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달 29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급‧간식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뿐만 아니라 체험,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지난 1년여 동안 진행된 서예, 공예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서예, 솔방울, 유리 조각 공예 작품 등을 전시했다. 서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이 잘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인정받는 기분이라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다음에도 예쁜 작품을 만들어서 전시회를 또 하고 싶다고”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난달 29일 한울원전 3호기의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한 ‘2023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울진군은 2022년 하반기 동안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 △재해, 재난사고 대응 △새로운 정책 발굴 부문에 대한 실적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낸 후보자를 부서별로 추천받아 실무 심사, 직원투표, 군정기여도 평가로 구성된 1차 심사와 울진군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2일, 29일 2회에 걸쳐 영양군다문화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석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군자 장계향의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이영우(장계향연구회 전회장) 강사를 초빙해 군자의 정좌 명상과 두들마을 장계향의 흔적을 찾아 이야기 나누고 지역 문화의 이해 및 문화 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의회는 지난달 29일 특별위원회실에서 공무 국외출장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출장의 필요성, 방문국과 방문 기관의 타당성, 출장 경비의 적정성 등 국외 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엄격히 심사했다. 군의원 7명과 의회 사무과 직원 6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무국외출장단은 오는 17~2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단은 훗카이도 유바리시를 방문해 자치단체 파산 이후 극복과정과 함께 관계 인구 창출 사업의 성공사례와 카미시호로정의 고향납세 제도를 연구·분석해 영양군 실정에 맞는 방안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의 선진 사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 성공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자치·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댄다. 김석현 의장은 “지방소멸의 문제점은 비단 우리 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고민하고 있는 사항이다"라며, “이번 공무국외 출장을 통해 유효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국외 선진 사례와 정책을 연구·분석해 영양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양군은 지난달 30일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양봉철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추진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 상임의장 등 20여 명이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주), 경북 경주시) 본사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24일, 영양군을 방문한 한수원(주) 관계자로부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로 영양이 선정됐다는 설명을 듣고 70여 일간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의 대장정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금일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특히 양수발전소 건설대상 후보지인 영양군 일월면 용화1리 오기현 이장이 동행함으로써, 주민수용성 확보에도 청신호를 보이고 있어 무엇보다 한수원(주)에서도 반기는 분위기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3일 오전 9시 1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7월 직원조회'에 참석한다.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군정목표로 정하고 출범한 민선 8기 오도창 군수의 취임이 1년을 맞았다. 오 군수는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군정 목표로 지난 1년 동안 민선 8기 군정운영 추진 방향의 초석을 마련했고, 행복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영양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 먼저 지난 1년간 오 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에 행정력과 군민들의 마음을 한 곳에 모아 범군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양군의 생존의지를 천명했으며,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경
김천시청 건설도시과에서는 장마 대비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달 29일 감문면 송북리 일대 사업장 집중점검에 나섰다. 건설도시과는 2023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 과제로 ‘건설 현장 안전지킴이’를 선정했으며,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직원들이 매월 마지막 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있다.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한 김천시 김충섭호가 시민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과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그리고 위기에 내몰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제, 일자리, 복지, 안전” 등 민생안정 정책에 최우선을 두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년은 민선 7기에 다져 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더 큰 김천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 3년은 미래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 동안의 노력을 발판 삼아 공약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중단없는 김천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경제 불황의 터널 속에서 빛난 경제활성화 대책 김천시는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최적의 입주환경을 조성해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있다. 김천일반산업단지 3단계 사업은 준공하기도 전에 ㈜쿠팡, 아주스틸(주), 덕우전자(주), ㈜에스에스라이트, 네오테크 등 37개 기업으로부터 3529개의 일자리와 7721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면서 100% 완판 분양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20개 기업이 공장건립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울릉군이 위탁운영 중인 포항시Ⅱ‧울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울릉 지역 어린이급식소들의 위생관리책임자 대상으로 특화교육을 실시했다.
울릉군은 ‘스마트폰 기반 여행’의 관광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관광전자지도’ 시스템을 시작했다.<사진> 전자지도는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뿐만 아니라 축제·행사, 문화재, 음식점, 숙박업소 소개와 버스정류장, 전기차충전소, 공영주차장, 무료와이파이존 등 다양한 행정정보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독도 동화책, 유튜브 채널 '보물섬 독도 TV'를 통해 독도를 알리고 있는 연두세상이 '독도 휴대폰 케이스' 17종을 최근 출시했다.<사진> 휴대폰 케이스는 독도의 자연과 생명, 풍경,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는 ‘보물섬 독도 TV’의 콘텐츠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디자인 콘셉트로 활용해 선보였다.
울릉군은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 및 재난 대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승진> ▷5급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전해종 <전보> ▷5급 △의회사무과장 배칠환
<승진>▷5급 △총무과장 백종인 △미래혁신도시과장 임태수 <전보>▷4급 △행정복지국장 직무대리 이정국 △산업경제건설국장 〃 박종욱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은희 ▷5급 △주민복지과장 김윤길 △문화관광과장 우수택 △새마을환경과장 박종학 △경제산림과장 김태수 △건설과장 정상윤 △보건행정과장 남중구 △농업정책과장 김덕곤 △각남면장 구본엽 △금천면장 이상주 △매전면장 유경미 △민원과장 직무대리 권진호 △농촌기술지원과장〃서점숙 <파견>▷5급△청도군의회 김운식·윤성익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30일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자체 첫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울릉군 및 울릉군의회 지방공무원 정원 관리규정 개정으로 운전 7급의 인사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 시행하는 승진 인사이다. 의회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의회사무과 의정팀 운전 8급 김경열 주무관을 운전 7급으로 임명하는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 공경식 의장은 “그동안 의회 직원의 인사권이 군수에게 있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하지만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회에서 인사권을 집행할 수 있어, 앞으로 집행부와 건전한 발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도서관은 2023년 여름방학 체험특강 수강생을 오는 6~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 1~6학년까지 총 105명이며, 교육 기간은 오는 26~28일까지이고 시립도서관 본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수강 나이와 강의계획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054-421-2847)로 문의하면 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생태교육과 다양한 종류의 공예 교실을 신설해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참신한 강좌를 개설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9대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시민들의 민의와 막중한 소명감을 가슴에 품고 지난해 7월 개원했다. 지난 1년간 구미시의회는 새로운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구미시의회의 모습으로 시민들의 대의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를 통해 올바른 정책추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 제9대 구미시의회는 활발한 입법활동과, 의원들의 다양한 시정질문, 5분자유발언, 개원이래 최초 의원연구단체 구성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구미시에 입히기 위해 1년간 힘차게 달려왔다. ■ 힘찬 발걸음을 위한 제9대 전반기 의회 원구성을 시작하다.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후 25명의 의원(지역구 22명, 비례대표 3명)이 제9대 구미시의회의 의원으로 선출됐으며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25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들 간의 선거를 통해 의장단에는 안주찬 의장과 장세구 부의장이,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으로는 김영태 의회운영위원장, 이명희 기획행정위원장,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 김영길 윤리특별위원장이 각각 선출돼 원구성을 끝마쳤다. 또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들을 필두로 경험과 연륜있는 다선·재선의원들과 패기있는 젊은 의원들과 서로 시너지효과를 내며 그 어느 때보다 열정있고 화합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 제9대 구미시의회는 2022년과 2023년 총 2번 지방의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해 그간 의원들이 직무교육 및 다양한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실효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고 잘못한 사항은 강력히 시정 요구하며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제9대 구미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평균 건수는 460건으로 이는 제8대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평균 지적건수 290건보다 170건 정도 증가한 것으로 시민들의 관점에서 다양하고 세심한 시각으로, 때로는 정책전문가의 시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내실있게 임한 것을 엿 볼 수 있었다. ■ 활발한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으로 시민들 기대에 부응 제9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7번의 임시회와 3번의 정례회를 진행하면서 총 27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 131건 중 의원발의조례는 총 59건으로 회기당 평균 6건을 발의했다. 이는 8대 의회가 4년 동안 68건을 발의했던 것과 비교해볼 때 역대 가장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지표로 볼 수 있다. 9대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는 단순히 양이 많은 것이 아니라 유아와 청년층과 노년층, 농민 및 기업 등과 관련된 다양한 입법목적을 가진 조례들로 구미시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의원들의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도 활발 구미시의회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위탁 사업, 교통·안전 문제 등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주제로 2건의 시정질문과 27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기관에 실효성 있는 개선책과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은 정책의회 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집행기관의 대응에 따라 구미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수단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각 제공과 정책환기 그리고 경각심 유발 등 의회가 하는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 의원연구단체 구성으로 정책연구에 앞장 구미시의회는 개원이래 처음으로 2023년 4월에 의원 연구단체로 축산 환경개선 연구회와 자치법규 연구회, 탄소중립 연구회, 청년정책을 연구하는 청인심 4개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의원연구단체별로 연구용역과 전문가 강연, 시민참여 세미나,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오는 10월까지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도출된 연구 성과물을 토대로 정책과 조례에 반영해서 후속조치도 철저히 해 정책연구에 앞장설 계획이다. ■ 구미시를 위해 언제나 앞장서는 구미시의회 제9대 구미시의회는 그간 특별한 활동을 이어왔다. 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 철회와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반도체특화단지 지정 유치를 위한 결의문 채택 등 경제현안과 국책사업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반도체 특화 단지 지정을 위해 그간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체적인 방안요구는 물론 적극적인 협조를 해왔으며, 제262회 임시회에서는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의원 발의하고 심의·의결했다. 또한 제266회 임시회에서 신공항이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3차례 특위를 개최했으며 신공항 개항에 맞춰 경북최고의 산업생태계 구축과 항공물류 거점 기반구축 및 통합 신공항간 교통인프라 확충등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 구축을 위해 의회차원의 종합적이고 다양한 측면에서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가장 최전선에 앞장서서 적극 노력할 것이다. ■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구미시의회 1991년 구미시의회가 개원 한 후 현재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제9대 구미시의회에도 작은 변화를 시작했다. 제9대 구미시의회는 개원 직후부터 스마트한 의회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을 시작했다. 그간 회의를 개최할 때마다 각 심사보고서, 결과보고서 등의 유인물을 제작해야 했으며 신속하게 정보를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자투표 시스템 구축 후 유인물 없이 회의내용을 즉각적으로 활용하고 효율적인 회의 준비와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전자투표 시스템의 정확하고 공정한 프로세스를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테스트 중에 있으며 회의절차의 안전성을 확보한 후 구미시의회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을 예정이다.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서 “구미시의회는 그동안 현장과 의회에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면서 공부하는 의회, 정책의회, 선진의회가 되기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미시의회는 언제나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9일 대곡동 30통 문지왈경로당에서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치매보듬마을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류호근 위원장(대곡동 30통장)을 비롯해 4명의 위원과 주민,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상반기 추진실적을 토대로 보완사항과 하반기 추진과제, 지역주민 홍보 방안 등 토의를 비롯해 운영위원회 위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