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자매도시인 청도군 이서면을 방문해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교류를 재개했다. 이번 방문에는 수성구 중동주민자치위원과 협력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서면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 후 청도군 대표 관광 명소인 와인터널과 소싸움 경기장을 방문해 두 도시간 우호협력을 다졌다. 이재희 중동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었던 자매교류가 다시 재개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중동 주민자치를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호 중동장은 “오늘 열렬히 환영해 주신 박인재 이서면장님과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지난 23∼30일까지 영업용 화물차량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2022년 하반기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해 차고지 외 밤샘주차 화물자동차에 대한 계도 및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 대상은 0시~새벽 4시까지 지정된 차고지 외 지역에 1시간 이상 계속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이며,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으로 적발된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5일 또는 20만원 이하의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된다. 성주군은 도로나 주택가 등에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로 인한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유발하는 등의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이 빈번한 지역 등에서 영업용 화물자동차 밤샘주차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질서 확립을 위해 밤샘주차 차량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김대권 구청장은 지난 26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청소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이하 청문청답)’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참여위원회를 비롯한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구청장과 함께 진학․취업․인간관계 등 고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문청답’ 코너는 청소년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에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객석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이 직접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청장에게 무엇이든 물어봐’ 코너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밸런스 게임을 접목해 구청장의 인간적인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과 더욱 친밀한 교류를 이어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9일 참살이 달성농장에서 열리는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나눔'에 참석한다.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주식회사 에이치이엠파마(대표이사 지요셉, 이하 에이치이엠파마)는 지난 9월 28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기업인‘이노비즈(Inno-Biz)’로 선정됐다. 에이치이엠파마는 2017년 1월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현재까지 (바이오 분야) 장내 미생물 및 장환경 상태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생산, 개인 맞춤형 장환경 개선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이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난 5월 한국암웨이와 협업하여 출시한‘마이랩 바이 뉴트리라이트(myLAB by Nutrilite)’를 비롯하여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 창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선정, 2021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선정 등 향후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인증에서는 독자적 특허 기술인 PMAS(Pharmaceutical Meta-Analytical Screening)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및 서비스 개선 기술로 기술혁신, 기술사업화, 기술혁신 경영, 기술혁신 성과 등 4개 항목에서 이노비즈 최종 A등급을 획득했다. 에이치이엠파마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이노비즈(Inno-Biz)’선정 및 예비유니콘 선정으로 확보한 지원금은 중장기 사업 목표에 따라 신약 개발,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4일 호텔수성에서‘2022년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원장 및 교사 등 보육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돌봄 최일선인 어린이집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에게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보육교직원 12명에게 그간에 노고를 격려하고자 표창장도 수여했다. 특히 이날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육 지원은 대한민국의 미래 인적 자원을 키우는 투자인 동시에 저출산을 해소하는 우리나라의 핵심정책이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공보육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9일 인터불고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에 참석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재난위험 인지역량 및 개인 생존역량 강화를 위해 ‘고3 대상 재난 대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 지역 95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만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말 겨울방학 전까지 학교별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밀집지역 안전 △전동킥보드 안전을 포함해 2차시 이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고 AED 사용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3개 기관과 협업해 전문강사 51명을 학교에 지원한다. 또 학교 당 100만원의 교육경비와 관련 동영상 교육자료도 안내해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능이후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체험위주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소방서는 소속 소방공무원이 하루에 119원씩 모은 기금으로 화재 등 재난과 사고로 긴급하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도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119 청도수호 행복기금’조성 사업을 경북 최초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유현 청도소방서장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과 28일 청도소방서에서 ‘119 청도수호 행복기금’ 조성과 운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소방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개인당 하루 119원씩을 기부해 조성한 기금을 사랑의 열매가 운용해 수혜자에게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대상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청도군민을 원칙으로 하며 소방서가 긴급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대상자를 추천하면 사랑의 열매가 엄정한 심의과정을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불의의 사고로 도움이 절실한 청도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금은 다음달부터 적립을 시작하며 앞으로 뜻을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민간단체 등 참여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유현 청도소방서장은 “119 청도수호 행복기금 조성의 취지와 성과가 알려지면 여러 봉사단체나 개인의 동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함께 하는 분들의 정성을 더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어드리는 청도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29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미래교육포럼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위해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이 다함께 대구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해 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했던 대구미래교육포럼을 올해는 대면 운영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방송 송출을 통해, 온ㆍ오프라인을 동시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은 ‘대구미래교육, 교육의 본질로 통(通)하다!’ 라는 주제로, 대구교육의 방향을 되짚어보고 참여자들의 사전질문 및 실시간 질의 및 토론을 통해 본질에 충실한 대구교육의 청사진을 교육가족과 함께 그려간다. 이번 포럼의 1부는 ‘AI 메타버스 시대의 인재상과 미래교육’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이끌어내는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2부는 세션을 구분해 세션1에서 ‘미래교육, 인성으로 통하다’라는 주제강연과 토론이, 세션2에서는 ‘미래교육, 성장하는 교사와 통하다’라는 주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 뿐만 아니라 경기, 대전, 제주 등 여러 지역에서 사전 신청한 약 500여 명의 교육관계자가 현장에 참여할 예정이며,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대구 시민 누구나 포럼에 함께 참여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8일, 경북도 대화기부운동 챌린지에 지역 1호로 참여했다. '대화기부운동'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K-외로움 대책사업'으로 대화 기부자와 대화 요청자가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외로움 극복 활동이다. 2022년 경상북도 외로움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민의 60%가 외로움을 느낀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외로움 정도가 높아질수록 우울감과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높아진다고 보고됐다. 청도군은 외로움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는 주민에게 사회적 관계 형성과 다양한 소통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심리적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경북도 대화 기부 운동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 1인 가구 증가, 경제 불황, 경쟁사회 등으로 외로움 감정의 증가 및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화기부운동을 알리고, 군민의 외로움 해소와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히며, 다음 챌린지를 이어받을 대상으로 박미란 청도군 보건소장을 지명했다.
구미시는 지난 26일 평생교육원 강당에서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가족, 종사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가진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21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의 악기연주, 합창, 부채춤 등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경연 점수보다 친구들과 연습하고 어울리며 함께 했던 경험만으로도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되었다”며 의젓하게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발표회 준비에 수고한 종사자와 아동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아동들이 멋진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구미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과 24일 양일간 나이스 상담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감정 다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나이스 상담센터는 경북교육청 소속 1000여 개 학교의 교무업무, 인사, 급여 등의 나이스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및 웹 상담, 원격서비스 지원 등 1인당 월 500건 이상의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감정 다듬 프로그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로감과 부정적인 감정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의 심신 치유와 함께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상담센터 직원들은 향기 테라피 체험, 스트레스 완화하기, 자신과의 감정나누기 등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프로그램도 만족스러웠지만, 경북교육청이 우리를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친절하고 확실한 상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령문화원은 지난 25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22년 고령문화원 문화단체 종합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가락을 타고 문화를 여행하다'는 주제로 전통소리반을 포함한 총 8개 문화단체의 한국무용, 시조창, 대금연주를 비롯한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정만큼은 어느 전문가에도 뒤지지 않을 공연으로 400여 명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단체와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참여를 통한 지역 기반 생활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지역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으로 문화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지방시대를 맞아 25일 시청 강당에서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5~26일까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제4회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마라톤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길러진 컴퓨팅 사고력으로‘우리의 상상을 모두의 일상으로’라는 주제에 맞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1일차인 25일(금)에는 참가 신청 74팀 296명 전원이 온라인으로 예선을 치르고, 예선을 통과한 중·고등학교 26팀 104명은 2일차인 26일(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본선을 치렀다. 예선에서는 주제에 적합한 작품 구상 및 계획서를 작성을 하고, 본선에서는 구상한 작품을 다양한 센서와 보드, 메이킹 도구 및 코딩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고 작품 전반에 대한 발표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은 제10회 대가야 왕릉길 걷기대회를 지난 26일 고령군민 및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 대가야읍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8~19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및 지난 25~26일까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1박 2일간 보건업무 담당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디지털매체 활용 보건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2기로 나눠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보건교육의 방향 모색, 현장 맞춤형 보건교육 프로그램 적용 방법,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즐겁고 재미있는 수업 기법 학습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2022 개정교육과정과 보건교사 리더십 △몸과 마음을 향기로 힐링하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블렌디드 수업도구로 바꾸어주는 클래스 포인트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학생건강증진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학생건강관리 △구글을 활용한 보건수업 역량 강화로 구성했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구식약청)은 대구경북 소재 수입식품 등 수입ㆍ판매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수입식품 등 영업자 대상 정책설명회’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수입식품 등 영업자가 수입식품 신고ㆍ검사 등 관련 업무를 원활이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고, 보다 안전한 식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수입식품 검사 관련 법령 제ㆍ개정사항으로,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수입식품 대상 ‘5년 정기 정밀검사 제도’와 다음해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소비기한 표시제도’ 등이다. 자료집은 대구식약청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9일 오후 3시 대구대학교에서 경북교육청-9개 대학 간 고교학점제 업무 협약 체결을 한다.