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은하수 로타리클럽(회장 선혜 오호영)은 지난 22일 포항 대해초등학교 야구부 인터랙트를 방문하여 햄버거 등 간식 40여명 분을 지원하고, 학교 주변의 환경정화봉사를 실시했다.지난 2019년 인터랙트 클럽을 맺으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대해초 야구부는 포항에서 유일한 초등학교 야구부로 올해 소년체전 1차 평가전에서는 우승을 하여 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그에 대한 응원으로 간식을 지원하게 되었다.이 날 오호영 회장은 “지원하고 있는 대해초 야구부가 좋은 성적을 거두어 너무 기쁘고, 멋진 선수와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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