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난 1~2일까지 ‘평생학습의 별, MY UNIVERSE 경산’을 주제로 개최된 ‘제9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에 참가했다.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는 평생학습도시 경산시에서 한 해 동안 지역 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재능을 나누고자 개최하는 지역 평생학습 대표행사로, 올해는 130여 개의 평생학습 기관과 동아리가 참가해 발표회와 홍보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73여 개의 홍보 및 체험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정보센터는 급변하는 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을 반영한 ‘디지로그:디지털 드로잉×전사체험’을 선보였으며, 이는 기존에 없던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체험이라는 점에서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보센터 백영애 관장은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배우고 나누고 채우는 평생학습의 공유의 장이 됐길 바라며, 경산시가 진정한 의미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상북도교육청 대표
iM뱅크 경산영업부는 5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과자와 음료수를 기탁했다. 앞서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iM뱅크 임직원, 아동청소년과 직원, 지역아동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300여 박스의 음료와 과자를 하차하고 전달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들 간식은 지역 내 2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iM뱅크 경산영업부는 2017년부터 지역사회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복비 및 장학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달서구와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 북구는 지난 2일 두류공원에서 열린 영호남 화합 한마당 잔치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기탁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향우회 주최로 두 도시 간의 달빛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영호남 화합 한마당 잔치에는 달서구청장과 광주 북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영호남의 화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달서구와 광주 북구의 상호기탁 행사를 진행했다. 고향사랑 기부제 상호기탁 행사는 두 도시간의 협력과 상생을 강조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달서구와 광주 북구는 198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와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 대회 개최 등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시 달서구청장과 광주 북구청장이 100만원씩을 상호 기탁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임기반환점을 맞아 국민들에게 지난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며 "일문일답을 통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소상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의 통화 녹음 사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다른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이제 관망하지 않고 정치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당초 윤 대통령은 순방 후 이달 말쯤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여권 내부에서도 국정 기조 쇄신과 대국민 사과 요구가 제기되자 발표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기자회견을 준비해왔는데, 이왕이면 순방 전 국민에게 말씀드리는 기회를 갖는 게 좋겠다는 참모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명 씨 논란과 관련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용산 대통령실의 전면 개편, 정부의 쇄신용 개각을 촉구했다. 또한 김건희 여사의 즉각적인 대외활동 중단을 요구하며 "특별감찰관 임명을 머뭇거리면 보수는 공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정기조 전환이 반드시 더 늦지 않게 필요하다"고도 압박했다. 그간 대통령실은 한 대표의 요구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했지만, 지지율이 국정운영 동력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20% 밑으로 떨어지자 여권 내부의 공멸 위기감이 커지면서 입장 표명 시기를 더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토지 보상 사업을 빙자해 50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편취한 부동산 투자 플랫폼 회사 케이삼흥 운영진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하겠다고 홍보하거나 기부, 외제 차 구입 등 재력을 과시하며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를 받는 김현재 케이삼흥 회장과 박 모 대표, 봉 모 부대표 3명을 구속, 주요 영업책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시스템 개발자 등 12명은 현재 수사 중이다. 김 회장과 박 모 대표는 부동산업 종사자로 지인 소개를 통해 알게 된 사이다. 여기에 김 회장의 처제인 봉 부대표가 과거 재무 설계 이력을 바탕으로 조직에 가담하면서 범행이 시작됐다. 이들은 지난 2021년 9월 10일
포항성모병원이 지난 10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 적정성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결핵 적정성평가는 결핵균의 초기 전염과 신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5차 평가부터 등급화가 되었다. 이번 6차 평가는▲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5개 항목으로 이루어졌으며,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신환자의 입원 및 외래진료가 이루어진 전국 의료기관 505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포항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6.5점으로 전체 평균 94.3점에 비해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과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은 각각 92.3점, 96.2점으로 동일지역평균 85.2점, 82.8점 보다 크게 높아 결핵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하나증권은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위해 지난 5일 하나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 5일 구룡포읍장 조학래와 구룡포 한얼향우회(회장 박재용), 구룡포중화요리협회 주관, 해병1사단 제2716부대(부대장 석현우), 구룡포수협,구룡포농협 후원으로 민관군 합동 푸른바다가꾸기 항만대청소가 실시됐다. 이날 대청소 활동에는 해병대 2716부대 장병과 구룡포수협, 구룡포농협, 자생단체 및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하여 오전 9시부터 8시간에 걸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경북도의회는 6일부터 12월20일까지 45일간 일정으로 제35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본예산과 2024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먼저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박규탁(비례), 최태림(의성), 황재철(영덕)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을 할 예정으로 박규탁 의원은 경북체육회 승마장 등 운영,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경영 현황, 신공항 시대 공항경제권 육성, 효율적 교원 관리 등에 대해, 최태림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농어촌 지역 출산환경 개선, 경북도 국립의대 신설, 늘봄학교 등에 대해, 황재철 의원은 경북도의 외국인 유입 정책과 경북도교육청 교직원 관사 확충 방안, 단일 읍면 지역 중고(병설)학교의 단설 특화 방안 등에 대해 각각 질문한다. 오는 7일부터 14일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출자・출연기관 등 8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 방문과 함께 각종 정책과 사업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분석해 잘된 점은 격려하고 개선할 점은 날카롭게 시정 요구하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감사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있은 후 박용선(포항), 서석영(포항), 남영숙(상주) 의원의 도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12월1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12월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의결을 끝으로 올해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엇보다 금년 한 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아울러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친 동료 의원들과 행복한 경북 만들기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달성군보건소는 지난 4일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 2024년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홍보 및 교육 공모전에서 2022년, 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홍보 및 교육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달성군은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성군지부와 협약을 맺어 전국 최초로 심뇌혈관질환 안심 거리를 조성했다는 점과 증가하는 젊은 만성질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달성청년혁신센터, 디지스트, 건설 현장 등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으로 해상·해안국립공원 내 갯바위에 전동 드릴 등을 활용해 구멍을 뚫거나 납으로 훼손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갯바위 보전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행위 제한 공고'를 11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고 대상 지역은 한려해상, 다도해해상, 태안해안, 변산반도 등 4개 해상‧해안국립공원이다.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6일 시 의회에서 개최되는 '제31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정장수 대구 경제부시장은 6일 시 의회에서 개최되는 '제31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4일 은둔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 요소임을 인식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정책과, 일자리청년과, 고용복지+센터, 경북스마트쉼센터를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포항지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 북구지회,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보다 촘촘하고 효과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석한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에서 대한체육회 및 문경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제2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에 88개 공공스포츠클럽 선수 3,000여 명이 10개 종목에 참가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포항시는 영일만·포항공공스포츠클럽에서 댄스스포츠, 탁구,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해 댄스스포츠(8개 부문 1위), 탁구(2위), 배드민턴(3위)의 성적을 거두며 출전 전 종목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수변공원사업소는 지난 2일 한 해 동안 논·둠벙에서 대구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과 직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벼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신천둔치 내 수성교와 동신교 사이에 조성된 논·둠벙에서 대구광역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모내기 체험행사로 심어졌다. 공단 직원과 학생들은 한 해 동안 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하며 애정을 쏟아 키워왔으며, 이번 가을 뜻깊은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추수 과정은 낫과 홀태를 이용한 전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벼 베기부터 탈곡, 수확까지 쌀로 거듭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태체험 및 문화행사를 개최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자원순환과가 지난 5일 경북 의성군 소재 의성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1030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 및 제도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우수기관으로는 포항시 자원순환과, 영주시 보건소 등 2개 기관이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일반 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제품, 용역·서비스에 대해 공공기관이 연간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의무 구매하도록 해 장애인의 일자리창출과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취업명문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2025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11월 8일(금) ~ 11월 22일(금)까지 간호·보건계열, 공학계열, 사회·실무계열의 총 14개 학과에서 1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린대학교는 꾸준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2019년, 2022년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포항‧경주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2022학년도 우수등급 및 2023학년도 S등급(2개), A등급(3개) 획득 △ 대학기관인증평가 교육품질인증대학 △ 간호교육인증평가‘5년’인증대학 △ 교육부 간호학과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인증 등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제 10~12회, 16~18회 국가지속가능 ESG 교육브랜드 대상을 6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양하고 풍부한 장학제도를 구축하여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2023년 총 74억 2천 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폭넓은 장학 혜택으로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학생들의 개인 능력계발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신입생들을 위해 수시합격자 전원에게 입학학기 수업료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준다. 수시 2차 면접일은 11월 30일(토)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5일(목)이다. 강근영 입학홍보처장은“55년 역사의 선린대학교는 교육부가 인정한 명품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대학으로 선린과 함께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선린대학교 원서접수는 방문접수와 입학 홈페이지(http://admission.sunlin.ac.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홍보팀(☎ 054-260-5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학과소개 1. 간호/보건계열 · 간호학과 (4년제) - 55년 역사와 전통의 최고 간호전문인력 양성학과 - 보건교사 교직이수과정 운영 및 경북 유일 미국 간호사면허과정 교육센터 운영 · 응급구조과 (3년제) - 1995년 전국 최초로 설립, 공무원이 보장되는 1급 응급구조사 양성학과 - 2023년 제29회 국가고시 전국 수석 배출 및 100% 합격(필기) · 뷰티디자인과 (2년제) - 100% 취업 보장 [아이디 헤어 클레스] 운영학과 - 졸업과 동시 무시험 자격증 취득 [종합 미용사면허증] & [교원자격증(실기교사자격증)] · 물리치료과 (3년제)
포항시는 오늘 포항시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포항시민 관광대학’ 개강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항의 문화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원해 포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민 관광대학’은 포항의 관광산업 종사자 및 관광에 관심 있는 포항시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의 현장형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