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영균기자] 허상호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회장(삼도주택회장·사진 왼쪽)은 1일 오전 경상북도청사 광장에서 열린 ‘제9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더 큰 경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허상호 경북도지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동국대 경영학 학사, 동국대 산업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학구파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986년 영남주택을 설립, 주택시장에 뛰어든 뒤 현재 삼도주택으로 법인을 전환, 현재 삼도주택과 삼도종합건설, 삼도건설, 옥산개발 등 4개의 법인을 거느리는 등 연매출 2천억원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포항지역 건설업체의 기린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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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의 숭고한 뜻 받들어 큰 경북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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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의 숭고한 뜻 받들어 큰 경북 만들것”

/이영균 기자 입력 2015/03/01 20:07
韓자유총연맹 허상호 회장-김관용 도지사, 3ㆍ1절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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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이영균기자] 허상호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회장(삼도주택회장·사진 왼쪽)은 1일 오전 경상북도청사 광장에서 열린 ‘제9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더 큰 경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허상호 경북도지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동국대 경영학 학사, 동국대 산업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학구파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986년 영남주택을 설립, 주택시장에 뛰어든 뒤 현재 삼도주택으로 법인을 전환, 현재 삼도주택과 삼도종합건설, 삼도건설, 옥산개발 등 4개의 법인을 거느리는 등 연매출 2천억원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포항지역 건설업체의 기린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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