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칠곡 반려동물 펫스티벌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칠곡보 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 관련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펫(pet)션쇼, 댕댕버스킹, 펫트니스 플레이, 무료 건강상담, 문제행동 교정 및 상담, 미용, 어질리티 체험, 캐리커쳐, 댕댕네컷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 보인다. 특히, 펫(pet)션쇼는 참가팀 20가족을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하고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기타 행사 상세 내용은 칠곡군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칠곡군은 지난달 27일 애국동산에서 160여 명이 참석, 제11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쓰담걷기란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환경보호 건강활동으로 ‘플로깅’의 순우리말이다. 칠곡군은 매월 27일을 쓰담걷기의 날로 지정해 올해 3월부터 꾸준히 쓰담걷기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칠곡군수와 공무원들이 애국동산 태극기 계단에서 다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제11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성공 개최를 염원했다.
김천시는 지난달 15일부터 가을철 임산물 수확시기를 맞아 전문 채취꾼과 등산객의 산림 내 무분별한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천시 산림녹지과 단속반은 지난 주말 동안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부항면 일대 단속하고 현수막 설치 등 계도 활동을 시행했다. 산림 내 산나물, 산약초, 특용수, 버섯 등 임산물을 허가 없이 굴·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김천시는 지난달 28일 행복감호 문화공원 일원에서 '삼도난장_오래된 것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지역민과 방문객 등 2천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시민 주도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도플리마켓, 감호시간탐험대, 감호놀이왕을 이겨라, 감호삼도 주막, 낭만감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도플리마켓은 상품 판매와 도자기 물레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감호시간탐험대는 놀이왕을 이겨라 등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는 프로그램이다.
김천시는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해 2024년 3/4분기 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지난달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김천역 인근 맨홀 펌프장에서 실시했으며, 김천시청, 운영사업소, 환경사업소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 제어반 낙뢰 및 기타 한국전력공사 측 정전에 대비해 자체 교육 및 훈련을 시행하여 복구체계를 정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재난 상황에 적극 대처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달 27일 김천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공무원 및 유관 단체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세대공감 청렴톡톡쇼’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 관련 내용의 동영상 및 가사를 각색한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대와 직급의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토크 간담회를 진행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실시됐다. 토크 간담회는 청렴 및 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객관식 질문에 대해 직원들이 개별 리모컨을 통해 전자투표를 실시해 익명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으며,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의 사회 아래 패널과 직원들이 투표 결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대신동 체육회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 30분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진, 각 기관단체장, 선수단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김천시민체육대회 대신동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시민체전 사전 준비 경과보고 시간을 가졌으며, 대신동을 대표해 이번 체육대회를 빛내줄 종목별 선수들 소개한 후 선수대표 선서문을 낭독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거동 대신동 체육회장은 “이번 시민체전에서 대신
김천시는 지난달 25~26일 '2024 김천시 우수 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김천시 우수 기업체 견학 프로그램'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기업체 견학 프로그램으로 결혼 이민자 등 외국인, 지역 내·외 특성화고 학생, 청년센터 등록 구직자와 자립 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김천시 우수 기업체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체험의 기회를 통해 취업 의지를 높이고자 실시한다. 첫날 견학 프로그램은 김천시 거주 외국인 중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이며 여성친화기업인 (주)태동테크 김천공장 현장을 견학하고, 취업 및 면접을 위한 맞춤형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시행했다. 둘째 날 견학은 고용센터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3월 김천 공장을 준공한 철도차량·전기버스 제작 전문기업이며 김천시 우수 중견기업인 ㈜우진산전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김천시는 지난달 20일 김천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선정했다. 기부자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서 조성되는 특별한 기금인 만큼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장기적인 자료 수집과 자체 회의, 부서 제안서 접수 및 검토, 대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등의 과정을 통해 8개 사업 제안을 발굴했으며, 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김천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김천시립예술단은 지난달 26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특별 연주회인 ‘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낭만 콘서트’를 시민들의 환호 속에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시립합창단의 합창 하모니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첫 순서로 시립교향악단이 ‘카르멘 서곡’과 ‘카르멘 판타지’를 선보여 웅장한 무대를 보여줬고 이어 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친근하면서도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와 가요, 한국 가곡 등 독창과 합창을 선보였고 곡이 끝날 때마다 가족 단위 관객들은 환호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7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시립교향악단의 낭만적인 선율과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으며 친근한 프로그램들로 기획한 연주회인 만큼 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찾아와 가을밤의 여유를 즐겼다. 윤숙이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시립예술단 야외 가을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고 김천제일병원에서 의료지원 협력을 해주어 더욱 안전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구 북구청은 오는 26일 낮 12시 2024년 북구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북구 지식왕!!’ 행사는 매년 북구청에서 초등학교 사회과 보조교재로 활용하도록 지역 내 초등학교 전체에 배부되는 ‘우리북구’ 책자 속 내용을 풀어보는 퀴즈 형식의 골든벨 행사이다. 평생학습도시 북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우리북구’ 책 발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우리북구’ 책은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 전체에게 배부되며, 연초 학교 선생님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편집위원회를 거쳐 당해 발간해 지역 내 학교로 배부된다. 이번 행사는 책 속 내용을 문제로 만들어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문제를 출제한다. 상위 학생 3명에게는 북구청장상 및 서부교육지원청장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협력기관인 경북대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금호강 오토캠핑장 주말 이용권이 걸린 돌발 상품 문제와 패자부활전도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31일(14일간) 동안 진행되는 북구 평생학습주간내 하나의 행사로서 ‘2024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행사와 같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 외에도 평생학습주간에는 명사초청 아카데미(10월 18일 정희원 교수), 성인문해 어울림 행사(10월 23일 ‘우리북구 한글왕!!’) 등 다양한 행사들이 예정돼 있다.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통신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통신시설 운영실태 평가를 통해 구·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보통신분야(4개분야, 21개 항목) 전반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구 북구는 정보통신 보안체계 강화, 부서방문 보안지도점검 수행 등 정보통신 보안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관별 다양한 행정통신 서비스(스마트도시, CCTV, 공공와이파이 등) 대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 및 시행으로 정보통신 발전에 적극 앞장서는 등 그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DGB금융그룹은 지난달 27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패밀리데이, iM from DGB’ 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플리마켓과 공연을 통해 임직원 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DGB금융지주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함께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DGB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초대해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 활동 향유로 소속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증대시키고자 기획됐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VR체험 등 게임존, 캐리커처·캔들 만들기 등 체험존, 지역 먹거리, 클래식 밴드 공연 등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20여 개의 플리마켓이 자리했으며, 임직원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들이 본 행사를 통해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녁 시간에는 공연기획사 곰스컴퍼니 박준우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을)의 주최로 지난달 30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 산업 전략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K-콘텐츠 무한 확장을 준비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성장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성규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한국 애니메이션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기초 발제에 나서고,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콘텐츠IP 중심의 산업 변화와 애니메이션 정책의 방향’을, 이병규 라젠 엔터테인먼드 대표가 ‘AI와 숏폼, 버추얼 콘텐츠로의 확장과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갔다. 이후 토론에서는 김우택 한국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사업팀장과 변권철 ㈜모꼬지 대표, 정무열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 김현준 아이코닉스 라이선스 사업팀장이 K-애니메이션의 재도약을 위한 산업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당 정책위의장)이 하도급 거래에서 기술자료 유용행위로 수급사업자가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경우 법원에 직접 해당 행위의 금지 또는 예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하도급 거래에서 기술유용 행위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입는 수급사업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치 또는 법원의 손해배상 판결 등이 발생한 이후에야 구제를 받을 수 있으며, 그전까지는 금지청구 등 구제를 요청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은 부정경쟁행위 및 영업비밀 침해행위로 인해 영업상 이익이 침해되거나 침해될 우려가 있는 경우 법원에 그 행위의 금지 또는 예방 및 관련 물건‧설비의 제거 등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2013~2022년까지 중소기업 기술유출 및 탈취로 인한 피해액은 50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술유용 행위 예방 및 실질적인 권리구제 강화를 위해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3~27일까지 대구 소재 8개 공공기관과 함께 각 기관에 소속된 체험형 인턴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여기 취업 어때’를 시행했다. 5일 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지역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180여 명이 참여했다. 가스공사를 비롯한 9개 공공기관은 체험형 인턴들이 희망하는 공공기관의 견학을 지원했으며, 각 기관의 역할 및 주요사업, 채용절차 설명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했다.
2025년 졸업을 앞둔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 3학년생 42명 전원이 일본 주요 도시의 유수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며, 100% 채용 내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지역 IT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걸쳐 이뤄졌으며, 특히 도쿄에만 전체 채용 내정자의 85% 이상이 차지하고 있다. 또 IT분야 중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 25명(60%)이, 네트워크 인프라 엔지니어 직무에 17명(40%)이 각각 취업을 확정받았다. 채용 내정 회사를 살펴보면 라쿠텐모바일, 제이콤(JCOM), 교세라 등의 대기업과 은행에 9명, MIC, 스타티아 등의 중견기업에 20명, 종업원 433명의 IT기업인 SPIC 등에 13명이 합격했다. 영진 컴퓨터정보계열은 일본 취업 특별반을 개설한 지난 16년간 총 623명의 일본 취업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학 중 전무후무한 해외 진출 IT 전문가 양성이라는 독보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42명 전원 취업 내정 역시 18년간 축적된 일본 취업 노하우와 일본 현지 기업들의 요구와 니즈를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일본인 교수진, 대학 자체 및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재정적 서포트가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또 그동안 일본에 진출한 선배들의 멘토링이 한데 어우러져 더 값진 성과를 도출했다. 임덕성 컴퓨터정보계열 부장은 “일본IT과 재학생들에겐 해외 취업에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더해 영진만의 전문 인재를 육성할 강력한 혜택들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일본IT과는 전공 교육과 함께 일본인 교수의 일본어 무료 특강, 1대1 면접 컨설팅 지원, 일본 현지 한 달간의 체험 연수 프로그램(2학년), 도쿄 현지 면접 연수(3학년), 교내 및 일본 현지 채용 박람회 참여에 후배사랑 장학금과 일본 ISFnet 기업 장학금 제공 등 다양하고 강력한 지원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일본 취업 희망자는 100% 현지 진출을 이끌어 내고
봉화군은 지난달 29일 봉성면 봉화향교에서 옛 선현들의 업적과 공적을 추모하고 유교문화정신을 계승하는 추계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림단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종득 국회의원을 초헌관으로 추대하고 유림에서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서 지내는 큰 제사로서 매년 봄(음력 2월)과 가을(음력 8월)개최한 행사다. 또한,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5성(聖), 중국 송나라의 4현(賢), 국내설총, 최치원 등 18현의향사(享祀)를매년 1회 공자탄신일(음8월 27일)에 거행한다. 금장락 봉화향교 전교는 “향교의 석전
영남이공대는 글로벌외식조리과에 재학 중인 허승열(63)씨가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허승열 ㈜이천가설공업 대표는 오랜 기간 학업에 대한 꿈을 품고 지내다 평소 관심있었던 외식조리 분야를 심도있게 공부하고자 올해 초 영남이공대 글로벌외식조리과 24학번 새내기로 입학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2일 오전 9시 구민홀에서 열리는 ‘정례회’에 참석, 오후 2시 30분 내당4동에서 열리는 ‘洞 현장방문’에 참석, 오후 4시 30분 비산5동에서 열리는 ‘洞 현장방문’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