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 시범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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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성명 사랑방' 네이버 밴드 화면 캡쳐 |
ⓒ 경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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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성면(면장 배도열)이 지난 8월부터 군정 홍보와 주요행사 등 면민과 공유하며 스마트 행정을 위한 네이버 밴드(사회 관계망 서비스) 시범운영이 호응을 얻고 있다.
'봉성면 사랑방’이라는 명칭으로 모임방을 개설해 운영하는 네이버 밴드는 직원과 주민 등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양방향적 소통 창구로 활용된다.
또한, 모임방은 스마트폰과 SNS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주민들도 직원들이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해 쉽게 접근 하도록 홍보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배도열 면장은 "밴드를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상시 제공과 게시물의 내실화 등 많은 주민들이 참가 하도록 홍보와 소통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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