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최근 2016년도 경상북도 산림교육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자치 단체로서 산림 교육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추진 내용 및 집행성과를 평가해 산림교육 활성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의성군은 경북북부지역 지자체 최초 산림청 인증 교육기관으로 등록된 구봉산 유아숲체험원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숲체험원은 뛰어난 접근성과 말뚝 박기, 달빛 때리기 등 30여 점의 차별화된 체험시설과 아동복지시설 의성 좋은 이웃 지역아동센터와 방과 후 프로그램 연계 운영으로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정서적 함양을 도모하는 등 모두가 만족하는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전문대학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견학, 충청도 등 10여개의 다른 지자체에서 체험원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산림청에서 시행한 2016년 산림교육·문화 경진대회 우수사례로 발표되는 등 선진행정을 실현 하였으며, 올해 유아숲 운영실적은 121개 보육기관에서 2천759명이 체험원을 다녀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군민과 공직자가 하나가 돼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를 갖게 돼다”면서 “앞으로도 산림교육을 통한 군민의 정서 함양과 산림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천시 아포읍(읍장 김병진)과 이장협의회(회장 박희병)는 지난 20일 김천시와 구미시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도로변인 송천삼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천시 15만 인구회복을 위한 전입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현수막으로 운전자들의 관심을 끌고 특히, 신호대기 중인 차량의 운전자에게 직접 전입지원홍보지를 전달하며 전입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임경)은 지난 19일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 교육관계자 52명과 울진지역 내 초·중 교장단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영·호남 교육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내용은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문화교육 증진 △우수교육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양 지역 간의 교육·문화·예술 교류에 대한 협력 증진 등이다. 이어 20일 광양교육지원청 교육관계자는 행복울진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부구초등학교와 부구중학교를 방문해 우수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상호 교육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태문화관광의 고장 민물고기생태체험관과 성류굴 등의 특색있는 교육환경과 어울려 함께 이루어지는 행복울진교육의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임경 교육장은 “향후 양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간 상호교육 및 활발한 협력으로 행복울진교육과 광양교육의 교류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공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김천시가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6년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대회’에서 전국 최초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타 지자체보다 저 출산 극복 선진행정을 펼친 결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경북도내 처음 유료 예방 접종비(로타바이러스)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시비지원, 임산부 산전검사, 임산부 요가명상교실 및 건강교실, 출산장려금 및 출산용품 지원, 신생아 건강보험금 지원’ 등 임신에서 출산까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그리고 저 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인식 개선사업으로 ‘유치원생 출산장려 인형극 공연, 찾아가는 청소년 성교육, 대학생 행복더하기 지도자 교육 및 대학생 행복출산 서포터즈 운영, 김천시 출산장려사업 인터넷 방송 홍보, 출산장려 홍보관 운영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 결과, 김천시 출산장려사업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대상자 89.8% 등 출산장려 사업에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임병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김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산장려금 인상 지원 및 찾아가는 맞춤형 임신교실, 임산부 태아기형아 검사비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저 출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공공도서관(관장 김기환)은 21일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가족단위의 모범적 독서생활을 권장하고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2016년 '책 읽는 가족'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장과 성주공공도서관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 이어 성주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다. 선정된 가족들은 가족 모두가 대출회원으로 가입해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독서를 하는 모범가족이다.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가족 중 한분은 “요즘 스마트폰 중독이 가족 간의 대화 단절을 초래하는데, 우리 가족은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책을 통해 가족과 행복한 대화를 나눈다”며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6 의성군 새마을 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
소화기는 비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관리를 해야 화재상황에서 이상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가정에서 소화기를 구입, 비치하게 되면 불이 나는 상황이 되어서야 비로서 소화기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소화기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보통 가정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가 많은데, 분말 소화기는 한달에 한번정도는 점검을 해줘야한다. 소화기 내 분말이 굳어지지 않도록 뒤집어 흔들어주어야 한다. 또 축압식의 경우는 압력을 나타내는 바늘이 녹색을 향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녹색은 압력이 정상이지만, 바늘이 노란색을 향해있는 경우는 압력 미달로 화재발생시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소화기는 화재발생시 즉각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사용법 역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불이 나면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긴 후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고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한다. 그리고 손잡이를 힘껏 움켜지고 분말을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쏘면 된다. 간단한 것 같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게 되어 잊기 쉬우므로 평상시 사용법을 꼭 숙지해두어야 한다. 설마 ‘우리 집에 불이 날까’ 라는 안일한 생각 뒤에 생각보다 많은 위험요소가 잠재되어 있다. 따라서 각 가정 내 소화기 준비 및 사용방법 숙지는 나와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소화기는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보험이다. 안전불감증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중시킴을 인지하고 소화기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화재발생시에 철저하게 대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령군 성산면은 지난 20일 성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지역의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 대한 복지 서비스 지원 등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통해 긴급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이모씨에게는 보일러 교체와 난방유 기름, 가스랜지 수리와 가스구입, 기타생필품지원 등 100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개선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공동위원장인 김정석 성산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다”며 "앞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에 있는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면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성산면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군위군은 2016년 한 해 동안 매주 목요일 부군수 및 실단과소장과의 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동 및 주민들의 생활에 부담을 주는 각종 불합리한 지방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특히 지난 16일 공포한 군위군 하수도 사용 조례 외 13건에서는 하수도 점용허가를 받은 자가 시설물 또는 공작물을 설치 완료할 때 군수에게 준공검사를 받도록 규정한 하수도 사용개시 전 신고 조항을 삭제하여 점용허가자의 준공검사의무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 또한 시설의 노후 및 주차공간의 불편 등으로 유통시설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전통시장의 경쟁력강화 및 소상공인들의 과중한 시장사용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위 공설시장 사용료를 최고 50%까지 인하해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과 부담을 주는 각종 규제들을 완화했다. 이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위원 범위를 시민단체에서 추천한자를 포함하여 구성토록 규정해 시민단체의 의무적인 참여를 보장했으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를 개정해 농기계 출고 후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는 모든 책임을 사용자에게 전가하는 것을 민법상의 손해배상 책임으로 개정하여 합리적인 손해배상을 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오는 30일 군위군 도시계획 조례 외 8건이 공포예정으로 공업용지조성사업 구역의 공장, 생산녹지지역 내 농산물의 건조·보관, 유통시설, 자연녹지지역의 학교,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한 지역의 계획관리지역, 자연녹지지역 및 생산관리지역의 건폐율을 대폭 완화했으며, 행정재산의 감정평가 시 감정평가법인에게만 의뢰 할 수 있는 규정을 감정평가법인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에게도 감정평가 토록 하는 등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많은 규제들을 완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규제 완화정책으로 지역 경기활성화 및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2017년에도 각 부서별 지역 발전과 군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엠멀티(봉화공장대표 채형주)는 지난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위해 써달라며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7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해 귀감을 샀다. 서울에 본사를 둔 ㈜제이엠멀티는 유곡농공단지에 올3월 봉화공장을 준공해 데크로드 시스템, 천연목재, 도막형 바닥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써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채형주 봉화공장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주길 바라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커가는 건실한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22일 오전 10시 대가야홀에서 열리는 ‘2016 하반기 명예 퇴임식‘에 참석.
고령군은 최근 2016년 경상북도 식량생산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1월부터 실시된 이번 식량생산시책 평가는 경북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쌀 수급안정 대책에 따른 타작물 재배, 답리작 활성화 등 5개 부문 항목에 따라 평가 됐다. 고령군은 2014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2015년 우수상 등 3년 연속으로 수상해 시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식량생산부문에 있어 많은 예산지원과, 고품질쌀생산 및 쌀 수급 안정대책등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고령군 대표 브랜드쌀인 고령옥미의 지원과 보리, 밀 등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식량생산분야에 적극 노력한 결과 경상북도 식량생산시책 평가 우수상을 비롯 고령군 대표 브랜드쌀인 '고령옥미'가 경상북도 6대 브랜드쌀에 3년 연속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 등 식량작물 유공으로 이민용 담당이 '국무총리표창'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곽용한 고령군수는 "2017년에도 고품질 쌀 생산 및 쌀 생산 경쟁력 제고에 노력으로 쌀시장 변화에 대처하고 쌀생산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경영안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1박 2일 동안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2016년도 신규임용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응 및 기초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2016년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 소양교육’을 했다. 올해 신규임용발령을 받은 41명(남자 15명, 여자 26명)을 대상으로 공직환경의 적응능력 및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마음가짐을 함양하고 ‘공직윤리 및 공직자의 사명, 시 조직체계 및 복무·인사제도,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의 변화와 미래, 구미 경제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시책,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 등 신임공직자로서 시정 방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공직 관 확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미시는 지난 20일 구미코에서 개최된 ‘2016년도 지역경제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16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 및 실적과 우수사례에 대한 것으로 구미시는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 및 간담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전통시장 내 희망 장난감 도서관 조성, 전통시장 경영선진화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도내에서 단연 돋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특히, 새마을중앙시장 내 폐점포를 매입하고 신세계이마트그룹이 내부 인테리어와 장난감을 구축한 후 지난 4월 희망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해 운영함으로써 젊은 주부층의 시장 유입을 통해 시장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된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과 기업체간 상생협력으로 공동체 의식 구현, 틈새시장 이용으로 인한 서민생활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현재까지 124개사와 자매 결연을 맺었고 2018년까지 150개사와의 협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2일 오후 1시 구미 국가5단지 현장을 방문해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유치를 위해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22일 오전 11시 임봉보건진료소(산동면 임봉길 55) 준공식, 오후 2시 경상북도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2016년도 적십자 봉사원 어울마당에 참석.
상주시 이안면(면장 정석해)은 지난 20일 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귀농·귀촌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증가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석해 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인구증가가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면민들이 인구증가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시에서는 한복산업 활성화 기틀을 마련하고 한복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상주함창명주테마파크 일대를 한복문화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을 추진해왔다. 주요 내용은 한복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전시홍보관, 융복합산업연구관, 전수학교가 주요 시설로서 연면적은 8천140㎡이며, 설계용역은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건립에 따른 제반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토론을 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첫 삽을 뜨게 된 대한민국 한복진흥원이 우리나라와 상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설계에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22일 오후 2시 상주 곶감공원에서 개최하는 제6회 상주 외남고을 곶감축제 개막식에 참석.
장욱현 22일 오후 3시 시청강당에서 개최되는 2016 영주 소백힐링 연구회 성과보고회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