비 상태 △소방시설 이상 여부 △옹벽 및 급경사지 결함 여부 △공사장 점검 △압사사고 우려되는 다중밀집시설 안전점검 등으로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2일 오후 1시20분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한글배달교실 수료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역민들의 문해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