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동해선 철도의 내년 1월 1일 개통을 앞두고 동해선을 이용하는 열차 승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동해선 개통으로 단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내달 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0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유형(당일 관광, 숙박 관광) 및 인원수 등 지원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4년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경북도가 사고 수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경북도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에게 "경북도가 사고 수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현재 전남도와 소통하면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 중이다. 또 구호지원금, 자원봉사 등 예상되는 지원 방안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도민을 대표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이들과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경북도 차원에서도 빠른 수습이 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인사 4급 전보 ▷ 도시창조국장 권영문 ▷ 의회사무국장 김산주 4급 승진 ▷ 문화환경국장 최상우 5급 전보 ▷ 청렴감사실장 김영혜(신규임용) ▷ 일자리지원과장 김소희 ▷ 경제지원과장 황윤섭 ▷ 총무과장 백승미 ▷ 어르신장애인과장 김수미 ▷ 도시디자인과장 성정화 ▷ 안전도시과장 박경애 ▷ 보건행정과장 심태희 ▷ 본리동장 추영임 ▷ 죽전동장 최윤미 ▷ 이곡2동장 박성준 ▷ 신당동장 이순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관리운영위원장인 김진현 부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기관, 도매시장 종사자, 농업인단체 및 소비자단체 등 분야별 위원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방안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지난 26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9개 대학 총장‧부총장 등이 참석해 ‘인구 위기 극복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달서구와 9개 대학이 비혼‧저출산 문제로 심화되는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결혼‧출산‧가족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와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보건대, 영남이공대 등 9개 대학은 함께 힘을 모아 인구 위기 극복 공동 대응을 위한 교육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가적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 협력과 결혼‧출산‧가족 가치관 인식 제고, 결혼‧출산 관련 인식개선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강의 교육 활성화 노력 등의 내용들을 담았다. 달서구는 인구 위기 극복의 선도적 노력으로 2016년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청년층의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에 앞장서 왔다. 지난 7월에는 출산장려팀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 위기 대응정책들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대학과의 협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달서구와 9개 대학과의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결혼‧출산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 교육 콘텐츠 개발을 함께 노력하고, 관련 교육을 대학 내 활성화하며, 결혼‧출산장려 정책 발굴‧홍보 및 성과 공유도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결혼과 가정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지자체와 대학이 인구 위기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손잡고 청년들에게 결혼‧출산장려의 긍정적 인식 가치를 잘 전달해 인구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청년들이 행복한 결혼‧가족 가치관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술 한 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 잔 어때요?" 가수 지아의 [술 한 잔 해요] 가 흥얼거려지는 겨울입니다. 겨울철이면 길거리 포장 마차에서 손을 호호 불며 먹는 오뎅에 따끈따끈한 국물이 너무나도 그리워집니다.
달성군은 지난 27일 올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현판 전달식을 열고,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공형어린이집 지원사업은 민간ㆍ가정어린이집 중 우수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보육 환경과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에서 신규로 지정한 공공형어린이집 10개소 중 6개소가 달성군 내 어린이집이며, 군에는 이번에 선정된 6개소를 포함해 총 19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될 시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조리사 인건비 등이 지원된다. 더불어 군은 지역 공공형어린이집이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 재무회계교육, 보육교직원 연수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통해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보육의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내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은 국공립 61개소, 사회복지법인 12개소, 민간 54개소, 가정 40개소, 직장어린이집 5개소로 총 172개소다.
포항스틸러스와 호주 출신 수비수 아스프로가 202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프로는 188cm, 76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호주 1부리그에서 활약했다. 시즌 초반에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K리그에 차츰 적응한 아스프로는 투입된 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코리아컵 결승에서 빼어난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해 우승을 이끌었다. 후반부 보여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아스프로는 “포항스틸러스와 재계약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 다시 한번 스틸야드에서, 팬들 앞에서 경기를 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이번 시즌을 통해 ‘스틸러스 정신’을 느꼈고, 팬들에게서 ‘포항의 힘’을 받았다. 그 힘을 팬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2월 26일 오후 2시 선린대 인산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한동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과 평생교육체제 공동 구축을 위해 교류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 대학간의 이번 평생교육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원의 전문인력 및 물적 인프라 상호 교류 협력 ▲평생교육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평생교육 고도화를 위한 공동과제 발굴 및 상호 협력 ▲비학위과정, 취창업 프로그램 등 공동 개발 및 상호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선린대학교 안혜정 평생교육원장은 “한동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과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평생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두 대학의 장점을 살리고 힘을 모아 평생교육의 표준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원이 지난 2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행정환경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별로 공헌한 인사를 선정하고 지역 발전과 평화 실현을 위해 앞장서 나가는 선도자를 널리 알리고자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하기태 의원은 제9대 영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재임기간 중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위한 ‘영천시 교복 지원 조례’, ‘영천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지원 조례’ 발의 △지역 현안 해결을 한 맞춤형 특별위원회(인구감소, 축사악취 대책) 구성 등 의회 차원에서의 정책 개선과 대책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또한, 2024년도 본예산 편성시 탁월한 의정 역량으로 집행부 동의를 얻어 주민숙원사업, 국가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증액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친 것이 높이 평가되었다. 하기태 의원은 “영천시민들을 위한 노력의 결과 이렇게 귀한 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더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 나가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성모병원이 12월 26일 경북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개소를 기념하는 축복식을 진행했다. 철강 산업이 밀접한 포항지역과 해양어업 분야 종사자가 많은 동해안 지역에서 고압산소치료센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포항성모병원은 경북도와 포항시의 일부 지원을 받아 경북도 내 최대 규모로 10인용과 2인용 1대, 1인용 1대 총 3대의 고압산소치료기를 구비했다. 1주일의 시범가동 기간을 거쳐 1월 2일부터 고압의학과 진료를 시작하며, 1월 6일부터 고압산소치료센터가 가동된다.
소방청은 소방사범 일제단속 결과 법령을 위반한 건물 등 1659곳의 위반 사항 3375건에 대해 검찰 송치(입건)·과태료 처분 조치 등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 7829개소를 대상으로 소방법 위반 일제불시단속을 벌였다. 올해 소방사범 일제단속은 크게 공통분야와 자율분야로 구분 실시했다. 공통분야에서는 소방시설 공사 분
사랑하는 상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과 가족 여러분! 2025년 을사(乙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을사(乙巳)년은 파란 뱀(청사)의 해로 청색은 성장과 번영, 뱀은 지혜와 신중함을 상징합니다. 상주시의회가 을사(乙巳)년을 맞아 상주시의 성장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혜롭게 행동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스코 노사가 12월 27일 포항 본사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예정자)와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은 △기본급(Base-up) 10만원 인상, △ 경영목표 달성 동참 격려금 300만원(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포함) 및 노사화합 격려금 300만원(우리사주 취득장려) 지급 등이다. 올해 임금교섭은 과거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영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노사 공감대 속에 진행됐다. 지난 6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6개월에 걸친 교섭 끝에 노사양측은 평화적으로 임금 교섭을 마무리하며 1968년 창사 이래 무분규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됐다. 이날 포스코 노사는 임금교섭 조인식을
달성군은 2025년 대구시 최초로 150억원 규모의 기술중소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달성군 기술중소기업 육성사업’은 8개 산업단지를 보유한 달성군에 특화된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가진 기술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이에 지난 11일 달성군과 기술보증기금은 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증한도 최대 5억원 △보증기간 최대 3년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최대 0.2%p)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달성군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의 지원제외 대상 및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에 사업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및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가 발급된다. 기업은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으며, 조건이 좋은 은행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2025년도 사업 신청은 1월 13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며, 신청방법, 지원제외 대상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30일 이후 달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달성군 경제산업과 및 대구시 내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 기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6시 53분쯤 경북 영덕 축산면 국도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난 불이 40여 분 만에 꺼졌다. '버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28명과 장비 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그에 앞서 화재를 발견한 시민이 버스를 멈춰 세우고 차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도운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불로 30명이 대피했지만, 다
포스코노동조합은 연말을 맞이하여 포항시에 지역사랑상품권 1억원을 기부하였다. 포스코노동조합은 12월 27일 포항시 북구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포스코노동조합 김성호 위원장, 포스코 김대인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예정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지역사랑상품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포스코 노사가 올해 공동으로 조성한 노사상생기금을 활용하여 마련하였으며,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포스코노동조합은 회사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갈등해결과 협력의 조화를 통해 확대된 사회적 영향력을 조합원들에게 다시 환원 함으로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초점을 둔 ‘K-노사문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노동조합 김성호 위원장은 “K
존경하는 26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도의회는 경북도민의 힘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 지역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빈틈없는 복지와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자 되는 농촌 사회를 조성하고 지역에 살아도 수도권처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들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북의 더 나은 미래를 그리며 도민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인구유출을 극복하여 활력 넘치는 지방도시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융화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조성하며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와 당면한 현안사업들을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 도민들의 생각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가 가장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만든다는 각오로 항상 도민들 옆에서 힘이 되며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도의회는 오직 도민을 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경북도의회 의장 박 성 만
▲ 2025. 1. 1.字 [4급 승진] ▲복지국장 강천중 ▲생활환경국장 심미경 [5급 전보] ▲청렴감사실장 구미애 ▲정보통신과장 김기영 ▲세무2과장 강은경 ▲문화관광과장 나중권 ▲미래교육과 김순남(수성미래교육재단 파견) ▲체육진흥과장 채문수 ▲복지정책과장 송태덕 ▲행복나눔과장 박미화 ▲아동보육과장 김미경 ▲자원순환과 장미경(의회 파견) ▲보건행정과장 이승명 ▲건강증진과장 정정희 ▲범어4동장 박정희 ▲수성1가동장 김미선 ▲수성4가동장 박정철 ▲중동장 정혜경 ▲고산3동장 이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