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명문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2025학년도 정시 및 자율 신입생 모집을 2025년 2월 28일(금)까지 간호·보건계열, 공학계열, 사회·실무계열의 총 14개 학과에서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린대학교는 2019년, 2022년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포항‧경주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2022학년도 우수등급 및 2023학년도 S등급(2개), A등급(3개) 획득 △ 2024~2028 대학기관인증평가 교육품질인증대학 △ 2025~2030 간호교육인증평가‘5년’인증대학 △ 2022 교육부 간호학과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인증 등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제 10~12회, 16~18회 국가지속가능 ESG 교육브랜드 대상을 6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4년에는 취업률 77.2%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조사 2023.12.31.기준) 로 전국평균 72.4%를 상회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역정주 및 지역밀착형의 취업과 질 높은 취업으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장학제도를 구축하여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2023년 총 74억 2천 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폭넓은 장학 혜택으로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학생들의 개인 능력계발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정시 및 자율모집 합격자에게는 한국장학재단 소득구간 확정자 전원에게 첫학기 전액장학금을 지원해 준다 정시 면접일은 1월 18일(토)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3일(목)이다. 강근영 입학홍보처장은“선린대학교는 교육부가 인정한 명품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대학으로 선린과 함께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선린대학교 원서접수는 방문접수와 입학 홈페이지(http://admission.sunlin.ac.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홍보팀(☎ 054-260-5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직권남용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면서 정치권은 새로운 탄핵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야당은 '내란 특검법' 강행 처리 의지를 밝히며 여권을 압박했고, 이에 맞서 여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결론이 5월 전에 나야 한다고 되받아쳤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제2의 비상계엄을 획책했다는 의혹도 국정조사에 출석한 계엄군 관계자의 증언으로 사실로 드러났다"며 "시간이 지체될수록 증거가 인멸되고 증거가 오염된다"면서 윤 대통령 수사를 위한 내란특검의 신속한 출범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윤석열 체포는 내란을 극복하고 헌정질서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라며 "국민의힘은 시간 끌기 전략이 아니라면 철저한 수사가 가능한 특검법안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여당을 압박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16일 해가 지기 전에는 발의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발의하더라도 시간을 더 달라고 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일 가능성은 없다"고 여당을 재차 압박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특검법을 발의한다면 쟁점은 이미 명확히 나와 있으니 신속히 협의할 것이다. 밤새워서라도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당의 압박에 여당은 16일 오전 11시부터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특검과 관련해 논의에 나섰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즉각 정쟁용 특검법을 철회하고 특검법 수정을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제대로 된 특검법을 논의하자고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체포당한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특검법을 발의해서 수사하겠다는 것이 정치 이전에 한 인간으로 해선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여당은 민주당을 향해서도 이재명 대표를 언급하며 압박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 대한 사법 절차는 KTX급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사법 절차의 완행열차에 느긋하게 앉은 사람도 있다"며 "바로 이재명 대표"라고 지적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는 현재 무려 5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모든 재판이 하염없이 지연되고 있다"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사법부는 야당 대표 관련 사건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한 재판 판결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내 중진인 안철수 의원도 자신의 SNS에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들은 6, 3, 3 원칙에 따라 2심은 반드시 2월 15일에 대법원 확정판결은 5월 15일에 선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법은 6·3·3 원칙(1심은 6개월, 2심과 3심은 3개월 내 처리)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경북도 도청으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대구한의대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학력,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입학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도 자격이 있는 자는 교육 대상자에 해당된다.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며, 교육시간은 이론과 실습 240시간, 현장실습 8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20시간이다. 교육내용은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증진, 요양보호와 생활지원, 상황별 요양보호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실습은 직접 관찰하고 업무에 대한 실무 능력과 현장 적응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변창훈 총장은 “노인 인구의 증가로 요양보호사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전문적인 요양보호사 양성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지역사회 노인 건강과 복지에 대학이 기여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요양보호사는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시험에 합격해 자격증
달서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학시험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을 제외한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국가기술‧국가전문) 시험 응시자들이 해당된다. 지난해 첫 시행으로 큰 호응을 얻은 이 사업은 예산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난해 869명의 지원자 중 어학시험이 가장 많았고, 국가자격증과 한국사 시험이 뒤를 이었다. 신청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응시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이메일(dalseojob@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들이 관심 분야의 실력을 키우고 목표를 이루는 데 이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선린대학교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는 1월 6일(월) 오후 3시 소망관 4층 세미나실에서 지역특화 재난안전 전문가 인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실시한 지역특화 재난안전 전문가 인증서 및 인재 양성 장학금 수여식은 선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2주기(2022~2024년) 사업에서 사회기여 혁신전략의 일환으로 지역특화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을 마련하여 지난 1년간 45명의 ‘지역특화 재난안전 전문가’를 양성했다. 지역특화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 교육 모델은 ▲ Level-1 course에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 BLS·KBLS-provider 교육 ▲ Level-2 course에 대한심폐소생협회 KALS-Provider 교육, 국가트라우마센터와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의 심리적 응급처치(PFA)교육, 국립중앙의료원과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의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 교육 ▲ Level-3 course에 미국의사협회(AMA)와 서울대학교병원 국가재난응급의료교육센터 NDLS 교육과정의 BDLS·ADLS 교육 ▲ Level-4 course에 방사능 비상진료 재난대응 합동훈련 실습,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실습 등 총 9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진행했다. 선린대학교는 1주기 사업(2019~2021년)에 이어 2주기 사업(2022~2024년)과 지방대학활성화 사업에 약 207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대학혁신지원단장 송용 교수는 “이번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인 지역동행사회 기여혁신을 통하여 지역특화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 구축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용 센터장은 “최근 자연 및 사회 재난과 급·만성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인력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어 재난 안전 분야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물적·인적 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재난 안전 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선린대학교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는 ▲ 국제응급구조사협회(NAEMT)의 병원전 외상소생술(PHTLS) ▲ 미국의사협회(AMA) 국가재난응급의료전가 교육과정(NDLS) 중 ▲ 국가재난응급의료전문가 기초과정(BDLS) 교육기관 지정을 비롯하여,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의 교육지침과 가이드라인에 맞춰 시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인 ▲ 한국형 심폐소생술(KBLS) ▲ 기본심폐소생술(BLS provider) ▲ 전문심장소생술(ACLS provider) ▲ 한국전문소생술(KALS provider)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 경상북도교육청 특수분야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교육 연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김치・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월 1회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근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에서 겨울철 한파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자들을 위해 육개장, 돼지갈비찜, 튀김, 김치, 월동초나물, 떡과 과일 등 부녀회원들과 함께 직접 조리해 마련했으며, 각 리별 이장님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면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안부도 확인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죽변지회는 지난 15일 설을 맞아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간장, 된장, 떡국떡 20세트로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게 전달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눴다. 문정애 회장은 “설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설맞이 위문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울진 로타리클럽은 1월 15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상당을 울진읍에 기탁했다. 기탁한 상품권은 울진읍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자 한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16일 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대송면에 소재한 ‘시온어르신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복지시설을 살펴보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전하면서 화재예방 등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업 의원은 “온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에 작은 관심과 애정으로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면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 종사
달성군은 16일 iM뱅크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커피 드립백과 쿠키세트 등 이웃 돕기 물품(2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창립 이래 지역경제와 금융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DGB 사회공헌재단’ 및 ‘DGB 동행봉사단’ 운영 등 지역사랑운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신용필 상무는 “추운 겨울 소외된 분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러운 물품을 기탁해 주신 iM뱅크에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한 커피 드립백 250개와 쿠키세트 200개는 장애인표준 사업장인 ‘브라보비버’의 제품으로 iM뱅크는 ‘브라보비버’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진문화예술회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로 ‘청설’ 영화를 26일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 총 2회 유료 상영한다. 이 작품은 조선호 감독, 홍경, 노윤서, 김민주 주연으로 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을 담은 영화로 누적 관객 수 80만명을 기록하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포스코휴먼스(사장 박승대)가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포항·광양·경인지역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 총 2,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휴먼스 임직원 총 292명이 회사로부터 받은 축하금의 1~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조성했다. 앞서 포스코휴먼스는 ‘3개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BMI(체질량 지수)’를 개선한 임직원들을 선정해 축하금을 지급한 바 있다. 포스코휴먼스는 장애인 320명을 포함하여 700여명이 근무하는 포스코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직원이 다수 근무하고 있다. 이에 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직원 개인별 맞춤형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률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직원 건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현오 사무국장은 “포스코휴먼스 임직원들이 건강목표 달성으로 받은 축하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한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는 생애주기별사업 등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포항)은 16일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창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시설 관계자를 격려하며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복지시설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하면서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희수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는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기관 운영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에 깊이 공감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
포스코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기업의 자금 부담 덜기에 나섰다. 포스코는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총 5일간 지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불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설비자재 및 원료 공급사와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 매주 두 차례 지급해 오던 대금을 해당 기간동안 매일 지급한다. 또 매월 초 지급하는 파트너사의 협력작업비도 앞당겨 해당 기간동안 매일 지급함으로써 거래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는다. 이번 조기지불 대금 규모는 약 3,000억 원에 이르며, 거래기업들은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2주 정도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거래기업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상생하는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굳건히 다져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 오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거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자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특히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함으로써 현금결제의 혜택이 2·3차 거래사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역 내 공공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달 16~24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참여 신청 접수를 받는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 평가, 1:1 개인별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보조제 등를 지급하며, 등록일 기준 6개월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적자원 육성과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영남사이버대학교와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자원과 전문지식을 결집해 달성군민과 군 직원들에게 공공복지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 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을 육성하는 데 협력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이 서로 상생해 발전할 수 있길 바라며, 명품교육도시 달성의 인적자원과 영남사이버대학교의 품질 높은 교육서비스의 상호 교류로, 지역에 폭넓은 교육 기회가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법정 공방이 16일 본격 시작됐다. 전날 헌정사상 처음으로 체포된 윤 대통령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2회 변론기일을 열었다. 지난 14일 1회 변론기일과 마찬가지로 피청구인 당사자인 윤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전날 오전 전격 체포돼 현재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구금 중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 헌법재판소법 52조에 따라 2차 변론기일부터는 피청구인인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변론 절차가 진행된다. 1회 변론은 윤 대통령의 불출석으로 4분 만에 끝나 이날이 실질적인 탄핵심판 첫 변론이다. 윤 대통령 측은 15일 오전 윤 대통령이 체포된 뒤 공수처 조사를 이유로 2차 변론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헌재는 기일을 변경할 만한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울진군은 설 연휴기간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비상대책반 운영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설 연휴 비상급수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시작전 주요 상수도시설물을 일제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해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한파와 폭설 등 재난·재해 대비와 수도계량기 동파 시 응급 복구를 위한 비상 근무조 편성 및 비상 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또한 상수도 대행업체의 비상근무 시행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마련과 지역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자원 분야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분야는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사업(1개소) △농가형 가공 사업장시설장비 현대화(1개소) △농촌교육농장 팜파티 지원(2개소) 총 3개 사업 4개 소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생산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농업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농식품 가공기술을 이용한 체험키트 개발과 상품화, 위생적인 가공활동을 위한 시설개선 및 기존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촌 교육농장 팜파티를 지원한다.
울진군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3일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신설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역 농업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중요한 첫 발걸음으로서 농업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최신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에 임대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